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나 왜 노래 듣다가 울어🥹
*(근황올**서 밝힌) 가족과 잇따른 헤어짐, 어머니의 투병 그로 인해 우울증/양손 마비에 힘들었지만 주위 도움과 이 곡으로 위로받았다는 사람들 덕에 극복했다는 비하인드 알고나니 무대가 더 와닿어👏🏼
아이들 뮤비 정말 기대한 것 이상으로 최고임... 늘 아이들은 내가 상상한 것을 넘어 그 위를 보여주곤 했는데 유독 이번 뮤비... 가 조흠 가사나 뮤비에 담긴 뜻도 많고 깊어서... 노래도 좋아 톰보이만큼 대중적이고 편하게 착착 감기지 않을 수 있겠지만 난 맘에드러...
오늘 방문해주시고 배달 주문해주신 분들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엄마가 진짜 인터넷 보고 왔다는 주문이 들어온다고 신난 목소리로 전화하시는데 너무 기뻤어요
요청사항에 남겨주신 따뜻한 응원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할테니 돈가스 생각나실때 꼭 찾아주세요 .. 🥹🤍
나도 초1때 비 억수로 쏟아지고 우산은 없어서 다 포기하고 맞으며 가고있는데 모르는 우산이 쓰윽 다가옴… 처음 보는 20대 여성분이었고 내 집 앞까지 씌워줌. 그 기억을 양분 삼아 자라 어느날 빨간버스 기다리는 중 앞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우산 없이 내 앞에 서계셔서 20분을 몰래 씌워드렸었어
세상의 선의가 의심될 때마다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 애가 5살이었을 때. 열감기를 심하게 앓다가 경련으로 기절한 적이 있음. 너무 놀라서 애를 들쳐 안고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은채 미친사람처럼 택시 잡으러 뛰어가는데 누군가가 차를 세우고 “타세요”해서 보니 교복입은 딸은 태운 엄마.
강레오 최강록 음식 첨 먹고 눈물 맺힘
너무 맛있어서 심지어 욕까지 함
요리를 어떻게 해왔고 왜 요리를
시작했는지 그렇게 궁금하지 않아요<
겁나 궁금해보여서 더 웃낌ㅋㅋㅜ
입덕부정기를 첫만남에 해버리는..
결승에서 첨에 9라고 한 거 기억하고
이번 게 10인 것 같다고 말함.. 고백 아니냐
실리안목소리빼고 소리 다 제거하고 제대로보려고 가까이 다가가서 한번 더 죽여봣는데 실리안드림하시는분? 실리모험하시는분? "실리안죽이기" 개강추합니다 내 캐릭터도 함께 자동사망하는데 실리안향해서 기어가서죽어버리고 실리안군 무릎꿇은채로 재가되어흩날림...ㄷㄷ; 갑자기 업계포상뭐지...
주최 측이 생각이 짧았던 건 맞는데... 경위서 및 사과문까지 작성한 사람한테 너무 뭐라하고 싶지도 않고 솔직히... 굿즈 제작 시 수요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잖아 ㅜㅋ.. 머리아팟겟다싶으무... 새벽 5시까지 몇백명에 둘러싸여 사회적 물의도 아닌 문제로 사람이 힘들어하는거 보니까 맘이안좋네..
아니씨발 니들도 니네가5년ㅇ이상 좋아하던 아이돌한테 갑자기 하루만에 멤버둘이합쳐서 총9억의빚이생겻는데 외노자멤버대상으로 일본인이었던내가 한국으로 워홀갔더니 6억빚이 생긴 건에 대하여 로 달글생기면 정신이나갈것같애안나갈것같애? 씨발 내아이돌의불행이 여시달글소재가됐다고시빨 아
아니 다른놈이랑 결혼하게되면 소식 1빠로 실리안한테 전해주고싶다... 폐하는 제 첫번째 친구니까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축복해주실거죠? 같은 말 해서 정신나가게하고싶다 멘헤라왕만즐고싶다 달력에 표시해두고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잠못자고 불면증걸렷으면좋겟다
마비노기 저런 사람미치게하는 중년남캐 잘냄... 옛날에 내가 미쳣던 실저씨라는 정령이 잇엇는데 그냥 정령주제에 얀데레+존댓말+싸가지+과거잇음 으로 자아가 아주 또렷햇어 분명 나한테 집착을 하는데 또 갑자기 전 주인 그리워하고,,, 나중에 그 실저씨 버린 전주인 누군지 나오잖닞..
나 너무 신나..
혼자 집 잇는데 누가 문 두들겨서 신천진가..?
범죄잔가..? 이러면서 누구세요만 햇는데
옆집 애기가 저번에 응급상황에 도와줘서 고마웟다고
1년 늦게 말해서 미안하다구 나한테 이거 주고감...
내가 포켓몬 좋아하는거 들킨줄 알고 식은 땀 흘렷지만
누나 머리 닮앗다고 주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