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호.. 내를 와 여따가 넣어놨지요..~?ㅎ
🦊 네~ 잘하셨어요~^^ 이제 저를 어떻게 언제 꺼내주실지 한 번 볼까요~^^
🐰 우앟ㅎㅎㅎ 이거 머에요?ㅎㅎㅎㅎㅎ 마이데잏ㅎㅎ 나 갇혔엏ㅎㅎㅎ
🐶 야잏ㅎ 내 가둬가지고 머할라고 ㅋㅋㅋㅋㅋㅋ 아 형들도 다 갇혀있나? 그럼 그냥 있지 뭐ㅋㅋ
🐻 오호.. 내를 와 여따가 넣어놨지요..~?ㅎ
🦊 네~ 잘하셨어요~^^ 이제 저를 어떻게 언제 꺼내주실지 한 번 볼까요~^^
🐰 우앟ㅎㅎㅎ 이거 머에요?ㅎㅎㅎㅎㅎ 마이데잏ㅎㅎ 나 갇혔엏ㅎㅎㅎ
🐶 야잏ㅎ 내 가둬가지고 머할라고 ㅋㅋㅋㅋㅋㅋ 아 형들도 다 갇혀있나? 그럼 그냥 있지 뭐ㅋㅋ
성진이식 다정은 그래…
쉬는 날에 그냥 쉴 수도 있는 거 너무 오래 안 왔나 싶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도 산책하면서 라이브 켜주고…
얼굴 잘 보이는 게 좋다 그러니까 고민하다가 벌레 싫어하는데도 풀숲으로 들어가서 얼굴 잘 보이게 폰 들어주고…
풍경 이쁜 장소 봐뒀다가 라이브 켜서 보여주고…
피어싱을 4개씩이나 뚫은 게 회사에서 너무 멀끔하게 생겼다고 뚫으라고 했단 것과… 뚫었는데도 제일 멀끔반듯하게 생겼다는 것과…
전역하고 마이덩이들 만날 거라고 귀걸이로 직접 귀 다시 뚫었다는 것..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어싱 썰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어떻게… 피어싱 다시 다 껴주면 안
너무 멀끔반듯하게 생겨서 데뷔전에 한쪽귀만봐도 구멍 4개 뚫린거부터 시작해서
중간에 귓바퀴는 뺏다는 점
중간중간 피어싱 종류 바꿔가며 꼇다는 점
군대 전역하고 구멍 막혀서 힘으로 뚫엇다는 점
그리고 이젠 깔끔해보이려 하나씩만 남기고 다 뺏다는 점
박성진 피어싱에 관한 모든게 다 조아
근데 진짜 나는 도운이가 매번 너무너무너무 고마워
성진이가 늘 하던 잘할 거 아닙니다 를 외치지 않고 덤덤하게 잘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하자마자 영��이랑 원필이는 놀라서 성진이형이?? 하는데 도운이만 덤덤하게 그래~!! 우리 잘할 때 됐지!!! 하고 같이 외쳐주는게…ㅜㅜ
우리 막내 가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