[형님을 찾아라!]
접선 장소에 나온 워커는 형님을 도저히 찾을 수 없어 당혹스럽습니다. 진의 말을 전달하러 온 버본은 "나는 여기에 있다. 라벨을 유심히 잘 살펴보고, 찾지 못한다면 두고 가겠다"라고 했다네요.
과연 여기에 형님은 어디 계신걸까요? 인용으로 정답을 맞춰봅시다.
배구는너무힘든것같애…
자세도 잡아야 되는데 공도 받아야 되고 힘은 또 빼줘야 하고 팔은 굽어지면 안 되고 무릎을 사용해야 되고 우리팀이 어디있는지도 봐야 됨…내가 편하면 내 다음 사람은 무조건 힘든 게임… 손과 팔이 멍으로 가득이지만… 너무 재미있다!!!!!! 맨날 하고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