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양
옆집사는거 어때
집안끼리 잘 알고 대문열고 복도에 돗자리깔고 서로 집을 맨발로 왕복하면서 지내는거…
연상이 고등학교 진학 후엔 이런거 없어졌는데 가끔씩 애기가 야자끝나는시간에 돗자리깔고 누워있을거같음
엘베 열리고 앞에서 쿨쿨띠하고있는연하 보고
안아서 자기침대로 데려가 눕힘
평소 24-26인치를 유지하는 남자
맨날 준비된 옷 커서 반이상을 찝어서 입는 남자
살이 쪘다면서 관리하는 남자
26인치였다가 건강검진으로 인해 24인치가 되었다는 남자…
자기는 절대 모태마름이아니라 맨날 관리해야한다고 외치는 남자
600g찌면 큰일났다고 위버라에서 후웅해주는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