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Twitter profile

Pinned Tweet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나중에 나 죽으면 장례식 음식은 떡볶이랑 만두랑 닭발이야. 알지?

0

9

41

Last Seen Profiles

@usagi79191027

@Peejador

@kevalishh

@stw46

@bokeplokalmalam

@Drsumukh19

@H_Alshammari

@Mastrande_Oside

@Tsumiki_GFX

@bokeplokalmalam

@o1ohEfSzzWVOPVu

@bokeplokalmalam

@bb8bb8gd88

@madelyneaston17

@otugaj

@AyoEyesin

@bokeplokalmalam

@faithdouglassss

@gustavo_ga8392

@CoachB_WBB

@Ben3611k

@SanteriAramo

@gyu_chan924

@BurritoKingLK

@workingchildren

@willielightfoo6

@mariianeliubova

@turtlebeach55

@mdzs_cafe

@asupanjilbab

@ChrisVDao

@acipe_es

@stwmaniax

@g5_s81

@BitMEXResearch

@TrixieToons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months

트위터 집단지성은 위대하다. 우리 라퍙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갑니다. 고마워요 선생님들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months

트위터 집단지성 여러분 사진 속 토끼인형을 찾습니다. 볶떡 4세 아기 때 동생이 만들어준 건데 오늘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망원시장 거쳐오는 길 어드메에서 잃어버렸어요ㅠㅠ 혹시나 지나가다 보신 분은 삐삐쳐주세요… 공일오….

2

2K

432

4

3K

2K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출산하고 보건소에서 간호사 가정방문 서비스 신청해서 일주일에 한 번 오시는데 정말 좋다. 아이, 엄마의 건강 체크도 해주시는데 일단 육아의 불안함을 완화시켜주신다. 막연하게 힘들었는데 명확하게 안심이 되는 마법. 서울시에서 출산하시는 분들 다 신청해서 서비스 받았으면..

3

2K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친구한테 선물했는데 어제 이거 먹고 풀컬러 야한 꿈을 꾸었다는 간증을 들었다.

1

5K

2K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1 months

초록색 은행잎이 떨어져 있는 거 60 평생 처음 본다. 기후 위기가 멀리 있는 게 아니고…

1

2K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28살에 술자리에서 만난 40대 남자가 뭘 믿고 서른 앞두고 남자친구랑 헤어지냐 다 꺽였는데 어쩌구 했었는데 3,4년 뒤에 또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왜 여자들이 자기 싫어하냐고 울먹거리면서 말했다.

2

3K

2K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아이 낳고 세 시간만에 트이타하는 저, 진정한 트잉여져

39

221

940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months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거다. 장애인 차별과 탄압으로.

서울교통공사 SeoulMetro

@seoul_metro

5 months

안내말씀 드립니다. 현재 특정장애인단체의 열차운행 방해 시위로 인해 4호선 동대문 방면 열차는 혜화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혜화역을 이용하실 고객께서는 인근 역에서 하차하여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열차 운행이 신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61

290

120

2

987

83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그 이상한 부부 영상 재생 안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 자기들끼리 이상하게 놀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고 우리끼리 21세기를 살아요.

2

659

76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나도 부동산 몇 개 가지고 있으면, 대통령 후보가 아무리 부패해도 나에게 유리하다면 무조건 찍는 사람이 될까?

6

858

73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내 장점은 잘 참는다는 것이구 단점은 참다가 손절함. 내 이름은 손절왕(그래서 친구가 없음)

7

313

695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시금치 한 단에 9000원이더라 ‘물가상승에 민생 가계 비상 시금(金)치라 불러야 할 판’ 이런 기사 왜 안 나오냐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내가 싼) 김밥이랑 잡채 먹고 싶은데 시금치 한 단에 5000원이라 못 먹음

1

9

1

3K

61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오늘 이런 집에서 회 떠다 먹었고 정말 맛있었다.

4

164

49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그거 어렵대 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그거 재미있겠다 일단 해봐 라고 말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중이다.

0

573

420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불어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한 건 20대 중반부터였는데 정작 시작은 30살에 했다.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해서 겁을 먹고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물론 정말 쉽지는 않지만 어렵다는 말에 겁먹지 말고 좀 더 일찍 시작했으면 좋았을 걸 이라고 자주 생각한다.

4

499

41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months

트위터 집단지성 여러분 사진 속 토끼인형을 찾습니다. 볶떡 4세 아기 때 동생이 만들어준 건데 오늘 망원역 2번 출구에서 망원시장 거쳐오는 길 어드메에서 잃어버렸어요ㅠㅠ 혹시나 지나가다 보신 분은 삐삐쳐주세요… 공일오….

2

2K

43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저 올림픽 안 보는데요, 연경님의 저 ‘해보자해보자해보자해보자 후회하지말고’ 는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1

140

33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고 싶다. 내가 살 찐 게 아닌데 문 너 이 새끼가 나를 방해해!!

0

280

32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타다가 살아남을 방법은 저기 있는 기사들 형사 고소하고(당연) 민사로도 고소해 빈털털이 만들었다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수밖에 없다.

2

829

215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근데 진짜 국힘이랑 윤의 얼토당토 안 하는 짓거리들 견제할 할 수 있는 게 민주당인데 견제는 커녕 젊은 여자 머리채 잡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는 거 보면 속에서 열불이 나고 희망이 안 보인다. 시부럴.

3

356

20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마포구청 근처 사시는 분들 참고 부탁드립니다.

0

1K

20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5년 별 거 아닌 거 같지, 이명박 당선 이후 돈이면 다 되는 천민자본주의 말하는 사람들이 당당해졌잖아.

2

268

18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정확한 사업이름은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이고 임신 20주부터 출산후 2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보편방문과 지속방문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나는 지속방문을 선택함.

0

144

16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months

볶떡 4세 고모가 4세 한테 ‘행복이 뭐에요?’ 했는데 4세가 ‘엄마랑 쿠션에 앉아서 안고 있는 거’ 라고 답해서 나 진짜 울었다.

1

49

16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나는 누가 ‘오후 4시에 갈게’ 하면 오전 10시부터 마음이 쓰여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이라 ‘일어나서 연락할게 만나자’ 하면 전날부터 몇시에 일어나야 하지 너무 늦게 일어나 연락 못 보면 어떡하지 밥은 먹고 올 건가 같은 걸 생각하느라 아무 것도 못하잖아. 쓰고보니 멍청이같네.

4

67

14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이준석 지가 한 말 고대로 다 돌려받는 삶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0

46

13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우리 애기 미쉐린 타이어 팔뚝

3

13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사는 거 너무 피곤하다. 혼자 살고 싶다.

1

11

11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50평생을 모차르트가 원곡이라고 찰떡같이 알고 있었는데 아이 낳고 노래 불러주다 Ah, vous dirais-je maman 이라는 제목의 프랑스 민요를 모차르트가 편곡한 것이라고 해서 매우 충격받았다.

Saint Ho

@ysimock

1 year

아마도 인류에게 가장 유명한 자장가일 ‘반짝반짝 작은 별’을 아기에게 불러주다가 뒷북으로 깨달았다. 이거 밤하늘의 별빛이 아니라 아이의 눈동자에 관한 가사였네(!). 졸려서 내려오는 눈꺼풀을 굳이 견디며 깜빡깜빡 떴다 감았다 하는 아가의 눈빛. 깜빡깜빡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였던 것.

1

3K

1

199

11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탐라에 혹시 출산 계획있으신 분들, 배 덮는 빤쮸 많이 사지 마셔라. 배 덮는 빤쮸 좋을 것 같지만 만삭 가까워질 수록 소화 안 되고 쪼여서 힘들다. 임산부 빤쮸는 v자 빤쮸가 짱임을 꼭 알고 계시라고 배 덮는 빤쮸는 오억장 산 8개월 임산부가 전합니다.

4

51

10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alwufl2 저는 밥 먹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어머니가 따님에게 허리펴야지 하셨는데 저도 펴게 되더라고요ㅋㅋㅋㅋ

1

54

105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상담 받을 때 저는 허영심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선생님이 그건 자기 발전 욕구지 허영심이 아니라고 하셨다. 쓸데없는 것이라고 여기지 말라고. 종종 그 생각을 한다.

0

48

10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국힘당 진즉 사멸됐어야 하는 것들이 살아남아 별 볼일 없는 후보 내놓고 저 지랄 하는 꼴을 보고 있자니 피가 거꾸로 솟는데 저 꼴인데 지지율이 높아. 환장대잔치다 진짜.

0

100

9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왜 김정은 계정이 플텍일 거라 생각하시오? 애니프사일 수도 있소.

0

261

8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국민은행 46990104199087 진희를 도와주세요.

0

270

8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저는 누가 갑자기 머리채를 잡은 적이 있어요 놀라서 뒤돌아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머리숱이 왜 이렇게 많냐며 해맑은 표정을 짓는 것이었어요

1

46

8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금방이라도 날아갈 것처럼 귀를 팔랑이며 우유 받아 먹던 금동이가 이이이이이잉거리며 밥그릇에 발 빠져가며 밥을 먹더니 이제 늠름하게 네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어른고양이처럼 밥을 먹는다.

1

15

7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months

관심 가져주셔서 인형 잘 찾아왔습니다.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months

트위터 집단지성은 위대하다. 우리 라퍙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갑니다. 고마워요 선생님들

4

3K

2K

2

14

8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전에도 말한 적 있는데 땅콩 죽고 나서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었을 때 의무적으로 ‘다 드신 거면 정리 해드릴게요’ 했는데 손님이 정말 활짝 웃으며 ‘감사합니다’ 라고 하셔서 조금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다.

0

25

7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취향이라는 함정. 어제 말한 손절한 그 사람도 취향은 풍부했지만 내면 세계는 얕디 얕았지.

실타래

@nothingbutfig

3 years

‘취향’은 곧 개인의 애정의 집합체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올린 취향은 곧 자신의 색깔이자 정체성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이 있는 사람은 분명 그만큼 뚜렷하고 풍부한 내면의 세계를 품고 있을 것이다.

0

7K

6K

2

42

7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남촌이가 언노운캣으로 그려졌네🤭

1

76

7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나도 주말 저녁에 친구랑(없음) 밖에서(불가능) 술 마시고 고주망태 되고 싶다(안 됨)

1

26

7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우리집에선 베개를 비개라고 불렀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받아쓰기 시험에서 베개를 비개라고 써서 틀렸고 어린 마음에 왜 비개가 틀린 건지 한참을 속상해 했었다. 베개란 단어만 보면 시험지 안에 빨간색 작대기가 생각난다.

3

30

7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근데 방금 수술하고 나온 사람치고는 너무 멀쩡해서 ???? 나 좀 짱인듯???

4

3

7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토리야 너는 정말 너무 귀엽다.

0

17

75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여러분 제 방울 토마토 절임 봐주세여🥳🥳🥳

2

16

7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우리 애기 귀 잘생김

9

0

7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근데 오늘 오랜만에 만원버스 탔는데 무의식 중에 자꾸 자리 양보하려고 해서 ‘야 너 만삭 임산부야 그냥 앉아있어’ 라고 백 번 말렸고 내리려고 섰는데 내 앞에 계시던 아주머니가 자기 앉겠다고 나를 밀쳐서 인류애 탈탈 됨.

2

5

6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months

9월 1일자로 복직하기로 했다. 나 잘할 수 있겠지?

8

0

6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오늘 병원 가서 아기가 엄청 발로 밀어요 했더니 선생님이 ‘그래서 갈비뼈 부러지는 사람도 있어요^^’하셨다. 뭐에요..웃지마세요…

3

17

6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누가 되든 망하지는 않을 거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랑은 영원히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노동자이면서 여성이고 딸을 키워야 하는 사람이라서.

2

5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떡볶이계의 이데아, 삼송 포스터 떡볶이.

2

27

6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어제 리트윗한 지하철 탄 멈머 주인을 찾았다고 한다. 다행이야💕

0

25

5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정규직 계약했다.

5

1

5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고양이한테 밟히고 싶다.

0

71

5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키가 전날 술 왕창 마시고 내가 또 술을 마시면 사람이 아니다 해 놓고 순댓국 먹으러 가서 술을 시키고야 마는 거 너무 이해되고 전생의 기억같다.

2

18

5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생각해보니 바리스타로 10년 동안 정규직이었는데 새로운 직업으로 정규직이 되었다. 정말 제2의 인생 시작하는 거 같구 혼자서도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

2

0

5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나는 혼자가 너무 좋은 사람이란 걸 새삼 깨닫고 있다.

0

1

5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6 years

설에 집에 혼자있는 애옹이 걱정되시면 연락주세요. 화장실 청소, 신선한 물 제공, 낚시대 흔들기 무엇이든 해드립니다.

0

57

5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4 years

어떻게 민주당까지 사랑하겠어 미통당이 싫은 거지

0

69

51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볶떡 4세 척추기립근 이제 막 만들어진 새 거라 그런지 내 것보다 튼실해보인다.

3

2

5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무슨 자연분만은 절대선이고 제왕절갠 절대악인 거처럼 제왕 날짜 잡았다는데 이렇게 이렇게 하면 애가 돌아갈 수도 있으니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말라는데 빈정상해서 요가 더 오기 싫어졌다.

3

6

53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국민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라달팽아, 노래를 잘하는 구나 동요대회에 나가볼래? 그런데 엄마를 모시고 오렴!’ 했는데 엄마는 일 하느라 올 수가 없어서 통화만 했는데 촌지를 가져오라는 이야기였고 다른 아이가 동요대회에 나감. 뭐 덕분에 음악하겠다고 까부는 삶, 살았습니다.

1

6

52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저기...우리 만난지 5분 됐는데요...?

1

8

4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성범죄로 유력 대선주자였던 지자체장 연달아 날려 먹었으면 자정할 생각을 해야지 고여서 푹푹 싹어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열불이 난다. 국힘이랑 도찐개찐이야.시부럴.

0

113

4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아기 보고 왔는데 벌써 2.9센치에 팔다리가 있다. 팔다리 펄떡거려서 나도 모르게 헐 대박을 입 밖으로 내 뱉음.

2

0

4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운동 삼아 걸으려고 나왔다가 초콜렛케이크 사서 들어가는 삶.

1

3

49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사리사욕 돌케이크 어때?

5

1

50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나는 친구였다가 사귀게 된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말하면 처음부터 간 보고 있었다.

1

18

4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저으 인생모토다.

0

45

44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내 애가 생기니까 다른 집 애가 울어도 우리 애가 우는 것 같고 그래

1

0

4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매일 배달음식 시켜 먹다가 시장 반찬가게서 반찬 이것저것 배달 시켜 밥 먹었다. 한 끼 식사로 쓰던 돈을 사흘 식사에 쓰게 되었다.

1

7

4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흐규흐규 짱이 되야지. 짱이 되서 다 패버릴 거야.

1

26

4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5 years

제주도 처음 갔을 때 제주시 사는 사람이 서귀포 멀어서 안 간다는 이야기 듣고 아니 한 시간밖에 안 걸리는데 왜? 했었거든요... 심리적 장벽이 한라산만큼 높다는 걸 모르구...

1

43

45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OLT_jeju 후추 많이 먹으면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고 해서 음 노화 하며 후추 많이 뿌려드신다던 넨네선생님 떠오르네요ㅋㅋㅋ

2

73

48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이 와중에 왜 이불에 땅콩이 떨어져있지

4

2

4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1 year

콜걸이 영부인 될 수도 있지 대통령도 될 수 있지 주가 조작하고 논문 표절한 사람이 영부인이 되고 대통령으로 선출된 남편대신 대통령 노릇하려고 하면 안 되는 거지

0

89

47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3 years

꿀팁이라면서 지퍼백이랑 위생백에 재료를 담아서 부수거나 재울 때마다 마음이 너무 불편한 거에요. 저거 재활용도 안 될 텐데…

1

14

4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9 months

음악도 비슷하다. 잘 안 돼서 이 방법 저 방법 연구해 본 사람이 잘 가르치지 태생이 잘 하는 사람은 ‘그게 왜 안돼? 그냥 하면 되잖아’ 같는 말을 하게 됨

햅쌀( ꈍᴗꈍ)🌾

@goodssalhapssal

9 months

업계사람으로서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단거 환장하고 먹는거 좋아하는 트레이너들이 재등록률이 높음. 당연함. 태생이 운동체질에 단거 안 좋아하고 먹는거 안 좋아해서 운동해온 수도승 스타일은 같이 운동하면 벽보고 이야기하는 기분 듬. '식탐이... 왜 안 참아지죠?' 같은 말 하니까.

2

15K

8K

0

18

46

라🐌 이볶떡 3세

@ma_lune_bleue

2 years

육아 8개월 하고 느끼는 건 우리집 와주는 친구는 진짜 찐친구고 평생 은인으로 모셔야 한다. 문제는 없어. 내일 간호사선생님 오시는 날인데 이주 전부터 설레했잖아.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