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는 성양 피지컬적인건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합도 너무 좋음
같아보이지만 완전 다름 < 너무 xx...
처음엔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알아갈수록 너무 달라서 갈등 오지게 겪고 내가 알던 니가 아니네 뭐네 감정 소모 심한데 결국 또 닮아서 서로에게 돌아갈수밖에없는.. ㅆㅂ미친거야...
고양스타디움에서 vcr 촬영할 때 댕이즈 400m 달리기 했는데 성훈이 안지려고 아득바득 뛰다가 죽을뻔했다는 게 너무웃김 와진짜 승부욕대마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제이크한테 안 질라고.. 진짜 (심장) 여기가 타는 느낌이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그정도면 그냥지라고
성양의 텐션 변화가 너무 맛있음
연상 두살 차이밖에 안나면서 갑자기 너무 남자어른. 으로 훌쩍 커버리는 바람에 성장중인 연하는 그저 아기가 됨
연상도 연하를 아기로만 봄 옛날보다 훨씬 컸는���도 그럼 ���마시는 거 보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다는 이상한 얘길함 부모님도 안그럴듯; 꼴림 ㅇㅇ
성양 스폰물에 미치는 이유 (나만 그런건 아닐거라 생각함)
평소 리더님 아기고양이 하며 그저 쩡스펙+아기 취급하는 잡혀사는 남편같은 훈님이 안하무인으로 쩡이를 막 휘두르심
주먹밥 미소지으며 사르르 녹는 웃음 대신 얼음왕자 닉값대로 개 차가운 얼굴로 돈주는 내가 불렀으니 잔말말고 오라며
다시 봐도 성양의 괴물 관람 떡밥 진짜 너무 좋음,, 전부다 우연의 일치 and 해프닝이라고 해도 그 모든 우연의 합이 다 개쳐좋음
주말 심야+매니저 없이 단둘이+쩡인 내용 완전 다르게 알고 감(연상은요..?)+티켓은 훈 팝콘은 쩡가 삼+코트까지 풀셋팅 연���+다소 얼떨떨한 얼굴로 혼자 캠 찍힌 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