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솩이 꼽은 최애 팝송 중 하나
'wish you were gay'
직역하면 쎄죠 차라리 니가 게이였으면 좋겠어라는 노랜데 개인적으로 멜로디를 좋아해서 좋아하는 노랜데 솔직하고 직설적인가사인거같아요 누구 신경쓰지않고 자기가 그때 느꼈던 감정에대해 되게 솔직한 그런 노래인거같아서 굉장히 좋아해요
돌거같음
난너업시가 무슨 노래? 발언 며칠전 비앱인데
옆에 모니터 부서짐(?) ⇨ 컴퓨터 한 대만 씀
혼자 쓸 일밖에 없더라(??) ⇨ 친구들과 게임을 한다는 명목으로 두 대 설치했건만 한 대밖에 안쓰는 이 현실(???)
컴터 왜 두 대 설치했는지 우리가 아는데..
이렇게 헤어진거 티냈었냐고..하
승석 인스타 사진 잘못 올린적이 언제냐는 질문에 정리해온 '신라면 사건'
20.03.03
기무석 인스스에 사진이 하나 올라왔다가 삭제됨 (올린지 얼마안되서 바로 지웠음)
신라면 들고 다들 뭐하시냐는
근데 볼수록 수상한거임
못 보던 방식의 사진구도(지나친 크롭)와 어딘가 낯선 손가락
재결합하고 무서기 변화가 너무 흥미로움
헤드셋이랑 안 친한 애가 갑자기 에어팟 맥스 끼고 등장
실반지 끼던 애가 볼드한 반지를 끼고
스년이 인팁 됐다는걸 왜 굳이 언급했으며
피자보단 치킨 먹는 애가 뭔 페퍼로니 피자를 먹고
본인은 결국 인팁이라고 수긍할땐 언제고 갑자기 엔팁이라 우기고
220605 팬쉽 비앱
문제의 눈싸움하고 눈물 흘린 날인데
💬 동뾰랑 스년이 라디오 한다는데 뭐 해줄 생각없냐
일주일도 전부터 게스트 섭외 들어가는거라 본인은 이미 늦음
게스트 있는데 전화연결 같은것도 웃김
하.. 일주일도 전부터 섭외들어가는건 어떻게 아는데? 혹시 본인이 거절?..라고할뻔
혼자 있던게 아닌거 같은
200304 기무삭 라방
살펴보도록 하겠음
우선 이 때 당시 입양한지 얼마안된 딷따를 사진말고는 처음으로 보여줬는데 꼼지락 거리는것만 보여주고 금방 데리고 나갔음 그리고 수상한 점을 발견함 딷따를 두고 다시 와서 기무삭이 말할때를 보면 기무삭 말소리 말고는 주변이
Bump bump
뭐가 문제야
다시 bump bump
왜 또 그러는 거야
우린 매일같이 bump and love
그리고 다시 bump and love
씩씩거리지만 we knew all
Sick sick 하긴 한데 love you so much
우린 매일 같이 bump and love
그리고 다시 bump and Love
자기 이름으로 타투 새겼다는 휀걸에게
"나중에 커버업하면 되니까 그런가요?"
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했다🤔
(타투 커버업..? 진심 뭔지 몰라서 써치드감)
타투도 안하고 관심도 없는 애가 잘 아는 사람처럼 왜 그러지..
마치 타투한 애인이 있는 바람에 자연스레 뭔갈 알고있는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