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워, 난 이미 미쳤어
중혁아 우리는 세상을 구할 수 있다. 알지?
개웃긴점
우난미미는 각자 다른 장면에서 나온 대사고 순서로 따지면 난미미우 임
중우세알도 대사 때문에 단체 환각 걸려서 그렇지 아련한 장면이 아니라 김독자가 유중혁한테 멱살 잡혀서
에이ㅎㅎ그러지마라ㅎ;; 하는 거였음
계속 말거시는데 쉼터는 가해자를 위한 곳이 아니라 피해자를 위한 곳입니다..
여러분은 가해자가 되고만 피해자에 방점이 찍혀있는 듯 하지만 저는 피해자였던 가해자에 방점이 찍힐수밖에 없는 게 저와 여러분의 입장차이 같고요. 더이상 저한테 여러분과 같은 관점을 강요하지마세요.
이걸로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시 플랫폼 대표의 처우에 대해 알고 작가님의 재판을 조금이나마 도왔던 입장에서 저는 당시 일반의 인식과 작가님이 처했던 상황을 떼어놓고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애초에 플랫폼 대표가 작가님을 착취하지 않았다면 일어날 일이 아니었기도 하고요.
아니근데 커플좋아하면 이게 좋냐고 아니 좋아할순있는데… 상식적으로 둘의 관계가 메인인 이벤트면 좋아도 주년이고 다른애들 다 동등하게 그려져있는데 이렇게 유닛 하나 반가르는게 진짜 좋아…??? 내가 안그래도 앞에 2년은 니네 해체하지 왜 이따구로내냐 메일 백번쯤보냈는데 진짜해체했나봄
시로이코이비토를 제일 좋아한다고 스쳐지나가듯 얘기했는데 (난 말하고도 까먹었음)
그 비싼 걸 세 박스씩 사다주고
전 입술이 365일 갈라지는 사람인데
그걸 또 기억하고 일본 한정품?인 복숭아니베아를 두 개나 사다줫음; (아직도쓰는중)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내가 사람 하나 고쳐썼다 생각했음..
아니근데 커플좋아하면 이게 좋냐고 아니 좋아할순있는데… 상식적으로 둘의 관계가 메인인 이벤트면 좋아도 주년이고 다른애들 다 동등하게 그려져있는데 이렇게 유닛 하나 반가르는게 진짜 좋아…??? 내가 안그래도 앞에 2년은 니네 해체하지 왜 이따구로내냐 메일 백번쯤보냈는데 진짜해체했나봄
남초들은 왜 이리 나약할까 이번 명조 픽업 중에 능양이라는 캐릭터를 지뢰 취급하면서 욕하고 있다고... 독보적인 지뢰 담당 이라면서... 이유가 '어리고' 퍼리라서 래요...
그리고 공식에서 말한 초보자 뽑기에서 안 좋은 경험 있게 해 미안하다는 의미가 능양 탓이라고 우긴다네요
...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