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당 씨디로 안살기로 굳��� 마음 먹었는데 광장사우나 또 갔다가 당하고 나니 스물스물 시디의 삶이 올라온다.. 안한다안한다 하면서 매번 가서 다리 벌리고 뒷보지 박히는 나를 보면 어쩔수 없는 걸렌가보다... #뒷보지 #걸레 #시디 #광장사우나 #자성대 #노예
CD로의 삶이 후회되기 시작해서 평범함을 쫒아 돌아가다가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낯선 여자를 만나 성관계를 하려고 하면 여러 남자들께 한번에 박히고 개처럼 무릎꿇고 핥아 되던 내 자신이 생각나 또 돌아오는 나를 보게 된다. 진짜 CD가 아니라 여자 였다면 나는 진짜 창녀였을지도 모르겠다..
오랜만이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시디 삶 접고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여자친구랑도 이제 정상적인 범위에서 만나기로 했구요 제 삶 응원해주시는 분들 많으신거 보고 희망을 가졌어요 앞으로 더 열심히 살께요 거의 3년 가까이 방황했었는데 이제 제자리로 돌아왔네요 관심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거의 1년반 정도 CD의 삶을 살고 경험 했던것 같다. 거의 중독 처럼 매번 다른 남자의 자지를 원하고 박히기를 원했다. 무섭기도 했지만 너무 흥분되고 좋았다. 그리고 이쁘게 화장도 하고 일할수 있는 알바를 구하며 여자의 삶을 경험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옳은 일일까 수백번 고민했다..
그렇게 여자친구와 그와 내가 삼자대면을 했다. 나는 그에게 버럭 화를 내고 싶었지만 낼 용기도 자신도 없었다. 왜냐하면 난 그에게 이미 박힌 섭이였다. 내 앞에서 그와 여자친구는 관계를 가졌다. 여자친구는 다리를 벌리고 수차례 쑤셔졌다. 나는 여자친구가 박히는 걸 그저 바라만 보았다.
그리고 난 여자친구를 사겼다. 그녀는 나랑은 성격이 잘 맞았다. 그런데 나는 섭성향과 CD성향이 있다보니 속궁합이 맞지 않았다.여자친구도 섭성향이 강했다. 나는 내가 알바하면서 알게된 돔성향이 강한 오빠(형)을 소개시켜줬다. 서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가끔 술마시며 친해졌다.
여자친구는 어느날부터 나 몰래 그 오빠를 만나기 시작했다. 나는 그 오빠가 러버라서 여자도 좋아할꺼라는 생각을 전혀 못했다. 여자친구는 그와 여러차례 플을 했고 이미 그의 섭이 되어 있었다. 나도 그에게 여러 차레 박힌적이 있고 덩치도 크다보니 그 앞에서 반항보다는 순종밖에 할 수 없었다.
처음에는 그 상황을 부정했다. 그러나 몇번의 관계 후에 점차 내 성향을 인정하고 나와 여자친구와 그와의 관계를 받아 들이기 시작했다. 지금 나는 그녀와 아직도 사귀고 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그의 섭이다. 나도 가끔 그와 관계를 한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나는 관계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