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명시 : 참고명시 본 트윗에 했습니다(1사진 참고)
지운적 : 없습니다(1사진 참고)
사진영상 : 아래 전부 달아놨습니다.(1사진 참고)
트레이싱 : 아닙니다 그냥 보고 그렸습니다.
인용등으로 패드립, 욕이 먼저들어와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워 바로 달지 못했습니다. (2사진 참고)
계속 말하고 있는 거지만
애초에 붕괴나 원신 때부터 게임 ui나 모션 베끼기가 분명 했는데도 캐릭터 이쁘다는 이유로 그냥 했겠지만 그마저도 다 표절이나 베낀 것들이고
이제는 붕괴 광고는 아예 포켓몬 광고 영상 그대로 베끼는데 대체 왜 저 회사 게임 해주는지 이젠 모르겠음
rt
2023년 11월 25일에 진행된 2024 포켓몬 유나이트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한국 대표 예선전에서 게임 시작 전 대기 화면에 한 팀원이 게임 내 오류로 튕기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에서 재경기를 신청했었지만, 그런데도 약관 상으로 게임 내 오류로 인한 재경기는 '불가능'하다고
~그런고로 딱 한 달 남은 시점에 모집해보는 애니포케 합작~
사토시(지우)와 피카츄의 모험이 앞으로 4번 남았습니다 그런고로 퀄리티 안 따지는 가볍지만 다같이 축하자는 의미의 간단한 합작을 모집합니다
분야: 글 그림 편지 등 뭐든 다 가능
필요한 것:애니포케를 사랑하는 마음
#rt
#애니포케합작
rt)나도 똑같은 생각인...
고우라는 캐릭터 자체는 좋음 좋은데 캐릭터 설정이 맘에 안 드는 거지...
포고를 모티브로 캐릭터 만듦>괜춘
야생포켓몬들 배틀 없이 포획>포고 기반이니까...어느정도는 이해
전설포켓몬을 그냥 몬스터볼로 1트만에 잡음>? 아무리 포고 모티브라지만 이건 좀
트레이너분들, 탐넘의 트레이너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변변치 않지만 포켓몬 장르 전력계가 있으면 좋겠다는 트윗을 보고 정신차려보니 작성한 전력60분 계정입니다...!
분야는 글, 그림입니다!
매주 일요일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니, 모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pkmn_Zenriyoku
애초에 말조심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의견을 잘 보며 존중하는 것 자체가 기본적인 배려인데 저 트윗 인용보고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어서 당황함
왜 다들 그런 기본적인 것들도 못 하는 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고 꼭 사납게 받아들이며 날카롭고 공격적이게 반박해야할 거였냐고...
나 그 구독한 분 썰중에 그게 너무 좋았어...
사토시 아빠에 대한 이야기... 엄마한테 물어봤는데 대답 잘 못하고 울어버린 거... 그 이후로 사토시는 아빠 이야기 일절 안 하는 거..
뭔가 그 때 이후로 엄마를 울리면 안 된다(=아빠 얘긴 하면 안된다)는 무슨 강박같은게 생기지 않을까도 싶고
진짜 너무 매 화 볼때마다 진짜로 떠나보내야 한다/이제 애니로는 볼 수 없다는 게 아직도 날 너무 힘들게 함...
아니 우리애가 살아움직이는데 보내버릴 순 없잖아요 어떻게 그래요 그렇잖아요 물론 신주인공이 여캐라는게 너무나도 좋아서 팔짞 뛰긴하지만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미치겠다
#마음찍은트친과아무것도하지않지만그저서로를뮤트하지않았음을확인하며3월도행복하시길바라기
늘 말하지만(여기선 한 적 없음) 블언블언팔팔로 다 자윱니다...
그리고 구독팔 아닌 이상은 대부분 맞팔하려고 하지만 저랑 비슷한 씨피나 조합 파시는 분들이 항상 우대라는 것만 알아주셍요 굿굳
제발 좀 창피하게 파오리 왜 붙여놨냐, 고릴타 못생겼는데 왜 붙여놨냐고 하는 인간들... 진짜 양쪽 장르 중 어디도 속하지 않는 거 같음...
미쿠가 노래하는 캐릭터니까 악기 관련된 드러머 포켓몬이 붙는게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
메로엣타 붙여놨을 땐 외관 이쁘고 귀여우니까 너무 잘어울린다~
확실히 포켓몬 마스터라는게 그런 의미일지도 모르겟다...(rt보고 생각)
그래서 메자포케에서도 지우가 포켓몬을 위해 진심으로 다가가며 끈기있게 같이 노력하며 포켓몬을 위하는 마음을 몸소 보여주니까...
모든 포켓몬과 마음이 맞고 친해져서 합을 잘 맞히는게 어쩌면 이상적인 지우가 생각하는
사토시가 극장판의 일화들을 기억한다는게 나왔으니 또 주저리밥저리
가끔 여행하다가 극장판에서 만났던 포켓몬들 생각나는 장면 보이면 잠깐 씩 회상해줬으면...
아 저때는 세레비 만났을 때랑 비슷한데/아 이때는 마나피 만났을 때랑 비슷한데/아 이때는 케르디오랑 비슷하게 만났던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