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대표님 밑에서 일하기 힘들 것 같아 이지랄하던 새끼들아
신동글 감독님 인스타 스토리나 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감도 없고 구린 작업물 뽑으면서 자격지심 오지는 개저씨가 아니라 적어도 내 실력 키워주고 결과물로 보답하면서도 나를 믿어주는 상사하고 일하련다ㅋㅋㅋㅋㅋㅋ
인용으로 좋아하는 주연이 파트/음색 말해보실분
🐱🎤 🎶
일단 저는요..
- 도원경/ 덧칠해 좀 더 짙게
- 36.5/ 난 이제 이 겨울이 더는 싫지 않아
- 벳온유/ 낯설던 네 목소리가 이젠 내 마음과 같아
- 숨/ 눈을 감아 어지러운 공기마다 (뒤에까지 꼭 들어줘야함..)
어느 조직이든 일하는 사람은 소수임
민희진 신념 : 잘하는 사람을 소수로 두고 돈을 많이 주자!
전 배우기 위해서는 무급으로도 일할 수 있어요 ㅠㅠ < 이런 말 절대 안 믿음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다 열정을 주면 난 페이를 줘야 한다 열정페이는 프로페셔널이 아니다 어도어는 돈 많이 줍니다
입덕을 망설이고 있다는 말에 바로 자세 고쳐잡고 "빨리 저 보러 오세요 안 오시면 후회합니다" 하는 주연 보세요 (별안간 케케묵은 영상을 꺼내는 여성)
이 남자의 자신감은 이유 있는 자신감이었던 거임 .. 그리고 이후로 저는 쭈친년이 되어 아직까지도 구천을 떠돌고 있다네요
➪2nd ALBUM Pt.2 [PHANTASY]
11월 21일 00:00 기준
36,5**장
[초동 1일차 마감]
*선주문은 송장이 뜨는 대로 실시간 초동에 반영되는 중입니다
*음반 지수 수치로 인한 착오로 재업로드합니다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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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