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기분나쁜 일이 있었어. 탐라사람들도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는 조심하세요. 갑자기 방광염이 도져서 급히 근처 남의사가 하는 산부인과에 갔어. 나는 전부터 방광염에 자주 걸리는 편인데 항상 급하게 병원에 가다 보니까 어느 때는 회사 근처로 가기도 하고, 동네병원으로 가기도 하고
내 뒤로 들어온 후임한테도 니
선임이 내 마음에 안들어서
차 못태워준다고 같이 걸어가게시킴 ㅋㅋ ㅠ
나랑 걔가 만 19,18세였는데 ㅋㅋ
팀장후임전부다 한국인이고 고졸해서 들어간 회사였어요
걔도 독일오고 1달만에 퇴사하고
나도 독일에서 바로 퇴사하고 귀국 티켓 날짜까지 유럽여행함
나 그런거 봤는데 일본에 사람들 안오는 신사에 간 여자가 기도하고 가는게 루틴이 됐는데 어느날부터 꿈에 엄청 포근한 배경에 엄청 잘생긴 남자랑 지내는 꿈꾸고 남자가 자기랑 살자고 했었대.
그런 꿈들을 연속으로 꾸는데 몸은 안좋아지고 사고도 많이 일어날뻔해서 퇴마사한테 가보니까
그 웹사이트 아는 분 계시나?
지들이 본 모든 여자들에 대한 후기 품평 올리는 남성전용사이트 있는데..
성매매여성부터 오늘 본 롯데리아알바생, 미용실직원, 피시방알바, 회사동료 등등
그냥 본인들이 본 모든 여성을 다 올린다고 보면 됨
알게된 경로가 나도 왁싱샵 하던 시절에 거기에 올라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