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하자 천개 넘는 인용에 정신병자 있어봤자 두세명이고 나머지는 정상인들인데 관심 그만 줄때도 되지않았나 그리고 왜 멤버 한명 내세워서 방패로 삼는거지 성격좋기로 미담많고 팬들한테도 잘하고 알겠는데 왜 한명이 다섯명 방패가 되는건데 지금 그룹전체가 미담이 많다 이러면 끝날일을
오늘 죽은언니가 너무 보고시픔
이제 영원히 30살임
내가 울면 맨날 웃긴 밈 영상 따라해주고
맛있는거 있으면 김팬돌 이거 좋아할거같다고 남은거 포장해서 내입에 넣어줘씀
언젠가 자기가 꼭 800억을 버는 가수가 돼서 나랑 남편 데리고
조은건물에서 띵까띵까 살고싶대더니
꽃다운나이에 자살함
왜 분위기 띄우는게 본업 열심히 하는게 무리하는거임? 자기 최애가하면 우쭈쭈 내새끼기특하다 이거고 얘가 하면 또 무리하는놈ㅋㅋ 이 반응인게 존나 어이털림 니새끼 소중한만큼 내새끼도 소중하다고
이제 데뷔 1년 된 신인이 뭐든 열심히 잘 해보겠다는데 좋은마음으로 응원 해줄수는 없는거임?
ㅁㅈ 나 전에 명재한테 그거 물어본적 있었어
일반고에서 전교회장 타이틀은 사실 누구나 탐내는 생기부 한줄거리잖아 근데 그걸 아이돌연습생이 가져가는거에 대해서 학교슨샘들이나 친구들의 반대가 있진 않았는지 물어봤는데 진짜로 대학가려고 열심히 했던거라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은 없었다함..
i was telling taesan how much i like the songs he produces and that just you and me is one of my favorites. he told me that’s not the real title and went “only i know the real title🤓☝🏼” im ctfu
#태산
#TAESAN
#보이넥스트도어
#BOYNEXTDOOR
난 저분들 열심히 반응해주는게 보여서 고마웠는데 일부가 열심히하는 타돌 쳐패고 자기 돌 치켜세워서 더 난리나는거 모름?
일본스케줄 도중에 엠카때문에 당일 아침에 혼자 귀국했는데 공항에서 챌린지 연습하고 조용할까봐 게임 준비해가고 분위기 띄워주는데 칭찬도 못해줄망정 흥분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