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로 P한테서 느낌 특히 엔팁 인팁.. 걔넨 자기애가 아니라 거절해도 계속 시도함 A-1을 시도했을때 실패, 그럼 수정해서 A-2로 시도, 다시 실패, A-3로 시도. 거절해도 가능성이 있다 생각하고 계속 “도전”함 걔넨 그걸 진짜 도전, 시도라고 생각함 상대방 의견 묵살하고 존중하지 않는건데
틴더 세번인가 깔아봣는디 fwb 써놓고 얼굴 눈한쪽만 보여주는 병신새끼, 운명을 찾는 씹아재, 키오스크도 못쓸것같은데 틴더는 용케 가입한 양할배, 영미권에서 안팔려서 한국에 언어팔러온 멸치양남, 어플로 턱 뒤지기직전까지 깎아놓은 20대초반 폰팔이 뿐이던데 대체 거기서 놈자를 왜찾냐고
나 기절하는 줄 알았잖아 지인이 하루만에 드라마 정주행 다 할 수 있던 게 쩜오배속으로 봤대서 .... 인강이면 이해함 근데 드라마영화 같은 창작극을 쩜오배하면 대사 톤부터가..배경음악 톤부터가 달라지는데;; 그 안에 "그냥" 들어가 잇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대화 사이의 공백마저
케이 아이랜드때 어렸다는 말에 화난 이유가 뭘까요? 케이 아이랜드때 어렸다는 말에 화난 이유를 알아보았는데요? 놀랍게도 케이 아이랜드때 어렸다는 말에 화가 났다고 합니다 다들 케이 아이랜드때 어렸다는 말을 해서 케이 아이랜드때 어렸다는 말에 화나는 어떤누나들 화를 자극해선 안되겠죠?
나도 이 정도의 보고를 원하는데 그렇게 어려운 거 아니잖아
그리고 친구 만나러 가도 되는지 나한테 허락 받고,
내가 허락해서 놀러갔을 때는 뭐 먹는지랑
자리 옮길 때, 헤어질 때 얘기해주고,
업무 관련해서 일정 생기면 미리 말해주고
그런 것 뿐인데 내가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