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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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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결정적인 스모킹건으로 작용했던 일명 ‘최순실 태블릿PC’의 실사용자 신혜원씨가 공식석상에 등장,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내가 사용한 것이다”고 폭탄 선언을 했다. 신혜원 씨는 8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대한애국당 조원진 공동대표와 기자회견을 개최, “저는 서강대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강포럼 사무국장으
4월2일 오후2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에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을 중심으로 적폐해소를 위한 ‘태극기집회’가 열렸다. 이번 봉하마을 집회는박근혜 대통령 구속 후인 금요일 정식 공고된 것인데다가,1일에 대한문 태극기집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700여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가했다. 봉하마을 태극기 집회에서 변희재 대표는 노무현 일가의 640만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애국SNSTV의 지원으로 ‘노무현 가족은 640만불 토해내라!’라는 주제로미디어워치TV시험방송을 했다. 30일, 새로 단장한 미디어워치TV 스튜디오에서 애국SNSTV 로 생중계된 이번 시험방송에서 변 대표는 “돈 10원 한 장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된다면, 640만불의 뇌물을 받은 권양숙, 노건호 등 노무현 가족도
최순실·정유라 관련 동아일보유럽 특파원의 진솔한 취재 후기가 개인 페이스북에 게재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동아일보유럽특파원인 동정민 기자는 지난 1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7시에 정유라를 향해 제기된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독일 현지 취재를 마친 후 그 취재후기를 자신의 페���스북에 게재했다. 취재후기의 요지는 ‘언론이 제기한 대부분의 최순실·정유
문재인 정권 들어 처음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도로에서 열렸다. 8일, 대한민국애국연합(회장 박종화)과대한애국당창준위(조원진, 허평환 위원장)가공동 주최하여 열린 태극기 집회에는 집회와 행진까지 1만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 태극기 집회의 부활을 알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에 이어 구속이 된 후,문재인 정권이 출범
박근혜 대통령이 뇌물죄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에, 경남국저본(탄기국)과 자유본에서는 미리 논의한 대로, 권양숙이 사저로 쓰고 있는 경남 봉하마을 앞에서 “노무현 가족 640만불 토해내래!”, “권양숙, 노건호 자진 구속수감하라!”는 주제로, 4월 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태극기 집회를 연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앞서 미디어워치TV 시범방송를 통
변희재 태블릿진상위 집행위원이 '제3 태블릿PC'를 공개 해놓고 출시일 모순이 들통나자 적당히 덮으려는 이규철 특검보와 박영수 특검팀을 향해 정확한 소유자 증거를 밝히지 않을 경우 모해증거위조죄로 고발하겠다고 경고했다. 대통령 대리인단의 김평우·조원룡 변호사와 자유와통일을향한변호사연대 도태우 변호사를 중심으로 결성된 법치와애국모임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이 JTBC 홍정도 대표, 김수길 대표, 손석희 보도부문 사장을 무고죄로 고소한다. 변 의장은 1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고, 손석희 등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한다. 대한애국당은 2시 30분 곧바로 당 주최 집회를 열어 변 의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JTBC
탄핵의 도화선이 된 태블릿PC는 최순실의 것이 아니며, 자신이 대선캠프에서 카톡용으로 개설해 사용했다는 실사용자의 증언이 나왔다. 주인공은 제 18대 대선 당시, 박근혜 캠프에 10월 경 합류해 SNS 담당으로 일한 신혜원 씨다. 김미영 전환기정의연구원 원장은 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며칠 전에 신혜원 씨를 만났고, 최순실 태블릿PC는 사실은 자신이 대선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가 김진태 의원의 대선 출마 관련 “가시밭길을 가는 결단을 내렸다”며, “국회 법사위의 바른생활 정치인이 태극기 집회를 통해 대중투사를 거쳐, 제도권의 대중정치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 평가했다. 변 전 대표는 참깨방송에 출연,“김진태 의원의 출마는 무려 4개월 간 태극기 국민들과 함께 한 정치인으로, 대선에서 찍을 만한 후보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1천만명 서명운동이 전국 확산 조심을 보이고 있다. 29일에 이어 30일에도 특히 대한애국당 창준위 지역구를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운동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다. 현재 한 서명대에서 하루 평균 500-800명의 서명을 받고 있으며, 이 기세대로라면 8월중으로 10만명, 100만명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
민주당의 이종걸 의원이 YTN 라디오에 출연 박근혜 대통령이 구속되어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지금 새로운 대한민국을 구성하려고 하는 앞길을 막는 측면이 있었던 거 아니겠습니까?오히려 그것이 더 이런 정치 현상과 우리 선거로 가려고 하는 여러 새로 구성하려고 하는 의지나 이런 걸 혼란스럽게 하고 막았던 거 아니냐.본인이 구속되셔서 눈에 안
※ 본지는조갑제닷컴(http://www.chogabje.com)의 역사, 외교, 안보 분야의우수 콘텐츠들을 미디어워치 지면에도 소개하는기회를 갖기로했습니다. 본 콘텐츠는조갑제닷컴 조갑제 대표님의 글입니다. 한반도의 모든 정치 사회 현상 뒤에는 남북한 대결 구도가 도사리고 있다. 그것은 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樣式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절대로 불가능한 총체적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대표 변희재) 측이 12월 18일 손석희 JTBC의 뉴스룸 보도와 관련 또다시 조작혐의를 발견했다며방송통신심의위에 심의를 요청했다. 12월 18일 'JTBC뉴스룸' 방송에서 손석희 사장은이른바 '세월호 7시간 골든타임' 동안 박근혜 대통령이 피부미용 시술을 받았다고보도했다. 그리고 12월19일 방송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오늘 방송통신심의위 JTBC 손석희 태블릿PC 조작 건이 또 의결보류되었다. 박효종 위원장과 장낙인 상임위원이 국회 야당 행사 참여하느라, 전체회의 불출석한 것이 그 이유였다. 애초 박효종 위원장이 의지만 있다면, 전체회의 시간을 조정해서라도, 징계를 의결하여 의견진술을 요구하면 되는 ��이었다. 박효종 위원장의 지연전술로 지난 10월 24일 JTBC 손석희
인명진 목사의 행보가 가관이다. 지금껏, 좌익성향 인사들과 함께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해왔던 자신의 행보에 대해 그는 “공식적으로 사드를 반대한 기억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금년 3월 21일 인명진 목사 등등 60여명의 좌익성향의 종교계 시민사회 인사들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차 한반도평화회의’에서 개성공단을 조속히 재개
대통령 변호인단의 김평우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이 ‘법치와애국모임’을 결성하고, 이번 탄핵 정국과 관련한 특검과 검찰의 인권침해 사례를 국제사회 이슈로 끌고가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법치와애국모임은 7일(화)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박영수 특검 및 김수남검찰 인권침해 조사위원회’(약칭 특검조사위)출범식을 개최하기로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공동대표 김경재)가 JTBC 손석희, 홍정도 사장에게 " JTBC 홍정도, 손석희 사장은 검찰로 달려가기 전에 변희재 대표를 딱 30분만 JTBC 뉴스룸에 출연시켜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손석희 사장이 변대표의 논리와 주장을 논파하면 끝나지 않겠는가", "국민들은 홍정도, 손석희 사장이 변대표를 불
2월 18일 열린 제 13차 태극기 집회에서 또 다시 최다 인원 갱신을 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집회부터 탄기국은 고공크레인 카메라를 동원 집회 인원을 정확히 화면에 잡고 있다. 오후 3시 경 이미 남대문 끝까지 다 들어찬 것. 탄기국 측은 약 300만명이 들어찬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 집회에서는 조갑제 대표가 특별 개회사를 통해 "MBC와
인명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당초 약속한 대로 8일 사퇴를 하는 대신, 또다시 말을 바꾸며 인적쇄신이 될때까지 당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특히 11일 의원과 당원, 당직자들이 모두 참여하는 ‘대토론회’ 개최 계획도 아울러 밝혔다. 이에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대토론회의 주제는, 인명진의 과거 광우병 거짓난동 찬양, 천안함
특검이 11일 장시호 씨 측이 제출한 태블릿PC 실물이라며 공개한 모델은 삼성 갤럭시탭 SM-T815 ‘골드’ 모델로 2015년 8월 10일에 출시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특검은 이 태블릿PC의 소유자는 최순실씨라면서, 최씨가 사용한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1월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본지가 이날 특검 발표 직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확인한 결과
손석희 JTBC 사장과 심수미 기자가 태블릿PC 조작 의혹에 대해 또 다시 해명방송을 내보냈다. 그러나 전혀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기존의 거짓 해명방송과 다를게 없는, 같은 말만 반복했다. JTBC 측은 더이상 거짓 해명을 일방적으로 방송하다 방통심의위의 중징계 맞지 말고, 차라리 필자와 딱 1시간만 서로의 증거를 들고서 사망유희 토론을 해볼 것을 제안한
‘최순실 게이트’ 관련 각종 보도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감옥에 보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이 정작 2010년 경 삼성그룹에 장남의 취업청탁을 했다는 구체적인 의혹이 제기됐다. “손구용, 아버지 청탁으로 제일기획 취업” 제보 올해 초 한 독자는 본지에 손 사장의 아들 손구용 씨에 관한 제보를 했다. 손구용 씨는 손 사장의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이 “신혜원 씨가 늦게 나온 이유는 JTBC와 검찰의 태블릿PC 은페 탓이다”고 말했다. 9일 변희재 대한애국당 정책위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10월 8일 국회 정론관에서 JTBC 태블릿PC 실소유자 신혜원 박근혜캠프 SNS 담당자의 기자회견 이후, 일부 언론이 등장 시점 관련, 음모론을 퍼뜨리며 음해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변희재 대표가 손석희 JTBC 사장에 대해 “태블릿PC 조작 이전부터, 패널조작, 대본조작, 시청자의견 조작, 외신조작, 논문표절까지 화려한 조작 경력을 갖춘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변대표는 손석희 사장이 100분토론 사회를 보고 있을 당시 참여한 경험을 회고하며 “광우병 거짓난동 당시, 포털을 비롯한 인터넷여론 관련 토론 때 나를 섭외했는데, 섭외과정에
박영수 특별검사의 단국대 석사 및 박사 학위논문들에서 모두 표절이 확인됐다. 박영수 특검 본인부터가 학사비리 특혜에서 자유롭지 않았다는 증거로, 그간 정유라 씨 관련 이화여대 학사비리를 수사해온 박영수 특검팀의 권위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게 됐다. 19일, 연구부정행위 민간 조사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최근 최순실 씨 사태 관련 특별검사를 맡고 있는 박영
일본의 반공보수우파 매체 산케이신문이 전문가 기명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매주 벌어지고 있는 태극기와 촛불의 장외 대결을 남북한의 대리전쟁으로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산케이신문은 최근 3일간 ‘내전 중인 한국’ 시리즈 기사 3편을 연속보도했다. 기사 작성자는리 소테쓰(李相哲, 한국명 ‘이상철’) 료고쿠(龍谷) 대학교 교수다. 리 소
새누리당이당내에 태블릿PC진상규명위를 구성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우택 원내대표는당내 태블릿PC진상규명위 구성과관련 부정적 입장을 피력했던 것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정 원내대표는 최근 미디어워치 측과의 통화에서 “당 내에 당 전체를 개혁해야 하는데 태블릿PC를 붙잡고 있어도 되냐는 이견을 제시한 사람이 있어, 회의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서 재
미디어워치는변��재 인미협 대표를 도와 이번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초기부터 좌익들의 허위·왜곡 보도를 견제하고 응징하는 역할을 자임하며, 지금까지 그야말로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최근에 ‘JTBC 손석희 사장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을제기하면서 일단 초반 승기를 잡았습니다. JTBC 손석희 사장의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은그 본질이 JTBC 손
12월 24일, 탄기국과 박사모는 제 6차 탄핵무효 집회를 덕수궁 대한문 앞 오후 4시에 열었다. 이번 집회는 김경재 자유총연맹 총재,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변희재 인미협 대표 등 애국인사들과 5만여 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여해 큰 성황을 이뤘다. 집회에는 특히 손석희 죄수복 연출 사진이 등장, 태블릿PC 조작보도 의혹과 관련 애
대한애국당 변희재 정책위의장이 카이스트에서JTBC 에 대한 언론상 시상을 전면 취소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기자회견은24일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오후2시 카이스트 서울 도곡 캠퍼스에서각각 열린다.변 의장은 기자회견 장에서 손석희 태블릿PC조작 관련 검찰 포렌식 보고서와 월간조선11월호도 같이 카이스트 측에 제출키로 했다. 카이스트는 애초 제7회
지금 고영태 일당의 녹취록이 계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어제는 이 일당이 ‘박근혜 죽이고’ 등 현직 대통령을 축출하고 소위 비박계의 정권 찬탈 등을 모의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TV조선 부장 이진동이 핵심적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당연, 이 고영태 일당 전원과 이진동은 즉각 긴급 체포되고 구속되어야
방통심의위에서 또 다시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 관련 의결이 보류되었다. 표면적으로는 박효종 위원장, 장낙인 상임위원의 국회 출석 탓이지만, 회의 전반의 분위기를 보면, 야당 측 위원들 중심으로 고의로 의결을 늦추려는 태도가 역력하다. 여당 측 함귀용 변호사,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상대적으로 심의 관련 적극성을 보이나, 여전히 석연치 않다.
표창원 민주당 의원이 박대통령 성희롱 음해 작품 관련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시사 풍자 전시회를 열겠다고 작가들이 요청해 와 도와준 것일 뿐 사전에 작품 내용은 몰랐다"는 해명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작품 내용을 몰랐다”는 해명과 달리 표창원 의원은 바로 문제의 성희롱 음해 작품 앞에서 버젓이 기념사진을 찍은 것. 민주당에서는 표창원 의
카이스트(KAIST)가 JTBC 태블릿PC 특별취재팀에게 대상을 주려고 마련했던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카이스트 관계자는 20일 저녁 "제7회 정문술과학저널리즘대상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시상식은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조작
특검이 11일 공개한 ‘장시호 제출 태블릿PC’의 출시일이 8월달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자기들끼리도 설명이 엇갈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규철 대변인(특검보)은 11일 장시호씨가 제출한 태블릿PC의 실물을 전원을 켜지 않는 채 공개한 뒤, 모델명을 삼성 갤럭시 탭 S2 9.7 ‘SM-T815’라고 밝혔다. 특검은 전날 이 태블릿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에서 한미동맹 강화와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외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를 향해 직접 감사를 표명했다. 대한애국당은 8일 공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대한애국당 채지민 부대변인에 따르면 "조원진 당대표님은 오늘 국회에서 美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한미동맹 강화'와 '박근혜 대통령 석방' 입장을 표명하시고, 이
10일, 박종화 대한민국애국연합 회장이 변희재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이 '박근혜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해달라는 호소문을 공동 발표했다. 박종화 회장과 변희재 위원은 박근혜 대통령이 관련 재판에서 무죄석방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의 구속은 정치탄압을 넘은 인권유린이라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당장의 건강문제를 생각했을때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와 대한민국애국연합, 대한애국당 창준위 등에서 7월 14일(금) 오후 4시부터, 마포 신수동 노무현재단 앞 신수동 4거리에서 ‘권양숙 구속수사 및 박대통령 무죄석방 태극기 집회’를 개최한다. 이미 태극기 세력 내에서는 10원 한 장 받지 않은 박대통령은 탄핵당하고 구속 수감되었는데, 밝혀진 것만 640만불을 받은 권양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존립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태블릿PC 특검법과 청문회’를 추진한다고 선언하면서,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온통 시끄럽게 했고, 사기탄핵에 앞장선 JTBC의 태블릿PC 괴담이 결국 사기와 조작으로 밝혀지고 있다”면서 “국회는 태블릿PC의 진실을 밝혀
어처구니 없는 박대통령 탄핵 사건을 보면서, 같은 대통령제 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제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김평우 변호사 역시 헌법재판소 변론에서 미국의 제도를 상세히 설명한 바 있다. 일단 미국은 정부통령제로서, 설사 대통령을 하원에서 탄핵해도 직무가 정지되지 않는다. 탄핵이 인용이 되거나 대통령이 사임을 하면 부통령이 남은 임기를 채운다
주말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 운동이 진행되고 있다. 본지 대표고문을 겸임하고 있는 변희재 대한애국당 인재영위원장도 29일 성남 수내역, 수원 뉴코아백화점, 수원 지동시장 등을 들러 박 대통령 무죄석방 서명 운동을 격려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무죄석방을 촉구하는 미디어워치 특별호외판 100만부 발행 기획도 전국 각지에서 후원과 호응,
영부인 김정숙 씨가 옷값으로 수억 원을 썼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본격적으로 실태 파악에 나섰다. 본지는 7일 정보공개포털(www.open.go.kr)을 통해 대통령비서실 측에 김정숙 씨의 의상, 구두, 장신구 등의 지출내역을 공개할 것을 공식 요청했다.각종 커뮤니티사이트와 SNS 등에서 김 씨의 사치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청와대가 관
대한애국당이 부산에서 개최한 태극기집회가 해운대 문화광장을 인파로 가득 메우며 흥행 대성공을 거뒀다.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주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1천만명 서명 운동본부' 주최 '제7차 박근혜 대통령 인권유린 중단 및 무죄석방 촉구 태극기집회'가 19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문화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태극기집회에는 주최측 추산 5만여명이 참
이상로 전 MBC ‘카메라출동’기자의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김경재 공동대표, 변희재 집행위원) 발족식에서의 JTBC 조작 방송 관련 설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기자는 “JTBC 의 태블릿PC 드라마는 시나리오는 잘 짜지 못한 드라마이다”라고 전제한 뒤, “나는 MBC 시절‘카메라출동’을 맡았던기자 출신으로서, 만약 태블릿PC가 진짜라면, JTBC처럼
인명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과거 김정일이 사망하자 민화협을 중심으로한 조문단 구성을 주장, ‘남남갈등’을 촉발시킨 주동자였다는 사실이 새롭게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인명진 위원장은 지난 2011년 12월 17일 김정일 북방위원장이 사망하자 좌파 시민단체를 규합해 이명박 정부에 방문조문단 구성을 압박하는데 앞장섰다. 당시는 김정일이 2010년 연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아들이 ‘꽃보직’ 운전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인’의 표상처럼 미화된 JTBC 손석희 씨의 경우도 장남이 군대에서 운전병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새로이 제기됐다. 최근 본지는 손석희 씨의 장남인 손구용(30세, 1988년생)씨와 2010년도 말 후반기 운전병 교육훈련을 함께 받은
탄기국 정광용 대변인이 다시 한번 인명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비판하며 신당 창당을 역설했다. 정광용 대변인은 3일 탄기국 홈페이지에 남긴 업무보고를 통해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103명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라며 인명진을 압박했을 때, 인명진이 '몇 분의 개인적 의견이 있을 수 있다', '어떻게 당론이
대한애국당이 조원진 당대표와 도널드 드럼프 미 대통령의 극적인 조우 사실을, 확인도 하지 않고 거짓이라며 왜곡보도한 JTBC에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구했다. 대한애국당 채지민 부대변인은 10일 성명을 통해 “美 트럼프 대통령의 조원진 대표에 대한 화답은 명백한 사실”이라며 “JTBC는 왜곡 보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공개 사과·정정 보도하라”고 촉구했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고영태와 일당과 협잡해 국가반역을 기도한 현직 검사(또는 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하면 3천만원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20일 공지를 통해 “남창 고영태 일당과 협잡하여 국가를 내란 위기로 몰고간 현직 검사(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해 주시는 분께 현상금 3000만원을 지급하겠다
평소 검소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각인된 손석희 씨가 실제로는 '한국판 베버리힐즈'로 불리는 서울 평창동의 80평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지가 한 애국시민으로부터 손석희 씨의 거주지를 제보받고 등기부등본을 열람해본 결과, 해당 부동산은 손 씨의 부인명의로 돼 있었다. 이후 본지는 8일 직접 현장을 찾아 우편물 등을 통해 평창동 주택에 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