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別不和者(트랜스젠더퀴어) 모두 채식하며 자연사하자. they/them. 가해고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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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좋아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 러브윈즈 이전 노래가 어디 매장에서 흘러나오면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다가 멈춘다. 이건 오래갈 상처고 언제 지워질지 알 수가 없다. 많은 퀴어는 공감할 것이다. 이 무력하면서도 고요한 슬픔이 폭력이라 느껴지는 그 사회적 정치적 위치가 부럽다.
노파심에 첨언하자면, 난 인셀과 소위 ‘랟펨’이 유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들을 도매로 동급으로 묶는 건 또 부당하다 생각하는 편. 실제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기준으로 봐야 하는데.. 인터넷에서 난리긴 해도 이분들이 인셀처럼 사람을 죽이거나 착취하는 실제적 해악을 끼치진 않으니
#무로맨틱가시화의날
#에이로맨틱가시화의날
#에이로스펙트럼가시화의날
“짙은 녹색: 모든 형태의 무로맨틱주의, 연한 녹색: 끌림과 경험의 다양성, 연한 노란색: 무로맨틱 커뮤니티와 그 역사, 청록색: 무로맨틱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 진한 청록색: 무성애와 별개의 정체성으로 인식하는 것”
this year, we are going to have our first ever Aromantic Visibility Day on both days, June 5th and August 25th. mark your calendars and spread the word.
#AromanticVisibilityDay
“트랜스젠더 여자 선수들도 일정 기간 호르몬 치료를 하거나 젠더 확정 수술을 받은 후에는 자신의 신체가 “남성적 이점”(male advantage)을 잃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런데 기본 신체 형태(신장, 골밀도)는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는데, 이는 트랜스젠더 여성이 여자 평균 근육량으로
성전환이라는 말 대신, 성확정 (gender confirmation), 성 재지정 (sex reassignment), 성별적합(gender-affirming), 생식기/외부성기 재건(genital reconstruction), 외부성기 재구성/재편성(genital realignment) 등 다양하게 쓰지만, 굳이 저걸 써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이가 있네.
성전환이라는 말 대신, 성확정 (gender confirmation), 성 재지정 (sex reassignment), 성별적합(gender-affirming), 생식기/외부성기 재건(genital reconstruction), 외부성기 재구성/재편성(genital realignment) 등 다양하게 쓰지만, 굳이 저걸 써서 혐오를 정당화하는 이가 있네.
어제 🍞퀴 운영부스에서 업사이클링 키링 두 개를 후원하고 받았는데, 그걸 대가로 뽑기할 수 있었다. 당첨됐는데 둘 중 하나 선택 가능했으나 모두 섹스토이였고, 그중 하나 골라서 여러 개 줬는데 받을 때 약간 당황하니, “무성애자 (분은?) 아니시죠?” 얘기하셨던 게 기억난다.
아이샵 굿즈&콘돔 등 나눠주는 부스가 따로 있었는데, 거기서는 또 에이엄 혐오 발언(정확히는 모든 사람이 섹스에 열광할 거라는 편견) 들음 (ㅋㅋ)
섹스에 큰 관심이 없는 무성애자가
저는 콘돔을 쓸 일이 없으니 안 주셔도 돼요 하니까
직원이 헉 불쌍해요 ㅠ 하심
뭐지 시팔.. 왜 멋대로 동정하죠
시스 남성이 가발 쓰든 화장을 하든 뭘로 '여장'하는지 무관하게, 여성 탈의실, 화장실, 목욕탕 등 침입하면, 그건 남자가 성범죄 목적으로 들어간 것이니 관련 법대로 처벌하면 되는데.
근데 이런 건수에 매번 욕하는 건 트랜스젠더.
그니까 님들은 트랜스젠더가 뭔지 모른다고 시인하는 거야.
여성신문이 트랜스젠더 인권에 대해 기사 내면 트젠 신문이 되고, 성노동 당사자와 협의없이 철거만 앞세우는 내용을 사유하는 글을 기고하면 포주 신문이 된다고 하는 어떤 아둔함. 글을 읽을 줄 모르는 것이겠죠.
기사 하단에 기고 필자의 얼굴과 이름 등이 함께 있다는 것 정도는 유념하세요.
실존하는 트랜스젠더를 대상으로 테러를 예고한 체고생(유도 전공)에 대한 공론화 사건 아카이브
※ 이 아카이브는 피해 당사자인 이산화님과 샤이앤님(송우주님)의 허락을 얻어 작성하였습니다.
경고 : 아카이브 목적이기 때문에 노골적인 트랜스젠더 혐오 발언이 그대로 등장합니다.
The language of dehumanization:
🇮🇱 - Children
🇵🇸 - People under 18
🇮🇱 - Civilians
🇵🇸 - Collateral damage
🇮🇱 - Women and children
🇵🇸 - Human shields
🇮🇱 - Hostages
🇵🇸 - Prisoners
🇮🇱 - Killed
🇵🇸 - Died
🇮🇱 - Attacks
🇵🇸 - Explosions
@essor20_22
홍태희 교수는 우리나라 얼마 없는 여성주의 경제학자입니다.
저 문장이 "-따위는"이라는 표현 때문에 뭔가 감정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일 수는 있겠지만, 저 문장은 '여성주의적'으로도 틀린 문장은 아닙니다.
전쟁이 젠더의 다양성을 무시하고 남과 녀의 가부장적 구조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
녹색정의당, 특히 정의당 보고 공중전 하다가 진보 표 다 놓쳤다는 말 왜이리 자주 보이지. 그럼 비례로 입성하고 나서 마포을에서 소각장 문제 관련해서 주민 주최 토론회에 나간 정의당 장혜영은? 거기 나가지 않고도 그냥 관성적으로 정청래 찍어주는 사람 있는 게 문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