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랑 주최 갑타 안본사람으로 물타기 하는것도 말이 안되는게 누가 보지도 않은 작품 비공식카페에 돈도 못버는 스탭 지원을 해요?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어쨋든 이 사람 빵준 안좋아하고 준수 1학년때 전학간것도 모르는 사람이며 사기로 선량한 카페 방문자들 사기로 주머니 턴게 팩트임
동거빵준 초반에 영중이가 자기 죽부인으로 써서 싸움 준수야 내가 니 남자친구인데 끌어안고 자는게 싫어? 아시x거 xx 답답하다고 빵알빵알 쭌알쭌알하면서 싸우는데 그래도 꿋꿋히 준수 먼저 잠들면 끌어안고 자는 영중이 나중에 전영중 집 비우거나 싸워서 안끌어안고 자면 허전해하는 준수보고싶음
성준수 한 1분 정도 당황하고 굳어져있다가 주변에서 하하 하는 소리에 귀 붉어져서 준벅준벅 걸어갈듯 그리고 어김없이 갈구는 전영중.. 6개월 안에 결혼 못하면 3년동안 못한다는데 준수야 생각이 있기는해? 하긴 니가 그런걸 할리가 너보다 공 잘 받는 나도 가만 있었는데 무슨 자신감이지 우리준수
갑타 팝업 진짜 ㅌㅋㅋㅋㅋㅋㅋ 큰일났다 사람을 30분 단위로 5~60명 가까이 받으니까 계산줄이 너무 밀려서 고르는줄보다 계산줄이 더 많음 팝업 공간 절반이 계산줄인게 말이되냐고요...
전시간대 계산이 마무리 안 됨 > 새타임 대기인원 입장 > 계산줄 밀림 이게...반복됨 계속 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