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내매장 메뉴 단가도 4년전 대비 40% 올라고 재료도 올랐고 앞으로 전기 가스 수도 더 오를거고....
여기 화룡정점은 현대차망하고 삼성전자 기울어지는 상황 생기면
아메리카노 2만원 시대 개봉박두!
그런일이 없을거 같아서 인생은
@PeterHotez
First of all, I am generally pro vaccine. I have been vaccinated against pretty much everything, as have my kids.
Second, I think there is tremendous promise in synthetic mRNA. It is like medicine going from analog to digital.
That said, the world obviously went crazy with
지금 당장 뭐 드라마틱 하게 변하는 건 없죠.
하지만 이미 정답은 나왔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돈은 풀 릴 거고 나라는 가난해 질 겁니다.
정확히는 성장은 역으로 가고, 빈부의 격차는 가속화 될 것이며 자본가들은 하나 둘 떠날 겁니다.
이 모든 건 제 소설이 아니라 역사에
팩트
1.신체 정보는 가장 뺏기힘든 암호다
2.코인: 중앙에서 발급하는 코인은 무조건 악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사기 및 스캠 먹튀
3.샘알트만은 구글이 독점하는 ai의 위험성을 막고자 구성된 회사. 현재는? 오히려 수익과 돈만 추구하는 매우 영리적인 회사로 ai시대에 인류에 위협이 될
한국이 얼마나 병신인지 삼성으로 들여다 보자.
이건희 회장의 삼성계열사 주식유산이 19조 정도 된다.
상속세 50% + 대주주 할증 20% 해서 최종 60%의 상속세 발생
순수 계열사 지분으로 계산시 19조 정도의 주식에 관한 상속세가
12 조 정도 발생했다는거다.
이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난 한국의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시작된거라고 생각하는데;;
내매장 메뉴 단가도 4년전 대비 40% 올라고 재료도 올랐고 앞으로 전기 가스 수도 더 오를거고....
여기 화룡정점은 현대차망하고 삼성전자 기울어지는 상황 생기면
아메리카노 2만원 시대 개봉박두!
그런일이 없을거 같아서 인생은
내가 20대 중후반 동생들에게 조언을 하나 하자면.
(나이차이도 별로 없긴 하지만)
"계획대로 그린대로 세상이 돌아 가지않아요.... 좋은 회사, 좋은직장 들어간다고 인생에서 앞서가는 것도 아니구요.
여러분은 머리속으로 남들의 기준에서 좋은 것들을 추구하고 목표로 두고 살았겠지만 그 결말은
사업하시는 분들은 세무에 돈 아끼지 마십쇼.
원래 하던 사무소 매장당 기장료 월 50만원 이었는데, 뭔가 바꿔보고 싶어서 국내 유명 세무법인으로 옮겼습니다.
매장당 기장료 100만원.
이번 소득세 결과.
원래 대로 였으면 작년 대비 120% 납부(소득이 올라서) 세무법인이 80%까지 줄여줌.
제경험담 말씀드리겠습니다.
1. 자영업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과 같은 곳이아니기에 일하러오는 인간들의 수준이 처참합니다.
2. 6개월일하고 깽판치는 새끼들 존나 많습니다. 짤라주고 실업급여 신청 할 수 있게 해주면 나가주겠다고.
3. 일부러 넘어져서,혹은 손 칼로베어서 산재받으려는
오늘 두명의 엄마를 봤음.
우선 첫번째 엄마.
매장에 오자마자 소주를 시키고 애앞에 역시나 유튜브를 틀어주고 욕설과 고성방가 하면서 친구들과 엔조이...퇴장할때 자리를 보니...난장판....전쟁터... 애가 버린 쓰레기부터 음식 ..엄마의 담배갑 부터...화장품 케이스....
두번째 엄마.
오늘은 2030 들의 현재 마음상태를 봐보자.
2030들은 현재 어떤상태인가.
부모랑 사회가 존나 공부하라고 협박해서 대학을 80%나 갔는데 막상 졸업하니
"나는 개 좆밥이구나" 를 20대 후반에나 깨닫게 된다....
그렇게 30년 가까이 남들이 시켜서 달려온 인생이 존나 좆밥인생이라는 걸
참고로 난 안철수님과 인연이 좀 있음.
3번정도 만나서 식사도 했고
이걸 왜 말하냐면
여러분들이 미디어를 통해서 보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매우 합리적이고 현실적 생각하는 분임.
미디어는 간철수 니 바보니 이렇게 포장해서 언플을 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명석하고 미래가 가야할 정확한
자영업 뛰어들 분들에게 팁하나 더 드릴게요.
36살 전에 뛰어드세요.
40살 넘으면 체력 및 건강이 안따라가고 80%확률로 망하는데 그 이후의 삶이 솔직히 어둡습니다.
현재 고민 중인 36살 미만의 분들 이라면 저는 과감하게 뛰어들어 보라고 추천합니다.
주7일, 하루14시간의 근무가 가능한 체력
연봉 1억이 ㅈ도 아닌 이유 및 월 얼마부터 방구 좀 뀌어도 되는지 알려드림.
연봉 1억이면 월 실수령650만원 정도임.
뭐 집 이자내고 차값나가고 생활비 좀 쓰면 200만원 남음 200만원 일년 저금하면 2400만원임. 2억 4천 모으려면 10년 모아야함.
그냥 ㅈ 도 아닌 평민 임. 깝 좀 그만들 싸라
끼리끼리 만나고 모일 수 밖에 없는거 같음
아무리 친하고 같은 학교를 다녔어도
경제적으로 서로 차이가나면 불편함.
서로 불편함.
괜히 만나러갈때 비싼거 안입고 좋은곳으로 식사하러 안가게 되고...
결국내가 결제 하더라도 비슷한 수준끼리는 기분좋게 하는데
쫌 그럼...
이러다보니
지금 테슬라 담을 때임.
내가 어지간해서 주식사라는 말 잘 안하는데
경제적 조언 순 자산 200억 언더 금지 창시자라.
얼마나 기회라고 느끼면 몇일 동안 외치겠음....
지금이 기회임.
나도 돈 쓰는거 잠시 멈추고 앞으로 6개월동안 최선을 다해 담을 예정임.
안쓰고 쓸어담겠다는 거임.
제가 경쟁자 대비 직원 급여를 20%정도 더 주는 이유는
머리아프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솔직히 말할게요.
"돈 많이줄게 조용히 하고 일 열심히해 이거입니다. "
그런데 할 줄 아는 것도 없는 젊은 애들에게 심지어 그 나이때 무 경험자 사회경험 전무한 애들에게 월350만원 이라는 나름 좋은
금투세가 무슨 말인지 설명해준다.
나라가 앞장서서 말해준다. 이렇게
1. 한국주식 투자하지마라.
2.세금 모자란다.
3.주식하지 말고 부동산에 돈 묶어놔라
이중 3번이 제일 중요하다.
젊은 친구들이 공격적으로 자산을 불리는 방법은 부동산 보다 현실적으로 주식이 맞다.
그런데 그 사다리를
<금투세 관련 오해를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과 상견례에서 가장 큰 소득은, 민생법안에 여야가 지혜와 힘을 모으자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점입니다.
이견이 적은 간호법, 전세사기특별법 등은 미세한 차이를 조정하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리를 장담할 수 없는 것은
15년동안 내 형제였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로 떠났네요.
가족모두에게 행복만 주고떠났어요.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발작과 쇼크, 통증,거친 신음소리 너무 큰 고통임에 안락사 선택해서 새벽에 떠났습니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에 많이 못놀아줘서 너는 나를 미워했을거라는거 잘알아
지금 고민은 어떻게
한국시장이 아닌 해외시장 상대로 하는 일을 시작 할 수 있을까 이다.
한국시장은 이제 끝이다....
매번 말하는 예시지만 동대문 도매시장을 가봐라
권리4억씩했던 자리들이 무권리에 넘쳐난다.
유행에 민감했던 현재 30대 중반~40대의 인구는 연70~80만명
현재 20살
저의 생활을 적어봅니다.
우선저는 뭐 남들은 사업한다고 하지만 저는 아직 장사하는 자영업자라고 생각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입니다. 매장이 3개 이고.. 하루에 못해도 2곳의 매장을 왔다 갔다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침에 9시~9시30분쯤 출근하고 매장 청소 같이하고 핵심 직원들이랑
도덕성 이라는 가치마저 없어진 한국인들...
조국 을 뽑을 정도면
지금당장 몸땡이 편하게 해준다면 뭔짓이라도 할새끼가 나라의 절반이 넘는다는 거잖아??
뭔짓을 한 새끼인지는 관심없다는 거고....
애들 하고 후세는 알빠노? 이거고....
아마 유영철 조두순이 나왔어도 뽑았을거야
알바 중에 똑똑하고 일 잘하는 여자애가 오늘
방향제 사들고 와서
"매니저님이랑은 얘기한건데 저 이번달까지만 다녀요 대표님ㅠㅠ"
왜?
"아 3월에 미국 여행가요.. SZA 라는 가수 투어 좀 가려구요ㅋㅋ"
방금 50만원 주면서 비행기값에 보태라고 줬음 워낙 도움이되는 친구 였어서
나 존나 멋짐ㅋ
밥벌어 먹기 존나 힘들다.
솔직히 말해 숨이 가슴에서 턱 막혀서 입안이 텁텁하고 머리가 깨질거 같이 아프고 뒤질거 같은날이 일주일에 3일이다.
시바거 ㅠㅠ
갑자기 어떻게 망할지 망가질지 무섭고 두렵고 오늘 잠들어 내일 깨지 말고 그냥 죽었으면 싶을때가 하루이틀이 아니다.
그럼에도
작년에 개원한 개원의 43살 형님의 삶.
출근8시 , 진료 9시 시작.
1시 점심 2시 진료시작.
6시 30분 진료 끝. 8시퇴근.
토요일 진료 9시 부터 4시까지함.
이형님의 경우 집이 유복하지 못해 진짜 열심히 모으고 모아 빚 엄청 내서 개원함.
주6일 근무 거진 70시간 .
이 행님 왈
"아
사촌동생중 30살짜리 백수새끼가 하나있다. 이제31살인가...
중앙대 경영 졸
아무것도 안한다. 집에서 논다. 알바도 1번도 해본적없음.
부모님한테 용돈 받으면서
나라에서 주는 무슨 수당 받으면서 논다.
내가 작년10월 매장 오픈하면서 너 할거없으면 매장와서 일좀 하라고 했더니 "내가
일본에서 한국 부산으로 귀국 후.
전체적으로 낙후된 국가에 왔음을 실감했습니다.
1. 비행기 타자마자 1시간 내내 말리는 시늉만 할 뿐인 유아 소음(부모 터치X)
2. 반사 페인트는 비싸서 돈떼먹고 싼 페인트 칠한 도로, 그 마저도 도색은 엉망, 곳곳에 하수도 공사의 흔적들로 울퉁불퉁(평면
1390원 이것이 의미 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인의 구매력은 박살 났다....
+
자산을 구매하려면 더 비싸게 사야한다.
아니 뭐든 구매하려면 ....
+
전세계에 통용되는 자산이 없었다면 점점 가난해 지고있다.
+
이자를 올려야?
이미 늦은거같다....
+
사회생활 많이 하신분들은 이창용의
오늘의 눙파메일 생각
테슬라 편.
오늘 드디어 실적이 2024 Q2실적이 발표됨.
인도량 + 에너지 보고 풀발기된 테슬람들 실적뜨고 eps 보면서 바로 꼬무룩 한 소리 울려퍼지네 🤣🤣🤣🤣🤣🤣🤣
솔직히 이번 IR자료 잘 보지도 않고 컨퍼런스콜도 듣지도 않았음.
왜냐면( 뭐 ai 이딴얘기
우리나라 새끼들은 다 부동산 전문가임.
아줌마들도 통화량이 증가하니 부동산 오를거라고
삼전 다니는 애들도 네이버 다니는 애들도 장사하는 애들도
헬스장에 트레이너도 바버샵 바버도 전부 통화량 증가 하니 부동산 은 무조건 오를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하는
이병철 회장님 묘비에 이렇게 쓰여있음
"자기보다 현명한 인재를 모아들이고자 노력했던 사나이가 여기 잠들다"
가난한 한국을 세계 부자국가 반열에 올려 놓은 그의 묘비명이 나에게 주는 깨달음은
"머리좋은 놈은 용기와 비전있는 놈 밑에서 일하는구나"
결국 용기와 비전임.
남자들이여
장인어른이 "정부일보다 로스쿨가서 변호사 하는건 어떻겠나? 학비는 지원해주겠네"
나 : "살아보니 똑똑한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머리로 그사람들 못이긴다는걸 압니다. 차라리 그돈 다른 곳에 투자하고, 똑똑한 사람을 부리는게 어떻겠습니까?"
난 대가리보단 오지 경험으로 승부해야함ㅋㅋ
야채 및 과일 폭등
그냥 들은 얘기니깐 틀릴 수 도 있는데 알아서 들어!
내가 야채 나 농산물 전��가는 아니야 근데 한매장당 월 3천만원 정도씩 3곳 사용중이거든.
너무 가격이 폭등해서 유통업체 사장님한테 물어봤어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야채과일이 폭등하는 이유.
1.일손부족 - 최저상승
그럼 어떻게 돈 벌어서 부자됨? 이라는 질문을 가지신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함.
순자산 200억 언더 경제적 조언 금지이긴한데, 운좋게 일반 집안보다 약간 부유한 집에 태어나서 자주 주변에 성공하신분들의 케이스를 보게 되었는데
1.본업
2.본업
3.본업
인 경우가 대다수임.
내가 자유해고를
오늘의 눙파메일 생각
파리올림픽 오프닝
다들 똑같은말 하니 굳이 비슷한 말은 하지 않겠다.
님들은 내가 존나 극단주의자라 매일 페미,동성연애,극좌,백수 새끼들 한테 발악하는줄 알았지???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심각하다. 이미 세상 전반적인 곳에 절대적 기준이 무너져 내렸고 소위
젊은 친구들아.
10대 20대 30대
너희 ㅈ 됐어.........
너희의 미래는 없어 아무리 노력해서 뭘 해봤자
노력에대한 가치평가가 절하되는 시대에 살게 될 거야.....
결국 포기하겠지.... 노력하는것을.....
이거 너희 부모들 40대 50대 들께서 지 몸땡이 편하자고 만든 결과야.
꼭 나중에 따져
징징이들 너무 많이 산다 한국에
지 인생만 힘든줄알지
책 좀 읽고 공부도 좀 해라 바보들아
인생은 원래 다 힘든거야 참으면서 life goes on 하는 거라고
인생은 고통이고 평안함이 축복인 거야
행복은 없는 거고! 없는 걸 왜 매일 찾으면서 사냐!! 고통을 불행 이라고 느끼니까 불행만 있는
위로해준 모든 X친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밤새 울고 오늘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엎드려있네요.
제 전재산 과 수명10년을 넣어서 살아돌아온다면 기꺼이 바꿀정도로 슬픕니다.
오랜기간동안 예상하고 마음단단히 해야지 했지만 막상 겪으니 심장이 없어진 기분이네요.
어머니 아버지가 더 힘들어
15년동안 내 형제였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로 떠났네요.
가족모두에게 행복만 주고떠났어요.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발작과 쇼크, 통증,거친 신음소리 너무 큰 고통임에 안락사 선택해서 새벽에 떠났습니다.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마지막에 많이 못놀아줘서 너는 나를 미워했을거라는거 잘알아
한국새끼들은 결장장애가 있어
X에서 팔로워 제일 빠르게 모으는 법 뭔지알아?
매매추천
한국놈들은 항상 자기가 기준이아니라 남이 맞다고 해줘야 용기가 생기고 확신이 생기거든.
남들이 가라는 대학
남들이 좋다는 여행지
남들이 사라는 부동산
남들이 사라는 코인 주식 가격 타이밍
그러니
우리나라 건보료 체계는 유지불가능한 시스템임.
의사들도 힘들어질거고
보험료 대부분을 납부하는 상위 10%소득자들도 힘들어 질 것임.
앞으로 비노동 무소득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예정인데 어떻게 이시스템을 유지할려고?
좀 궁금함.
세금 납부 1원도 안하는 인구가 40%가 넘는 국가인
한국은 큰 시선으로 보면 장기 불황에 -금리로 갈거임.
그러면 집값이 오른다고?ㅋㅋ 웃기는 소리
서울 중심지 몇곳 빼고 개고꾸라짐 이 몇곳은 알지?ㅋ 너희는 못사ㅋㅋ
다른곳? 오를 수 도 있지 원화가치의 쓰레기화 때문에
어떻게 확신하냐고?
너같으면 한국에 돈 놔두고 싶겠냐?
한국에서
좀 더 강하게 말해볼게
머리나쁜놈은 머리나쁜애들이 해야할 일을 해야하고
좋은 놈은 좋은 일을 해야해
그리고 그 놈들의 대우는 달라야 하고.
이게 나쁜게 아니야 인류역사 평생동안 존재한 시스템이야.
왜 평등 해져야 하는데? 가능할거라 생각해?
왜 너가 능력없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도
오늘의 눙파 생각.
자본주의, 민주주의 에서 좌익과 우익이라는 양쪽날개 존재의 이유!!
=양쪽 날개 모두가 서로 열심히 견제하고 일해서 나라를 잘 날수 있도록 하는것에 목적을 둠.
그런데, 잘 봐바 대중들의 머리속에 좌우익의 개념은 어느새 서로 죽이는 관계로 정립되기 시작했고 상대방이
바보들 데리고 일하기 너무 힘들다 진짜.....
멍청한 직원놈이 휴무일에 발주 넣어 1000만원어치 폐기처분 했네요
바보들은 시키지 않은 일을 합니다. 시키는일은 존나 못하고 시키지 않은 일을 만들어서 합니다.
손해배상 걸어버릴까 고민이네요... 어지간해서는 참는편인데 이건진짜 ㅅㅇ 욕구
아버지가 나 고등학생때
"나랑 너희엄마 갑자기 죽으면주변사람들이 너 가만히 안둘거야
어떻게든 해서 뭐라도 가져가려고 발악을 할거야 너가 정신 똑바로차리고 중심잡아서 뺏기지 말고 동생이랑 잘 책임져야해. 외롭고 슬픈마음 가지고 이용해서 뺏으려 들거야 조심하고 항상 만약도 준���하고
대출 받아가지고 투자 하지 마라 젊은이들.
왜냐고?
젊었을 때 시드머니는 소중하다며? 그런데 왜 그 시드머니를 어쩌면 폭락 할 너가 통제 못 할 변수에 담구려 하냐...
1% 가능성이라도 너가 통제 할 수 없는 가능성이 존재하면 대출로 너의 미래가 담보잡혀서 끌려가는 아주 처참한 미래가
재미있는 걸 봐서 남긴다.
어떤 부모가 애앞에서
"엄마 아빠가 너 공부 하기 좋은 저기로 이사가려면 일을 엄청해야해~ 그리고 XX이 입는 옷도 아빠엄마가 벌어서 입는거고 타는 차도 아빠엄마가 일해서 타는거야. 그러면 우리 xx도 아빠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하니깐 공부 열심히 하고
-너한테 10억줄게 대신 니놈이 제일 싫어하는 놈에게 100억줄게!-
이러면
“아니!! 둘다 주지마세요 그럼!”
이런 새끼들이 코리안임.
한국은 나보다 잘사는 놈에대한 증오로 가득찬 사회.
그러니 수도권 아파트 살면서 외제차를 그렇게 많이타고, 매주 호텔 모든 객실이 만석에 ,서울 아파트 20억
24Q1
테슬라 실적발표 요약
일론등장.
"땡큐, 우리 테슬라팀의 성과에 만족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차량의 판매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Ai 회사고 에너지 회사입니다. 2030년에 90%의 모든 차량은 자율주행일것이며 우리가 넘버1이라고 확신 합니다.
단기간의 차량 판매는 더이상
호텔에 있으면서 느낀점.
우리나라 부모들은 애새끼들을 다 일론머스크로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하나보다.
이러니 애를 못낳지;;
이렇게 애들 데리고 무리해가면서 다녀야 좋은 부모라고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무슨 경험을 얼마나 시켜줘야 한다고
애새끼들 데리고 돈을 존나리 써가면서 어디를
한국은 공산화가 80%이상 진행 된거 같음.
뛰어난 개인이 리스크테이킹과 노력을 통해 합당한 댓가를 받는 경우는 앞으로 없을 거임.
이런 개인들이 세상을 이끌고 발전 하는 것인데, 그럴 기회의 싹부터 잘라버리는 사회.
“모두 같은 정도의 댓가와 생활을 보장받아야하는 소중한 사람!! 너와
가정해보자
집값이 안떨어져+ 이자내려+소비증가+물가상승
결국 풍선을 키워가겠다는건데...커질 수 있는 한계가 있자나
어느순간 지갑이 더 열릴 수 없는 순간이 올거란 말이지?
한번에 몰아 쳐맞겠다는 거같은데
어차피 늙은 새끼들은 지들 일 아니니 알빠노
젊은 새끼들은 아몰라 알빠노?
눙파의 겨울옷 추천
지극히 개인적으로 겨울에는 니트류만 입음.
수백개 구매하고 입고 버리고 하면서 찾은 인생 니트 추천한다.
1.안데르센 안데르센.
이건뭐 한번사면 10년입는 니트다.
존나짱짱하고 착용감 죽이고 따뜻하고
체형에 그냥 딱 감긴다.
한번 입으면 다른거 못입는다.
덴마크
그거 아세요??
저랑 같은 야망과 목표를 가진 사람 한명도 못 만나 본거?
그렇다구요...
그래서 좀 외롭습니다.
제 비전에 공감하는 이들을 한번도 만나 본 적이 없어서....
다들 부동산 부동산 부동산.....
여러번 말했지만 제가 투자하는 이유는
1.인플레 방어
2.사업자금 확보
입니다.
내 경험을 말해보면
코로나 두매장에 직원 총 80명이 일을 하고 있었어.
정확히 기억한다.
주말 전 밤 식자재 4000만원 어치가 입고 되었어.
근데 몇시간 뒤 구청에서 찾아와서 내일 부터 영업정지 란다.....코로나땜에
4000만원어치 식자재 다 폐기 처분했다.
직원들월급....80명 300만원만
나는 적정임금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리고 배달시대가 열리며 기준을 잡게 됐다. 배달은 말 그대로 노동력의 값에 대해 시장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시기 급격한 최저임금상승에 대해서는 당시 장사하던 내 입장에선 좀
오늘 일진 정말 사납네;;;;;
이거 트루먼 쇼임??? 내인생 왜이래;;;
친척 누나중에
대깨 당해서
아파트 갭투자로 서울 경기에 4개 보유중이고 월에 이자만 2000만원 정도 나오는 사람있는데
회사에 갑자기 찾아왔음 얘기할거 있다고.
돈 빌려 달라고 5억만
당연히 엿드셈ㅋ
-13억
팩트 알려드림.
우선 내 배경 부터.
나님 일본에서 1년 살았음. 일본은 아마 50번 이상 간거 같음.
그때 만든 인맥들 때문에 현재 10년 넘게 일본 사람 및 일본에서 일하는 한국인들 많이 알고있음.
1.일본이 역사왜곡 하는거 맞음.
-예를들면 영화 언브로큰 같이 일본이 세계 악 으로 나오는
오늘 나랑 면담한 우리 매장 중국인 40대 여성 직원분의 띵언
"한국사람들은 좀 이상합니다. 돈이 없는게 아니라 힘들게 많은시간 일안하고 조금 일하고, 힘든일 말고 쉬운일 하면서 돈이 없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더 많은 시간 일하고 조금 더 힘들게 일하면 돈이 훨씬 더 벌리는데 그걸
오늘의 눙파 생각.
자본주의, 민주주의 에서 좌익과 우익이라는 양쪽날개 존재의 이유!!
=양쪽 날개 모두가 서로 열심히 견제하고 일해서 나라를 잘 날수 있도록 하는것에 목적을 둠.
그런데, 잘 봐바 대중들의 머리속에 좌우익의 개념은 어느새 서로 죽이는 관계로 정립되기 시작했고 상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