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결말 괜찮게 봤는데 실트 난리나서 개 당황함 > 원작 결말 듣고 납득함 저런 킹벽한 결말을 두고 굳이 국밥집 첫째 아들로 꾸역꾸역 회귀시킬 필요가 있었나 싶음 근데 윤현우가 진도준으로 회귀한 이유를 참회로 명확히 규정한 건 진짜 좋았음 이유 없는 회빙환은 아니라서 나름 만족...... 함
메이플스토리 간담회 현재까지 진행 상황
루델팡: 고객센터 소통 제대로 안 된다는 거네요?
고객센터 팀장: 아... (대충 헛소리) 노력할게요
왕토: 방방방 안 뜬다면서요
강원기: 아 음 글쎄요?
박세웅: 4차 스킬 레벨 증가 잠재 왜 떠요
강원기: 음... 안 찍은 사람 배려해야죠
근데 진짜 메인 씨피를 주조연 관계성이 압살해버린 미친 드라마야 인생 2회차인 윤현우 피지컬에 안 밀리고 맞짱 뜨는 진양철 회장님 선견지명이랑 오세현 진도준 파트너십 모르는 사람 없어야 함 얘네 티키타카 뜰 때마다 도파민 분비 개 쩖 걍 진 회장이랑 천국에서 만나는 걸로 엔딩 내도 됐을 듯
재첩국이 전개상 등장한 건 상관 없는데 이걸 전영중 상징 대사로 쓰는 건 진짜 불쾌하긴 함 근데 님이 인용 달 때 일베발 지역 혐오 발언을 재첩국의 비교군으로 언급해서 인용들 포커싱이 재첩국이 그 정도임?? < 으로 맞춰진 게 화근 같음 난 걍 공식이 정신 차리고 관성이나 누계농 써줬음 좋겠음
재첩국 대사 좀 그만 쓰라고 제발
원작에서 나온건 이미 나왔으니 어쩔 수 없다 쳐도 전영중 상징대사로 쓰이는거 굉장히 불쾌함
재첩국은 부산 토속 음식도 아닌 전라도 음식이고 애초부터 상대 비꼬고 비하하는 목적으로 지역 음식을 언급하는게...ㅋㅋㅋ 광주 사람에게 홍어 먹었냐고 말할건가?
신이시어 감사합니다. 저는 차가 4대 있고, 저와 가족들은 지프를 타고 탈출했으며 나머지 세대는 연료를 채우고 키를 꽂고 글로브박스에 연락처를 두고 곳곳에 세워두었으며, 세 대 전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곧 평화가 올 것입니다. 몸 조심하세요.
가슴이따땃해지는.......
아 ㅜㅜ 웃기고 귀여움 걍 휠 굴려서 직진해도 되고 벽체 그룹화해서 숨겨도 되고 단면 툴 써도 되고 사람 아이콘 눌러서 시야각 맞춰도 되고 레이어 꺼도 되고 페인트로 투명도 조절해서 창문 너머로 봐도 됨 근데 맞은편 벽 지워서 내부 보는 게 그림 그리고 합성하는 작업 할 때 제일 편한 거 같음
이 작가는 여캐들은 기가 막히게 써놓고 제목값도 하고 싶어서 18살 주인공을 22살이랑 엮어서 온갖 로맨스 구도 대사에 연출은 다 하다가 결국 19에 시작해서 20에 끝난 키스 어쩌구를 대사라고 쓰네 진짜 성인미자 미화하고 환상 심는 거에 진심이구나 이 드라마가 미칠 영향이런 건 안중에도 없네
안 당해본 사람들은 이걸 학교폭력의 범주에 안 넣더라 사실은 이게 제일 문제인데 요즘 학교폭력 가해자들은 최대한 흔적이나 증거가 안 남게끔 하려는 경향이 있어서 은따 시키는 게 다임 심하면 폭행하기도 하지만 근데 인용 보니 은따라고 하니까 좀 가벼워보이나 본데 당해보면 그런 말 못함
브라질 페 가라이 선수가 반드시 도핑 검사를 받아야하는 이유
무려 9년전 27살 창창할때도 그냥 준수한 정도의 선수였음 그리고 20대 후반 김연경과 같이 뛰었을때 김선수가 에이스, 가라이는 너무 못받쳐줘서 답답한 보조공격수였음 그리고 최근 2년 동안 그렇다할 활약도 한적 없음 근데 갑자기요?
내 장르도 트럭 시위 했었는데 온갖 커뮤니티에서 총대진 존나 갈굼 별 좆같은 걸로 꼬투리 잡고 총대 인게임 닉 알아낸 뒤 신상 털어서 이 레벨 이 스펙에 시위 총대를?? 님 자격이 의심되네요 이러고 닉네임이 깔쌈한 두 글자 아니고 냄새 나는 여섯 글자라고 님 겜안분 아니냐고 시비 존나 걸어댐
하진짜 누가뭐라하든 그냥 하고싶은말 다쓸게요
지금 마음같아선 3일만 하고 저도 휴가와서 존나 놀고싶거든요?
놀러와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휴대폰끼고 문의온거있나
트럭재대로돌아가는거 맞나 수시로 탐라보고있어요 게다가
애초에 제 휴가는 2달전부터 잡혀있었고요 김ji훈이
아니 어떻게 박건욱을 이다을이랑 크리스티안이랑 싸잡아서 볼 수 있음 .,?
이다을, 크리스티안 :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욕심을 부림 -> 결국 좋은 평 못받음
박건욱 : 센터지원 -> 당당하게 뽑힘, 팀을 위해서 파트 양보, 디테일 잡아주기, 리더 형아 옆에서 계속 끌어올려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