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라(@ nomla94)님이 Dexter laundry의 팬아트를 그려주셨어요ㅠㅠㅠㅠ
깜짝 선물을 받아서 너무 기뻐요.... 꿈 같다 진짜....
제 글 링크 올리는 건 넘 부끄럽지만... 놈라님의 그림을 꼭 봐주세요 ʚ̴̶̷́.̠ʚ̴̶̷̥̀♥️
(1편-탱댐)
(2편-우명)
기냥 애초에 사과하러 왔다는 게 이명헌한텐 별 의미가 없을듯... 지 마음 동해서 온 것도 아니고 다 끝난일 사과 받을 생각도 없고... 그냥 우성이가 더이상 여행 얘기는 안 했으면 싶을 뿐.... 형 그날은 그때는 < 이런 말 들을수록 여행 준비했던 자기 모습이 생각나서 점점 더 비참하기만 함..
연하공의 존대가 쌉꼴리긴 하는데 이명헌이랑 연애 길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말 놓게 된 우성이 생각하면 그것도 나름 . . 꼴림,,ㅋ
산왕 동창회 ㅈㄴ 올만에 했는데 정우성이 이명헌 앞으로 음식 밀어주면서 형 먹어< 하는
거 들으면 현철이 턱 바닥에 떨어지고 내 폰빤스도 터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