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머리색 이쁜얼굴은 아니겠지.... 기다림이랏 무엇이지... 화나는건가.슬픈건가.
아님....... 행복한건가..,
그는 모른다. 내가 기다리다 화가나고 슬프고.... 사라져버리고 싶다는걸... 내맘도 모른다......
난 왜 숨을 쉬는거지? 힘들기만하네... 쉬고싶다.....
멘탈 제대로 부셔졌네.
그래 근 한달동안 여러 일들이 많았지 난 사람들과 어울릴수 없는
쓰레기였어. 이기적이고. 화난다고 주변사람들 숨도 못 쉬게하고.
이젠 혼자되는걸 선택할래.
시간이 얼마나 지나고나야 상처가
아물지는모르겠지만. 탈퇴해야지
그동안 봐주신모든분들감사합니다.
그냥 남자답게 사는게 맞는걸지도
몸은 몸대로 아프고...
마음은 마음대로 아프고....
6년전까지는 모든걸 쉽게쉽게 행동하고 원하는대로 했었는데
지금은 안돼는것이 너무많아.
나 자신부터 나약해진걸....
다시 눈에 보이는것이 없던 모습으로 돌아가야 살아갈수 있는걸까. 자기야 미안하다!
행동을 했다. 살고 싶지 않았으니
그후 다행이라해야할지 큰탈이 없이 지내고있지만. 살짝?
속이 망가진것 빼고? 살아는 있다.
하지만 또다른 사람은 모른다
자기만 힘들다 하는데
왜 날 막다른 길까지 가게 해준 1인중 본인인걸 모르나? 날 걱정해준 마음들 고마워.
날 뒤질 결심하도록 도와준!
그에 행동도. 이제와 자신만 힘들다고? 미치겠다고?
그러지마. 난 아니 지난 시간에
은희는 죽었으니까. 지금에 난
더이상 괴롭고싶은 죽은 은희가 아니야. 너만 괴롭다 하며 울부짓지마. 미안하단말 한번도 하지 않았자나. 내가 잔인할수있도록 만든건 본인이자나
연락 안한다고 연끊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