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 밀 프렙 보관 잘못해서 먹고 간 부전으로 사망한 대학생 케이스 보니까 무섭다… 보관을 잘못했다? 냄새가 이상하다? 색깔이 이상하다? 곰팡이가 폈다? 버리는게 고통받다가 죽는 것보다 낫습니다…꼭 용기를 소독하고 손과 재료와 요리를 잘 씻고 잘 말리고 적당한 열로 가열하여 섭취합시다…
🎉👏최종결과🥳🙌
660분이 넘는 뜨거운 참여 끝에 최종 1등은!! 2000맘이 눌린 생강이🧡🧡 압 도 적!
@ginger_saengang
근데 육류는 검역에 걸려서 미국으로 택배 배송이 안되는 관계로 생강네 보호자님이 한국의 멈친에게 나눔해주시면 그분께 경품 드리겠습니다!!
모든 동물은 일정 개체수를 넘으면 유해동물이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참새도요. 그럴 때마다 인위적 학살을 통해서 개체수를 조절하는 건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길고양이 문제의 본질은 인간의 유기와 그로 인한 개체수 과밀화입니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버리지 마세요.
어린 멈멍이가 임보를 오면 괜히 시카가 많이 우울한가? 슬픈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 때가 많은데 분명 기분이 좋은 일은 아니겠지만 표정이 비교 되다보니 더 그렇게 생각 되는거 같다.
시카는 원래 무표정일 때도 많은데 태리는 정말 별거 아닌 일에도 신나게 웃고 있다보니!
생강이도 카페 좋아한다. 커피 냄새만 맡으면 멈 안되는 카페도 기웃거리고, 로스터리 문에 대고 킁킁거린다. 시원한 물 마시고 간식 먹고 예쁨받고 놀다가 쉬다가 누워서 자다가 충전하고 또 산책 갈 수 있는데 개도 원하지 않을 이상한짓 말고 기본적인 예의 지켜조. 생강이 계속 카페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