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고 싶다.
나는 물리치료사다.
기업에 강연을 나가서 체형교정 강연도 하고
환자분들에게 치료 하면서 치료에 대한 설명도 한다.
그런 것을 할 때는 어렵지 않게 되는데 글로 적으려고 하면 막힌다.
하지만 안 쓰면 계속 안 쓸 것 같아 그냥 막
나는 사실 사람들과 대화를 잘 하지 않는다.
나는 소통하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와서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내 관심사를 나눌 사람이 없었던것 같다.
테슬라가 만들어갈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고 기대되고
@GONOGO_Korea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게 경솔한 행동일까요??
님께서 ' 자살할 각오로 자신의 일에 열심히 해라' 라는 게 어떤 마음인지 이해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님은 그렇게 어려움을 극복하며 살아 내셨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자살한 분들의 상황 또는 그 사람의 마음은 알 수 없는 것이지 않습니까? 그
지난주에 일일 조회수 30만이 넘었다 방법은 많은 고수 분들의 방법을 참고했다
그 다음날 조회수가 전날의 1/30 으로 줄고 다음날은 1/100으로 줄었다
엑스를 시작하고 약 300분의 친구분들이 생겼다.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좋아요도 누르고 좋은 글도 읽으면서 sns 가 재미있구나 하는 감정을
《좋은 말 많이 하기》
힘든 부모님께 ‘힘내세요’ 말해 보세요.
자녀에게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납니다.
신기한 것은 그 말을 한 당신도
힘을 얻게 됩니다.
고민하는 지인에게 ‘걱정 말아요’ 말해 보세요.
당신의 말을 듣는 지인은 작게나마 걱정이 줄어듭니다.
신기한 것은 그 말을 하는
병원에서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어떤 자세로 자는게 좋은 가요?“
그럴때마다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그냥 잠이 잘드는 자세로 주무세요.”
잠든 상태에서 자세를 내 의지로 컨트롤 할 수 있다면 좋은 자세가 의미 있겠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수 없잖아요?
그러니
@4_wonderfullife
필라테스는 나쁜 운동이 아닙니다
운동을 가르치는 사람의 역량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필라테스는 코어를 굉장히 강조하는 운동인데
많은 사람들이 코어를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그럴때 생기는 문제들이 보상 작용입니다
필라테스를 가르칠때 이 보상작용을 어떻게 없앨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먼저
작은 성공을 해라
작게 이겨라
이런 말을 정말 많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좋은 말이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 이기는 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혼자 고민도 해보고 유튜브도 보고 엑스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얘기를 듣다가
작은 목표를 세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작은
이런 광고는 큰 힘이 있는것 같다.
무의식에 메세지를 심는것!
우리의 제품과 함께하면 낙관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선택하게 된다는 이미지를 갖게 한다.
나는 애플을 엄청 좋아한다.
왜 애플을 좋아할까 생각해봤다.
애플이 성능이 좋아서? 예뻐서?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애플이 주는
낙관적으로 살라고 하면 다들 웃을 겁니다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니까요
맞아요, 세상은 어렵고 복잡한 문제로 가득하죠
그래도 한번 해 보기로 담대하게 마음먹고
웃으며 뛰어드는 순간 삶은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낙관을 선택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결심하는 순간 알게 됩니다
삶이 좋은
매순간 정말 많은 판단을 하게 될텐데
저런 반응들은 무의식에 저장되어 자동으로 나오는 반응들이죠.
부정적인 반응은 우리몸의 자율신경계를 자극합니다.
교감신경, 투쟁-도피반은, 변연계(제 생각엔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는 단어라고 생각하는데)
교감신경이 활성화 되면 몸을 움츠리게
오늘 아침 일이 있어 한 택시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택시 아저씨의 말버릇이 참.
"와, 저 새끼는 왜 일방통행인데 거꾸로 가냐"
"저 오토바이는 총 맞았냐"
"진짜 막히는 거 보면 개한민국이다"
"비 오면 성묘도 못 하는데 비는 왜 이리 내리냐"
"여기 시장을 폭파시켜야 해, 여기 때문에 막혀"
그때 나는 군인이었다
군대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해야하는 일병시절
기다리고 기다리던 일병휴가를 갔다.
3일까지 기상나팔이 울리던 시간에 눈이 떠지더니 일주일이 지나자 10시까지 낮잠을 자게 되었다.
마치 사회인이 된 느낌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제 일병이었고 복귀날이 되었다.
복귀 전날 ��
오늘도 기업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강의는 6주간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오늘은 마지막 분기 첫번째 날이어서 평소 앉아있을 때 해야하는 자세를 알아보고
집에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폼롤러를 이용한 근막이완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참석하신 분들의 체형 분석 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즐거운
명절 때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이혼 가정에서 맞이로 자란 애들을 보면 엄청 현실주의적이다. 씹 T 그 자체. 어른스럽다는 얘기도 많이 들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불확실한 것에도 낙천적인 성향이 있는데, 현실주의적인 애들은 그걸 보면서 암걸려 죽으려고함.
그런데 좋은 학교가고
수양자들이 깊은 산 후미진 곳이나 시골의 농장으로 가서 청정하게 심신을 수양해도 하루아침에 다시 어지러운 세상으로 나오면 청정한 마음이 흩어져 어지러운 세상의 빛에 물이 든다면, 수양했다는 이득이 어디에 있는가. 그러므로 제대로 된 수양은 산속에서 하는 것이 아니고 도시에서 하는
우리의 몸은 무의식적으로 움직인다.
걸을 때 우리의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우리의 의식은 관여하지 않는다 내 발의 닿는 순서 무릎의 각도 엉덩이 근육의 긴장도 코어의 활성화 흉추의 회전 어깨의 스윙은 내가 인지 하지 못한다.
움직임이 변하면 감정이 변하고, 감정이 변하면 생각이 변한다.
현업에 있는 사람입장에서 말씀드려봅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 처럼 운동 스트레칭은 필수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도수치료는 이렇습니다
1 내가 스스로 이완시킬수 없는 근육이 있다
->그것을 푼다
2 어떤 근육을 풀어야 할지 배운다(목이 아프면 목을 마사지함)
-> 어떤 근육을 풀어야 할지 배운다
✅ 조회수 증가 시키기 위한 3가지 팁!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무조건 보이면 댓글 달기
일단 어떤 포스트를 보든지 댓글을 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상관 마시고 재미난거나 맛있는거 좋은거 보이면 머뭇거리지 마시고 바로 댓글 다세요. 심지어 GM, GN 인사도
어깨가 말려있다는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어깨가 말려있으려면 먼저 등(흉추)가 구부러져있어야 합니다.
등이 구부려지려면 허리(요추)도 구부려져야하죠
허리가 구부러져 있으면 골반은 구부러집니다(후방경사).
이런 자세는 왜 허리를 아프게 하냐면
허리는 s자 커브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어깨가 앞으로 말려있으면
자연스럽게 허리도 안 좋아지는 것 같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이전에 어깨가 말려있던 나는
무리한 운동만 하면
요추와 흉추 사이 부분이
굉장히 뻐근하고 아팠다.
지금은 자세에 신경 쓰고
스트레칭을 많이 하니
어깨가 많이 펴졌고, 허리통증도
자연스럽게
난 생각이 다름. 훌륭한 사람은 반드시 되고자 해야 함. 그게 유명한 사람도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도 아닌 것일뿐임. 마음 속에 닮고자 하는 큰바위 얼굴 하나 품지 않고 살다보면 짐승과 다를 바 없이 살게 됨. 인간들이 젤 잘하는게 뭔지 아나? 살아지는대로 대충 사는거임. 위험한 조언.
[X에서 게시물 조회수 늘리는 방법 (복잡계에서 살아남기)]
1. 컨텐츠 마케팅에서 인게이지먼트 주요 지표들 (Like it, 인용, 재게시 등)은 모두 중요합니다.
2. 하지만 인게이지먼트 도달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시작점은 바로 '트래픽' (조회수)입니다.
3. 트래픽이 없으면 그 다음도 없습니다.
책도 저자와 대화하는 것이고 사람과도 대화하는 것이니
누구와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느냐가 나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화는 궁금함에서 시작한다
궁금함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대화라고 생각한다
뭔가 궁금해지려면 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나를 만나서 물어보자
넌 뭐가 궁금하니?
넌 뭐가
In South Korea, there's a solar bike path that shields riders from the sun while at the same time generating power from it. The bicycle lane runs for 20 miles between Daejeon and Sejong
[source,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