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에서 영상 찍었었구나🥲 유쾌하게 대응하는 거 보고 짠하더라. 이번 기회에 더 잘 알려보자며 홍보팀 3분이서 으쌰으쌰 하는 거 보고 진짜 원영적사고다 싶었음👍🏼
✔️블루베리젤리는 무료 제휴한 푸드사의 것이었다고;
✔️‘자기네 왔다고 여자 둘이서 화장하고 돌아다닌다고 얘기하는데 사실
인도도 사실 그렇긴 한데.. 나도 딴 식민지출신 친구들을 만났을때 신기했던 지점이긴 한데 일본-한국은 자연자원착취를 넘어 인간자원착취 사실상 노예로 부렸기 때문에 다른 식민지들보다는 미국-미국흑인 관계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미국흑인들이 아직도 노예제에 분노하고 풍자하듯이..
싸이코패스는 cognitive empathy는 괜찮지만 bodily empathy가 안되고 asd는 bodily emoathy는 괜찮으나 cognitive empathy가 문제가 있다고 함 cognitive empathy는 상대가 무슨 감정인지 알아차리는 것 bodily empathy는 상대의 감정을 함께 느끼는 것
이거 흥미로운 부분
질문 : 아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나요? 그 때 당신도 사랑한다고 해주나요? 서로 사이코패스인걸 알고 있는데 아내는 그 말을 못 믿지 않아요?
답변 : 네, 그렇게 합니다. 사랑을 느끼진 않지만 그럼에도 얘기합니다. 그녀는 이게 제 사랑의 방식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미다.
여자한테 한남성을 지적당했을때 전자는 이년이 내가 페미까지 해줬는데 나 이제 페미 안해 하고 안티페미로 바로 돌아서고 후자는 자기객관화가 돼있기때문에 아 내가 한남맞지 고쳐야지 하고 수긍하기 때문인거 같음 나도 내가 다수자인 상황에서 소수자와 연대할때도 후자의 태도를 가져야겠음
저거 비하인드 풀로 보면 바로 전에 줄리가 엉디 흔들면서 자전거 타는 폴란드 어린애 보고 따라서 그랗게 타는 거 나옴.. 폴란드 사람들은 원래 자전거를 그렇게 탄다고 하고 팬 아닌데 하도 머라해서 외국팬이 편집한 클립 봄 그냥 엉디빵디그룹으로 빵 뜬 거에 다들 신나있는거 같은데 왜 찬물을...
이거 또 존아 웃긴게 왜 이 사람이 호주국대로 뽑힌거냐고 사람들이 의아해하���까 호주인들이 호주에선 마음에 상처주는게 법으로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라 그럼ㅋㅋ 근데 진짜 호주 국대담당장관?도 이 언니는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을 갖게 해주었다고 칭찬해서 호주인들 개빡치고 댓글막음
저거 비하인드 풀로 보면 바로 전에 줄리가 엉디 흔들면서 자전거 타는 폴란드 어린애 보고 따라서 그랗게 타는 거 나옴.. 폴란드 사람들은 원래 자전거를 그렇게 탄다고 하고 팬 아닌데 하도 머라하��래 궁금해서 외국팬이 편집한 클립 봄 성적 어필 의도가 아니고 그냥 웃기라고 넣은 거임
유튜브 쇼츠에서 마주친 영상인데 이번 뉴진스 영상도 레퍼런스를 따지자면 일본 대중문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 우리에게 애초에 없던 추억의 영상이 - 뭔가 블레이드런너에서처럼 - 과거 일본 대중 문화 언저리 어딘가에서 가져온 것은 그렇다 쳐도 '반딧불의 묘'까지 가는 것은 위험신호일지도?
어릴적 첫사랑은 수수하고 해사한 애였는데 30대의 끝자락에 창녀촌에서 다시 만난 그 애는 묘하게 세월이 담긴 눈과 조금 튼 얼굴 그리고 왠지모르게 관능적인 분위기를 내뿜는 여자가 되어 어쩌구 난 아내가 있지만 그 큰 눈에 담긴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보듬어주려다가 하룻밤을 보내고
[꿀팁] 유���브 프리미엄
VPN 우회나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만 월 3000원 미만으로 쉽게 사용하는 법이 있어 공유드려봅니다.
1. 네이버 쇼핑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검색
2. 이용권을 판매 중인 곳 중 한 곳에서 구매
3. 톡톡으로 이름/개월수 등 보내기
4. 초대 문자 받고 링크 접속하여 등록하면 끝.
여혐없는 대박작품이 어디 있겠냐만은 흑백요리사는 진짜 좀 심하다니까 성비도 성비고 여성출연자는 캐릭터가 예쁜여자 사나운여자(빌런) 엄마 로만 구분됨 초반에 지선셰프와 중식여신 사이의 신경전처럼 연출됐는데 알고보니 둘은 원래 친한 사이였고 롱선경이 빌런된 것도 악편영향 크다고 생각함
추가영상 또 올라왔는데 그때 판결문 공개부탁 전화는 피해자가 흥분한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내린 결정이었고 목소리 유출 불편하다고 내려달라고 했다고 함 당연하지.. 잘못하면 피해자가 감옥가게 될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리고 그 영상에 가해자 이름을 가린 판결문을 같이 올려서 자극적인
라가즈아사혼 처음엔 잔뜩화난 라가즈가 너희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잔인하냐고 물음표테러를 했을 거 같음(은섬이적 모먼트) 아사혼은 차분하게 인간이 약해서 겁이 많아서 그렇다고 인간의 역사를 설명해줬을 것 같고 (사야적 모먼트) 그러다가 아사혼의 지적인 면에 반해서 빤히 보는 라가즈 그리고
근데 저 작가는 애초에 체로키족 자체가 아닌데 사칭한 거라는 게 요즘 정설임 체로키도 족보가 있는데 거기에 그 작가 가족명부가 없고 생활상도 책 내용과 너무 달라서.. 실제로 책이 나온 시대가 서부극이 유행하던 시대였어서 우익활동으로 비판받은 그 작가가 신분세탁한거라고 함
초등학교 3학년? 즈음에는 외국 아동소설을 엄청 읽었음
책에서 음식이 묘사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아
그래서 음식 나오는 책을 찾아 다니다
엄마가 읽다 만 소설책을 쌔볐음
제목이 먹음직스러워 보였거든
그렇게 모파상의 《비계 덩어리》를 읽었다....... . . . .. . . . . . . ..
아니 렉카가 수익금 전액을 피해당사자한테 기부한다면 모르겠는데 의미없고 목적없는건 저 렉카 아님? 피해자분은 전혀 예상치도 못하고 있다가 갑자기 트리거 되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인데 그냥 직장다니고 묻으려 노력하며 살다가 지옥같은 기억이 다시 헤집어질때
이거 진짜 남일 같지 않고 한국인으로서 너무 미안하고 화가 난다.. 영어도 잘 못하는 한국대학에서 야부리 쳐서 영어수업 한다고 유학생 유치해놓고 콩글리시 하거나 냅다 한국말수업 해버리는 교수들때문에 유학생들은 꼴찌를 면하기 힘들다고 한다 영국에서 그래도 대충은 의사소통 되는 상황에서도
우리나라 짜장면도 중국식과는 매우 다르고 중국에서의 원조 짜장면인기보다 우리나라에서의 우리나라식 짜장면인기가 더 높은, 완전 현지화된 중식인걸 볼때 우리랑 문화가 다르고 입맛이 다른 외국인들한테 우리걸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만이 방법은 아닌거 같긴함 걔네한텐 저게 더 맛있을 수도
팔았던 음식인게 아니라 흑백요리사 촬영이 1월이고 이걸 판다고 한게 1월 16일임. 올라간 것도 와사비가 아니라 와사비 날치알. 요리에 맞고 틀리고가 어디있나 그냥 안성재가 심사위원이었고 그 사람의 주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진 것 뿐이지. 안일하고 진정성 없다는 평은 너무하다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