舊하나키훈 @hanakihoon Twit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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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6 months

모쪼록 잘부탁드립니다…

新하나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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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안녕하시렵니까. 계정 찾기를 포기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하나키훈네입니다. 찾아와주시면 기쁘게 마중나가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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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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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여러분 운동하기 싫으신 여러분 몸이 축축 쳐지고 쉽게 피곤하고 근육이 없어 팔다리와 코어가 너덜거리는 여러분. 수리야나마스카라는 완벽에 가까운 전신운동이랍니다. a는 비교적 쉽고 b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으니까 a부터 해보세요. 유투브에 검색해서 속는 셈 치고 하루 십분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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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고양이가 김치전을 먹고싶다고 그렇게 쳐다보면.. 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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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개 빵야 가르치는 중인데 그 간식 나도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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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김치전은 안되죠 아무래도 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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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설거지 금방 하고 밥주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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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제일 좋아하는 겨울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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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진돗개는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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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우리동네 고양이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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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엄마 안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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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내새끼 불렀는디 모르는 도베르만이 쭐쭐쭐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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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갤러리 구경하다가 맘에드는 녹화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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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목이 길지만 뭐 그렇게 슬픈 일은 없는 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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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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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그렇게 하는거 아니라구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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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책을 지키려는 하루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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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요거트 먹고싶어서 이러고있다.. 니가 먹을 수 있는게 전혀 아니에요 야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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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얘는 무슨 자다 온 애가 이렇게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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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밥을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고픈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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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소개합니다 신들린 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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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밥줘 트리오 재결성! 냥 냥 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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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아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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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쭙쭙이 잠꼬대 이렇게 무섭게 하는 애 처음 봐… 자는거임 눈 뜨고 잠 원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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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보통은 잘 타협해서 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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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계속 울면서 돌아다니길래 내가 더 크게 웨에에에에옹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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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칫솔모는 마치 까슬까슬한 고양이의 혓바닥 같은 느낌이 나서, 칫솔로 슥슥 문질러주면 고양이들이 아주 좋아한다는 글을 본 초보 집사는.. 아기 고양이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던 거예요. 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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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하루 천사 요정 엄마랑 잘놀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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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안건지 애기들 똥꾸를 핥아준다ㅠㅠ 먼 이런 강아지가 다 있어 우리 애기 천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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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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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앉아서 졸던거 ㅠㅅ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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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이 빌라는 설계를 아예 이렇게 했대 진짜 개쩐다 여기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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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이 사진 너무 말도 안된다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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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어젯밤 하루아키 그들이 바라보는 것은 홍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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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나를무꼬가둥다면사랑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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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속보] 밥줘트리오 재결합 소식.. '누리꾼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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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ㅠㅠ 집 너무 오래 비워서 서러웠나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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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밥도 안주고 공부를 한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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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육아메이트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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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미소년 미소녀 그리고 미소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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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여러분.. 제 치아가 매우 가지런하며 사랑니 넷마저 반듯하게 자라 효율성까지 죽여준다는 소식입니다. #NOMORE_NTHROOM #nthroomcrime_out #stop_the_nth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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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동서가구에서 캣타워도 만들고 책장형 캣타워도 만드는구나 쩐다.. 좋아보여 이사가면 살래 심지어 가격도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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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텅 비게 되는 날이 오지만, 반드시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금 무언가로 채워지게 되어있다는 말을 기억하고 삽니다. 비어가는 마음도, 차오르는 시간도 모두 내 삶에의 자취로 남아 오늘을 살아가는 힘이 되었어요. 온가득 충만하지 않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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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늠 름 콩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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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까까나 간식에 반응하는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 중에 .. 이 영상, 과연 데이터 로딩의 가치가 있노라 단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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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솜바지와 함께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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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이 애미가 외출시간이 다소 길었지요? 애미도 유감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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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눈을 감고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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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저 벽 너머에서 새소리가 들렸다며... 나도 들었음 저기서 새소리가 왜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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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꽃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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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인형 :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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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날이 추워지고 포곤포곤 담요를 꺼내면 꾹꾹이 하는 하루를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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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어젯밤 화장실에서 나오는 길에 마주친 돌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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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애기강아지는 행복할 것두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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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왜.. 제 식탁에 앉아서 제 술에 꼬리 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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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타코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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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이렇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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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콩떡이 잘 도착했어요🥹 엄청 작고 예쁜 고양이에요. 숨어있다가 용기내서 나왔어요. 이 작은 뱃속에 여섯 아가나 들었다니 얼마나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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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케로베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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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우리 집은 .. 고양이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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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정말 예쁘긴 하다 우리 하루.. 떡잎 때깔이 엄청났구나 너......(다시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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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months

집에 이런 애가 있는데 밖에 나가야한다니… 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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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months

내가 전생에 무슨 덕을 그리 쌓았길래 이런 애들이랑 맨날 살을 부대끼고 사나 .. 싶은거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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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낼 정기검진 가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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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엄마 언제 일어나나 지켜보는 중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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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months

무릎에 올라올라구 쳐다보구있음 🥹 너무 사랑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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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이뿌지.. 애기 이뿌지. 하루 이만할 때 새벽까지 뛰고 집 뿌수고 이불 들춰서 발가락 다 씹어먹고 그래서 한두달을 제대로 통 잠을 잔 적이 없음. 괴로워서 죽꼬싶었지만 견뎠음. 당연함. 아기니깐. 지금은 천사야. 애기는 다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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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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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캣휠 타면서 애웅애웅 부르길래(칭찬하라고) 찾아갔더니 귀엽게 구는 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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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엄마가 만든 김밥에 털고명 올려주던 하루 (너무 자연스러워서 한참 지나고서야 뭐가 이상한지 알아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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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onths

동네 골목길에 설치된 트리 앞에서 시코 사진을 찍어주고있었는데 지나가던 할부지께서 아이고 개가 귀엽다며 둘이 같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셨다 .. ! 얼떨결에 핸드폰을 넘겨드렸고 이런 사랑스러운 사진을 얻었음 😭 동네 할부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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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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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너희는 정말.. 귀엽다는거 알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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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3 years

광고멘트랑 시연영상도 개지랄염병 떨고 자빠졌는데 하네스 모양도 존나 쏙 벗고 도망치기 딱 좋게 생겨서 어이가 없어 죽겠음 미쳤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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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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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티비 보면서 컵라면이랑 캔맥주 먹으려고 준비하고 돌아왔더니 이 무슨 자리약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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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얼마전 여행지에서 만났던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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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이게 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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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저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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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너무 귀여워서 어쩌지..? 하다가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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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ihoon

3 years

밥을 기다리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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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눈 예쁘게 뜨지 말고 비키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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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생일선물로 끝장나는 간지템 받았다 !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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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몇끼를 먹으려고 그래.. 저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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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years

목욕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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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하루 : 애미야 밥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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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밥줘. 트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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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퇴근하면 집에 있던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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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ihoon

4 years

일요일 밤의 대리시원함 . . . a 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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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kihoon

4 years

여러분 운동하기 싫으신 여러분 몸이 축축 쳐지고 쉽게 피곤하고 근육이 없어 팔다리와 코어가 너덜거리는 여러분. 수리야나마스카라는 완벽에 가까운 전신운동이랍니다. a는 비교적 쉽고 b는 조금 더 난이도가 있으니까 a부터 해보세요. 유투브에 검색해서 속는 셈 치고 하루 십분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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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2 years

쇽쇽이 입양가게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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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3 years

엄마들이 이상한 소리 내고 놀았는데 하루는 놀랐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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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1 year

책읽는 동안 방문을 열어놓았더니 콩떡이가 사라지고 없어서 놀랐는데 . . 옆방 캣타워 꼭대기에 누워서 쉬고있었다. !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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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하나키훈

@hanakihoon

2 years

천사 시코.. 아기랑 놀 때 앙앙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내 의견을 이렇게 빠르게 이해하고 반영해주다니.. 앙앙 하지 않고 아가에게 얼굴을 내어주며 편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배를 보여주고 배려한다. 서로를 신뢰하고 믿는 사이니깐 서로의 의사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