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나캄 인터뷰가 좀 더 자세하게 실렸길래 봤는데 :눈앞의 게토가 가짜라는 걸 알고나서는 조금 안심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 증거로 말이 가벼워졌고요 "다시 한 번 그 녀석을 죽이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하는 안도감이 생겨 무리하게 옥문강을 나오지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을지도
아니 지금 정보량이 너무 많음
1 옥문강에서 나온 고죠가 가장 먼저 하는 일: 상황 살피기 제자들 보기 이것도저것도 아니고 게토의 몸을 되찾아서 애도하기
2 최종결전 날짜를 고죠가 게토가 죽은 날인 12월 24일로 하자고 함 (켄쟈쿠가 또 기분나쁘다고 하다못해 로맨티시즘이냐고함)
하라혼 고죠게토
듀오에 만담이라 둘이 아무리 애정행각을 벌여도 다들 비게퍼라고 오해해서 고죠 홧병 남
러브호텔에 둘이 같이 들어간 사진 찍혀도 안에 여자들 대기하고 있는 거 아니냐 하고 게토는 게토대로 스캔들 따로 많이 나서 고죠가 티파니 인게이지링 땡깡 피워서 둘이 같이 찼는데도
솔직히 고죠는 진짜 이기적인 방식으로 게토를 사랑함 죽을 때도 게토 옆에 아무도 없이 고죠만이 있는데 죽이고나서 주술계 전부 게토 시체를 못봄 공동정범 소리 들었다는 소리는 시체를 모른다는 거임 쇼코도 몰랐고 그리고 게토의 가족들에게 돌려주지도 않음 만약 게토의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