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뭐 애기야 아가야 이런 소리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 예전부터 많은데 솔직히 뭐 내가 좋아하는 가정이면 호칭은 맞춰줄 수 있긴 해. 근데 섹스까지 다정하게 하는 건 절대 불가능일 듯. 막 처박으면서 애기야 걸레 같아, 욕 처먹으면서 흥분하는 거야 애기야? 이러면서 때리고 가스라이팅 할 듯
나한테 따먹힐 때 진짜 존나 소리 질러대고 욕하고 뛰쳐나가면서 도망가려고 하고 걍 별 지랄 다 떨었으면 좋겠음. 진짜 강간 당하는 년마냥 온 힘 다 써서 벗어나려고 했으면. 그거 잡아다 머리채 잡고 질질 끌고 와서 개 패면서 따먹게. 거세게 발악하면 배빵 갈기고 목 졸라 기절시켜서 힘 빼놓고.
뒤로 처박히면서 예민하다고 허리 빼려는 거 골반 잡고 더 처박기. 애초에 강간하듯 따먹으면서 도망가려는 거 잡아다 계속 좆질하는게 개 꼴려 그냥. 너무 반항하면 뒤질 때까지 목 졸라서 힘 좀 빼두고 싸가지 없는 눈으로 쳐다보면 뺨 좀 처갈겨서 눈 온순해지게 만들고 계속 처박기.
나한테 따먹힐 때 존나 반항하고 소리 지르고 욕하고 도망가려고 난리 쳤으면 좋겠다. 도망가려는 거 머리채 잡고 끌고 와서 힘 풀리게 목 조르면서 계속 박아대게. 소리 지르면서 욕하는 거 입 막고 신고 들어오니까 입 닥치라고 죽인다고 협박하면서 계속 박다가 임신 시켜준다면서 질싸
기어오르는 거 당해주는 척 지켜보다가 지가 진짜 이겨먹었다고 착각할 때쯤 같잖다는 듯 제압하고 따먹기. 좀 당해주는 척해주니까 좋았냐고 처박히기만 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년이 어딜 기어오르냐고 자존심 긁는 말들 다 해가면서 주제 파악 시키기. 결국 다 내려놓고 잘못했다 빌어댈 정도로.
디엠이나 에스크로 강간해달라는 년들 잡아다 진짜 존나 강간해서 그 말 후회하게 만들고 싶다.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그럼 나 평생 못 잊을 거 아냐. 강간 처당하는 거 영상 다 찍은 다음에 영상 볼 때까지 계속 보내대면 그땐 좀 후회하려나? 이 기억 땜에 평생 섹스 못하는 년 만들어 줘?
예전에 여캠하던 애 불러다 툭하면 따먹고 후장 쑤셔서 후장 좋아하는 년 만들고 몸에다 오줌 싸고 오줌 먹이고 목 졸라서 기절 시키고 자지 냄새 맡는 거 취향 되게 만들어서 며칠 안 갈아입은 팬티 냄새 처맡게 하고 청테이프로 묶어서 강간하고 진짜 별 짓 다 했는데 존나 희열감 들더라
강제로 질싸하고 싶다. 임신한다고 안 된다고 안에 싸지 말라고 애원하는데 입 닥치라고 존나 팬 다음 자지 밀어 넣고 질싸. 정액 싸면서 자지 움직이는 거 정액 지 보지에 싸질러지는 거 다 느껴지게. 그러고 나서 임신하면 배빵 존나 칠 거니까 걍 니 알아서 사후 피임약 처먹고 오라 하기.
공중화장실 끌고 가서 따먹고 싶다. 걸레년인 거 들켜서 강간 당하기 싫으면 입 닥치고 소리 똑바로 참으라 하고 처박아대는 거. 사람들 들어와서 바로 옆 칸에 있는데도 좆질 안 멈추고 계속 박아대는 거. 그렇게 질싸한 다음에 정액 안 빼고 그대로 팬티 올려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데이트하기.
나 자는데 안겨있다가 자기 혼자 꼴려서 자위하는 애 있었으면 좋겠다. 몰래 소리 참으면서 만져대다 내 손 가져가서 보지에 넣고 몰래 자지 빨고 그러는 애. 깨도 자는 척 지켜보다가 다 하고 멈췄을 때 그렇게 따먹혀놓고 또 발정 나서 걸레 짓 한 거냐고 니가 먼저 건드린 거라면서 밤새 더 따먹게.
진동기 꽂고 제일 늦는 심야영화 보러 가서 괴롭히기. 진동기 땜에 몸 떨려 하면 끌어안고 보는 척 어깨 감싸서 누르기. 소리 새어 나오면 귀에다가 조용히 하라고 사람들 앞에서 니 개 걸레인 거 들키고 싶냐고 영화 보는데 시끄럽게 낑낑대지 말라면서 진동 높이고 어깨 감싼 팔로 가슴 만지기.
플 말고 리얼한 강간플 하고 싶다. 사전에 동의 받고 예상도 못 한 날에 수면제를 처먹이든 술을 처먹이든 해서 끌고 간 다음 입 막고 팔다리 다 묶어서 그동안 하고 싶었던 미친 짓들 의사 상관없이 다 풀 거야. 그러다 자기가 동의한 내용 보여주면서 너 신고도 못한다고 비웃고 싶다. 절망감 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