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좆같은 건 소속사가 지금까지 모든 사건 해결 방식에서 한결같이 멤버들을 방패막으로 쓰고 있다는거임
3월 -> 단체 라방 해명
응원봉 -> 멤버 해명
탈퇴 -> 나머지 6명이 동의함
복귀 -> 7명일 때 빛남
ㄴ 씨발아 6명의 탈퇴 동의를 했는데 어케 7명이서 활동하는데
이 복귀 누구를 위한건데?
니네 씨발 아��에는 탈퇴라고 기사 올렸다매 6명이 탈퇴 동의를 했다면서 멤버들한테 화살 다 돌려놓고 뭐? 복귀? 이따위 일처리 작작해라 6명이 탈퇴 동의 했음에도 복귀를 한다는 소리냐 그럼 ? 7명이서 활동 존나 분위기 화기애애하고 좋겠네요~~~~~~ 우리가 진짜 개돼지로 보이나
근데 이번 추가회차에서는
멤버쉽 인증을 미리 한 사람들만 할수있었던거라
자리가 꽤 오래 남아있었다고 생각함
멤버쉽을 언제든지 가입할수있게 해놓으니까
업자들이 암때나 가입하고 티켓 다 가져가는거 아냐ㅅㅂ
멤버쉽 제한 좀 뒀으면 좋겠다
그래야 팃팅이든 뭐든 이런 경쟁적 구도가 줄어들지..
진지하게 젤 마음 아픈건 숑프 숕프야 소속사라는 새끼들이 20대 초반 애들 마음가지고 장난질처하나 남돌은 비지니스? 비지니스면 뭐 꿈도 희망도 없고 생각도 없고 마리오네트마냥 하라는대로 처하는거야? 사람이 그게 되나 난 아직도 소속사의 좆같은 운영방식에 욕 처먹으면서 숙소에 있던 두명이
해투 중 (7월) 일본 15개도시 투어
데뷔 1주년에 일본 데뷔 (한국에 없음)
5센터 미친새끼들아 정개떨어져
걍 까놓고 말해서 팬들이 가수를 사랑하는 것만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가 처있다는 걸 인지해라 이딴식으로 하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야 우리 아직 팬덤 제대로 안 잡힌 신인이야;
성인됐을때 -> 집의 규제가 없어지니 24시간 덕질 가능
취업했을때 -> 돈이 생기니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덕질 가능
결혼했을때 -> 남편이 이해해준다는 전제하에 덕질 전성기 (애까지 다 컸으면 ���상첨화)
내 직장동료 줌마빠순, 트친 중에 결혼하신 분들 발견한 순간부터 난 글럿음을 직감함
찬영이가 이렇게 진지하게 영어로 뚱쭝하게 써온 글들은 정말 하나같이 진심이 묻어나서 좋아 아무래도 모국어라 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것도 있겠고 얘가 우리에게 진심을 더 담아서 말을 하고 싶을 때 영어를 쓴다는 것도 아니까
글 속에서 느껴지는 찬영이의 생각들도 그리고 드문드문
찬영이 위버스 보면서 비슷하게 느낀 게 있는데 사실 나도 라이즈 덕질하면서 라이즈 존재에 대해서 현실감 있다고 느낀 적이 많이 없는 거 같음 사실 화면으로만 봐왔고 지방에 살기도 하고 음방이나 다른 스케쥴 내가 따라다닐 수도 없고 5월팬콘 한번 가긴 했지만 되게 멀고 사실 함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