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친님들~
저 발표 무사히 잘 마쳤어요~
잘했다고 칭찬도 들었어요~
끝나고 회식하고 오느라 결과보고가 늦었네요~😅😅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1. 연습 무한반복
2. 내가 다 가르치는거다.
3. 당당하게 해야 안 부끄러운거다.
라고 계속 마인드컨트롤 했어요~
응원해주시고 꿀팁 전수해주신 모든
𝕏는 짧게 쓰는거라 부담없이 툭툭 하는데..
블로그는 하루에 글 하나 쓰는게 왜이리 어려운지..
오전에 1포를 못했더니 하루종일 마음이 무거웠다.
숙제안한 기분..
2시간 가까이 걸려서 오늘이 끝나기 30분 전에 가까스로 1일1포를 완수해냈다.
힘주지 않고 편하게 쓰고싶은데..
무언가
업무시간에 몰래 블로그 좀 써보려 했더니 팀장님이 키보드 소리에 바로 반응하신다.
"뭐 자료 만들어달래? 지금 뭐 낼 거 없지 않아? "
'눼눼... 없지요.. 그래서 딴 짓 좀 하려는건데...🥲🥲'
엑친님들.. 무소음 키보드 추천받습니다. 저소음 안되요. 무소음 없나요?🤣
오늘 퇴근하는데..
미혼인 후배직원이 그러더군요.
"밤이 너무 길어요. 야근이나 하다 가려구요"
저는 제발 밤이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반부터 10시까지 순삭이예요.😭😭
밥하고 먹고 치우고 강쥐 산책시켜 드리고
씻고 이제 좀 쉬어볼까 하면 아이들 간식으로 다시 부엌
희망찬 청사진을 말하는 사람 앞에서..
"그게 되겠어? "라는 부정적인 말을 하면
참... 김샌다... 😮💨
세상에 쉬운 게 어디있나..
된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하다보면 근처라도 갈 수 있는거 아닌가~ 😒
시작도 하기 전에 안된다는 마음으로 하면 될 것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Be positive!!
식기세척기만 있으면 설거지 해방될 줄 알았는데..
그릇량이 식세기 돌리기엔 애매한 것 같고,
설거지를 하고 서있자니 식세기를 돌릴 껄 그랬나 후회하기를 매일 고민하다가...
설거지 하면서 볼 드라마나 예능이..
있으면 설거지
없으면 식세기
를 선택하기로 했다.
그릇의 양은 중요치 않은
요즘 주변에서도 엑친분들 중에서도
아픈 분들 소식이 종종 들리네요😭
엑친님들~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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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물려줄 수 있는 것을 선 택해야 한다면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하는 습관을 물려주고 싶다
<마흔, 체력이 능력>, 최수희
⭐️⭐️아이들 만12세 되기전에 꼭 치과 검진받고 치료할 것들은 모두 해야한다! ⭐️⭐️
아들 충치로 치과갔는데 만12세가 지나서 레진이 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한다...
9월에 갔으면 2만원대로 받을 수 있는 치료를 10만원 주고 받았다 😰
생일 지난지 이제 한달 쫌 넘었는데...😭
그런데 치료해야 할 이가
내가 엑스 계정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는 이유는 명확하다.
1. 나의 도른자 자아를 오프라인에서 나를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절대 들키고 싶지 않다. 내가 시를 쓰는 것도 내가 아는 사람이 본다고 생각하면 졸라 쪽팔리다.
2. 가족의 경우, 엑친님들과 소통하고 쉼을 갖는 것을 혹여나
음주운전 제발 하지 마세요.
그리고 판사님들 엄벌해주세요 제발....
많이 보시라고 리트윗 부탁드려요.
1.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 유연수
2. 25살인데 오늘 은퇴함
3. 왜?
4. 음주운전 차에 받혀서
5. 하반신 마비됨
6. 향후 패럴림픽 준비한다고 함
장애인은 태어날 때 보다 생후 되는 경우가
살면서 아끼면 안 되는 7가지 말(by 작가 김종원)
1. 늘 네가 잘 되길 기대하고 있어.
2. 너라면 충분히 가능하지.
3. 걱정하지마, 내가 늘 곁에 있을게.
4. 잘해도 못해도 넌 소중한 사람이야.
5. 너무 힘들면 내게 언제든 기대서 쉬렴.
6. 사랑해, 네가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7. 네가 꿈을
추운 아침~🥶감기조심하세요!
요며칠 𝕏에 못왔었는데 다시 열심히 엑친님들 만나러 올께��!
살다 보면 다른 누군가의 정서적 혹은 물질적인 도움이 항상 필요하다. 자신보다 경험이 더 풍부하고 현명한 이의 지혜와 언제나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복잡한 세상의 현자>,
오늘은 어제처럼 딴짓 안하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월요병이 나아진 화요일은 반성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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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귀신이 되어야 하고 그다음은 지금 당장은 필요 없는 다른 일들도 알아야 한다. 그래야 관리할 능력이 생긴다. 그 어떤 투자
업무시간에 몰래 블로그 좀 써보려 했더니 팀장님이 키보드 소리에 바로 반응하신다.
"뭐 자료 만들어달래? 지금 뭐 낼 거 없지 않아? "
'눼눼... 없지요.. 그래서 딴 짓 좀 하려는건데...🥲🥲'
엑친님들.. 무소음 키보드 추천받습니다. 저소음 안되요. 무소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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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팔로워 늘고 서로서로 좋은 거니까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