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 한 곡 더 하고 수박 한 통 더 얻어갑시다
🐱 (군수님 찾아가서 여쭤보기
🙆🏻♂️ (흔쾌히 오케이하신 군수님
🐱 (수박 한 박스 획득
(순간 베스트만 입은 배두운에 시선 빼앗긴 덕구(
🍑 (직원분에게 숙박권 받고 흥분
🧸 (….어느새 수박 박스 들고 있음((
••다 적기 힘들다; 그냥 봐주세요<-
포랖 진짜 김포레 얘기 아니냐고😭
각자 외로운 길을 걸으며 힘든 밤 어둠 속 별들 속에서 신호를 찾던, 포기는 쉽고 믿음을 갖기 어려운 상황에 음악이라는 한줄기 빛을 따라가 마침내 본인이 있어야할 곳을 찾은 이들.. 평생 기다렸던 해가 떠오르고 어떠한 운명을 맞을지라도 항상 현재를 살아갈😭
🍑저희는 계속 생존을 위한 음악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근데 이제는 숲별님들하고 함께 세계로 나가고 대한민국의 하늘을 훨훨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이제 행복하게 해봅시다 음악••이제 그만 치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숲별님들과 행복한 환경에서 계속 노래하고 싶다는 생각이••
팬싱2 때 영상 보면서 시작된 김포레 코멘터리(?)
🐱 저 때 몇 살이에여?
👑 ..기억 안 나여=^^=
🍑 우리미 스물세살이었죠
(팀결성 장면)
👑 이 때 형오는 모두랑 친하지 않아섷ㅎㅎ 어색한 포옹을 했죠
🍑 두우니형이랑 대화를 해본 적이 몇 번 없었어요
팬싱 이야기 오랜만에 해서 재밌었어 ㅎㅎ
🧸 (가수라는 직업이 환호와 함성에 취할 수 있는 위험한 직업이구나 생각했다는 이야기 중
👑 여기 아까 취하셨던 분이 ㅋㅋㅋㅋ
🐱 ……???!!!!! (ME?
🧸 아니 오해하지 마세ㅇ
🐱 (학번까는선배(밍구는참지않아
🍑 (한참 웃다가 내동생 얘기할 수 있게 관객석 정리해주기(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