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다가 속상한 글을 봐서 한마디.. 내가수가 소통이 부족하다는 가슴아픈 얘기... 몸갈아가며 연휴도 반납하고 쉬고 그것마저 얘기해준다고 카페에 와서 얘기해주고 팬들이라도 잘 쉬라고 진심을 다해 얘기해주는 것만으로는 정말 부족한거였을까...
항상 뭔가를 더 주고 싶어서 휴일을 반납하고
그냥 문득 든 생각 내가 이사람들을 몰랐으면 과연 어떻게 지내고 있었을까...?(폴애와 숩뼐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물들고 더 열심히 살아내자 다짐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드는 그대들을 애정합니다😌💕
그제 이노래를 들을때도 참 많이 울었지만 어제 시댁식구중 나를 가장 아껴주셨던
23년도 참 여러일들이 있었던 한해여써요
그래도 포레와 숩뼐들이 함께라 너무 행복했어요!!!
24년도에도 이 행복 유지 할 수 있게 함께 해 주실거죠?😚
온에서만 막 들이대구 오프에서는 낯가리는 소심러지만 오프에서도 더 들이대볼게요😚💕
다들!!!! 사...사랑합니다아👀🫶💕💕💕
원래 이런 독려트윗 잘안하지만🥺
1일차 판매량이 약 3000이 나왔습니다
이전 유토피아와 비슷한 스코어로 추이를 보자면 이전 초동을 넘기기 조금 아슬할것 같아요 고민중이거나 여유있으신분들은 초동기간내에 구매해주시면 1막의 엔딩이 더욱 만족한 마무리가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출처한터차트갤)
금욜에 생카들에서 나눔할 사진들입니다!
총 10가지 종류 각 50장씩이고 카페 돌아다니면서 약 3종류씩? 둘 생각이에요!!
(일정은 바뀔 수 있음)
추억이 너무 좋아 많이 뽑아버렸어요🥹
가족으리로 가져가 주시긔🫶(bgm은 데모버전 이노래 전주만 잘랐습니다 혹 문제되면 얘기해주세요!)
최근들어 생각하는건데... 탐라의 쌤들한테 너모 들이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나름 자제를 하게 되었어...🫠 그랬더니 이제 맘찍과 리틧말고는 할 수있는게 없는 허름짝이 되어써...🥹
내적친밀감은 가득한데 틧도 제때제때 안보이고🥹
말 걸고 싶은데 부담스러워하실거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