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바빠서 인사도 못 하고 쓰러지듯 잠들어 버렸네요.
현생이 때론 여유를 갖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때가 있죠.
그래도 쌓인 일에 먹히지 않고 자신을 챙기는 것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당장에 해결하지 않으면 큰 일 날것 같은 일도 때로는 잠시
맛점하셨나요?
오늘은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비오는 목요일 입니다.
비가 그치면 한층 더 선선한 바람이 불겠죠?
벌써부터 빛이 바랜 나뭇잎들이 종종 보이네요.
자연도 가을을 준비하고 있나 봅니다.
바쁜 하루중에도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작은 여유를 즐기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 작은 지구안에 우리가 모두 있습니다.
광활한 우주를 생각하면 지금 나의 고민과 걱정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네요.
인간을 이루는 모든 원소는 별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별에서 부터 온 존재입니다.
우주의 시간속에 아주 잠시잠깐 살다가는 이 순간을 즐기세요.
와~와~와~!!! 😆💃🤸♀️
저 파딱이 달렸어욧~!!😁😆😉
그젠가 인증신청했다가 취소되고 다시 안하고 있었는데 인증돼 버렸네요~!🤭
너무 너무 좋아서 이 기쁨을 함께하고 싶어요😉
모두 𝕏친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파티하게 모두 저희 집으로 놀러오세요~!
주소는..프로필에😆
𝕏친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700고지를 넘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팔로700,게시물4000 넘은 기념으로 프리미엄 등록했어요.
앞으로는 좀 더 긴 글로 찾아뵐 수 있겠네요.
𝕏를 한지 이제 두달째라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늘 인증신청했으니 저도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하늘이 맑네요.
하늘은 가을 날씨는 여름.. 😅
빨리 시원해 지길 바라며 더운 날씨에 짜증내기 보다는
여름과 가을의 공존을 느낄 수 있는 이 멋진 순간들을 즐기는 건 어떨까요?
오늘 어떠한 일이 있든지 나의 마음 만은 고요하게..
평정심을 유지하면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한 주의 중간 수요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현생이 바빠 좀 지치는 하루였지만,
생각만은 과거를 여행하는 구미호가 되는 상상으로 가끔씩은 미소짓게 되는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는 우주, 오늘은 과거..
상상 속 여행만으로도 평소와는 다른
나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본다.
내가 느끼는 나와 타인이 느끼는 내가 같을까 다를까?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다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다.
나는 내가 설정한 나의 모습을 상대방의 반응에 따라 보여준다.
누군가에게는 친절하고 좋은 사람으로
누군가에게는 냉철하고 차가운 사람으로도 보일
먼저 가을로 와 버린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광복 79주년을 맞이하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의 소소한 행복은 과거 이땅에 살았던 수많은 선조들이 그토록 바랐던 자유를 우리에게 남겨주었기에 누릴 수 있는 것 입니다.
"진정한 자유란 외부 제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에
써니가 아침인사 드려요😆
어제 우주여행을 하다 외계인 친구를 만나서 데려왔어요.
자.. 인사하자~~
👽 나... 삐리삐리 다...
지구.. 숲... 차... 조타...
방가따...
아.. 아직 한국말이 익숙치 않네요.. ㅎ
오늘은 또 어떤 새로운 일들이 기다릴까요?
외계인을 만나는 것 보다 더 즐거운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어쩌죠?
새벽에 은하수 여행을 나왔다가 길을 잘못들었네요.
오늘 안에 집에 갈 수 있을까요?😭
길을 잃으면 다시 찾아가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우주여행은 항상 즐거워요.
언제든 생각만 하면 항상 즐겁고 행복해 지는 일이 있으신가요?
오늘은 생각만 해도 기분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정신없던 월요일도 이제 지나가네요.
종일 날이 흐려서 맑은 하늘이 그리웠습니다.
하루의 끝에 밝은 달을 만나고 싶어 지붕에 올라와 봤습니다.
지붕에 올라서니 평소와는 다른 모습들이 보이네요.
저기 멀리 바삐가는 자동차들..
늦은 귀가로 지친몸을
오늘 하늘 한번 보셨나요?
정말 예쁜 구름들이 맑은 하늘에 걸쳐 있어 하늘만은 가을이 온 것 같았습니다.
저녁 노을까지 완벽하네요.😁👍
말복 이후로도 한동안은 많이 덥다고 합니다.
더위에 지치시겠지만 그래도 하늘 한번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시길..
우리가 현생에 허덕이는 동안,
하늘은
상처를 받았을 때 스스로를 지키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순간의 감정표출로 잠깐 속시원 할 수는 있지만, 주워담을 수 없는 말들은 자신을 따라다니며 자기혐오에 빠지게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잠시 멈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세요.
인정할건 인정하자.
나는 어린애가 아니다.
세상의 벽은 있다.
나는 그 벽을 어떻게든 넘으려 하거나,
부서버려 길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 길이 얼마나 멀고 험하든 돌아갈 길을 찾는 사람이다.
내가 잘하는 것을 하자.
견디는 것.
멈추지 않는 것.
현재에 충실하고 한발 한발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드디어!!! 가을의 달 9월이 왔습니다!!!
가지 않을 것 같던 더위는 가고 선선하고 시원한 날들이 계속 되겠죠?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하러 나왔습니다.
조금 더 기다리면 울긋불긋 거리를 물들이는 예쁜 단풍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하루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어린시절로 돌아가 본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걱정없이 하루 종일 놀기만 했던 그때로 돌아가 즐겁기만 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라 그때를 생각하면 할머니가 그리워 집니다.
그
오늘은 비트코인 공부하는 날~🤓👍
쌩 초보라 우선은 완전 기초적인 개념부터 정리해 봤는데 웹상에 올라와 있는 거라..
틀린 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비트코인 이란,
2009년에 사토시 나카모토가 기존금융에 대한 비판하며 발행한 P2P 기반의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라는 명칭은 컴퓨터 단위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자연의 소리와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물소리, 새소리, 벌레소리가 어우러져 모든 공간을 빽빽하게 채운듯한 소리였지만, 도시와는 달리 그 조화로움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뭐든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나에게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약간은 선선해진 아침이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려주네요.
태양빛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도 별들은 저 하늘에서 빛나고 있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하늘 가득 쏟아져 내릴 듯한 별빛들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을 보며,
들리지 않는 것들을
밤의 써니가 굿나인 인사드립니다.
처서라고는 하지만 후덥지근한 오늘이었네요.
종일 하늘이 흐리다 저녁이 다 돼서야 그림처럼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다림 뒤에 보는 하늘이라 더 아름다웠던 것 같네요.
오늘은 흐린 날이라고 예쁜 하늘 잦기를 포기했다면 그 아름다움을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8월의 마지막 하루를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어린시절로 돌아가 본 하루였습니다.
아무런 걱정없이 하루 종일 놀기만 했던 그때로 돌아가 즐겁기만 한 하루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저는 어릴적 할머니 손에 자라 그때를 생각하면 할머니가 그리워 집니다.
그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은 8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는 알차고 즐겁게~😉
가끔은 어린 시절로 돌아가 정신 놓고 놀기만 하고 싶네요.
뭐.. 미성년자 소리도 들었는데 오늘은 정신 좀 놓아 볼까요?
자.. 준비하시고~~😁
오늘 정신 나간 써니를 보실 각오들을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어젯밤 과거로 왔는데 돌아갈 방법을 모르겠네요.
돌아갈 방법을 고민하기 보다는 우선 여기에 적응해서 살아볼까 합니다.
고민해도 해답이 생각나지 않는 문제라면,
우선 그냥 두고 지금에 충실하다보면 언젠가는 답이 찾아지지 않을까요?
우선 저는 예쁜 모습으로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새벽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어 버려서 다시 일어나니 아침시간이 훅~ 지나가 있네요.😅
휴일 아침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겠죠.
어젯 밤 불금을 잘 즐기셨나요?
한 주를 열심히 산 만큼 열심히 놀고 열심히 쉬어야 또 다른 한 주를 살아가는 힘이 생기겠죠.
즐겁고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불금!! 🔥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조금은 선선해진 날씨가 곧 가을이 올 것을 얘기해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운 가을이 어서 오기를..
오늘은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야 겠네요.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길~게 보낼 수 있는 불금!!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드디어!!!! 현재로 돌아갈 포탈이 열렸네요!!!!
과거에 머무르며 좀 더 즐겨��까 했는데...
역시 현재가 더 중요하겠죠??
불금이라 불의 고리가 있는 포탈이 열렸을까요?🤭
한주의 마지막이자 8월의 마지막 불금!!!!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봐요😉
기분 좋은 일들만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지구가 뜨는 모습을 보러 제가 달로 왔어요.
푸른 구슬같은 지구를 보니 저 곳에 있었던 것이 꿈결처럼 느껴지네요.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는 제 자신이 더 객관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상상이든 현실이든 제 본질이 바뀌진 않으니까요.
내가 진짜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좀 많~이 늦었네요.😅😅
(소곤소곤.. 사실은 일어난지 두시간쯤..😭)
조금은(많이!!) 게으르고 여유로운 아침은 휴일에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왠지 게으름에 대한 반성?으로 책을 펼치게 되네요.
오늘도 나를 위해!!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주말되세요.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오늘 편안한 휴식 되셨나요?
저는 말 그대로 먹고자고먹고자고한,
시간이 광속으로 흘러버린 하루였네요. 😅
아무것도 하지 않고 흘려버린 시간 같지만,
때론 이렇게 쉬기만 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좋지만,
진정한
오늘은 오렌지맘마님 덕분에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해 본 날 이었습니다.
평소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분야를 접하는 것은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듯 하여 하루 종일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며 화폐의 정의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화폐란 실제 존재하는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는 절기 처서입니다.
처서 이후에는 여름에서 가을로의 변화가 두드러져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도 있죠.
이제 좀 선선한 날씨와 만날 수 있을까요?
여름의 열정적인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하늘에 구름이 가득해서 달이 보이지 않아서 구름 위로 달구경 왔어요.
날이 너무 더운지 달이 흘러내리고 있네요. 😅
습하고 더웠던 오늘 무탈한 하루 보내셨나요.
비가 지나가면 한층 더 가을에 가까워진 하늘을 보게 되지 않을까요?
어서 여름이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려요.
오늘 하루종일 함께 했던 외계인 친구 삐리삐리가 집에 간데요.
배웅하러 다시 우주로 나왔어요.
지나가던 친구 혜성을 잡아타고 집으로 가는 삐리삐리에게 배운 외계어로 작별인사를 해야 겠어요.
삐리삐리 삐까빠까 뽀꼬삐리~~😆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건,
밤의 써니가 굿나잇 인사드려요.
오늘 편안한 주말 되셨나요?
저는 며칠 잠을 제대로 못 잤더니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길~게 잤답니다.🤭
푹~자고 맛난 것도 먹고 나니 컨디션이 많이 회복됐네요.
이러라고 주말이 있는 거겠죠.ㅎㅎ
인생 뭐 있나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뭐든
오늘의 노을도 멋지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맑은 하늘 보다는 구름 덮인 하늘의 노을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삶에도 너무 맑은 날만 있다면 그 소중함이 빛을 바래겠지요.
구름에 덮여 더 아름다워진 노을처럼 구름끼고 어두운 나날들이 있기에 맑고 빛나는 날들이 더욱 소중하게
써니가 아침인사 드립니다.
어제 꿈나라 여행이 길어져 아침이 바빴네요😭😭
한주의 시작 월요일!!
활기차게 열어봐야죠😉
드라이브를 할 때도 곡선없이 직선으로만 된 길은 재미가 없겠죠.
무미건조한 일상 보다는 조금은 힘들어도 다이나믹한 이벤트가 튀어나오는 삶이 좀 더 살아있는 느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