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성공인가? 아빠가 내 걸음걸이 보고 계집아이 같단다. 드뎌 내 걸음걸이가 예뻐짐과 동시에 난 아빠한테 이게 바로 허리디스크 예방 걸음 이라고 선보였다. 다만 아빠는 계집아이 갔다며 눈살 찌푸리며 싫어했고 너나 실컷 하라며 별다른 이야기는 없었다. 다만, 계단 내려갈때가 가장 문제🤔
큰아빠가 제 업사진을 본 것 같습니다. 만약 머리가 숏컷으로 잘린다면 1여년동안 공백기를 가질지도 몰라요.
하아..
진짜 이렇게까지 압박감이 컸던거 오랜만이다. 아무리 강한 압력에도 굴하지 않았던 나였지만 진짜 이번엔 모르겠다. 공든탑이 무너진다면 난 아마 방구석에 쳐박히겠지?
드디어 오랜 계획 끝에 가게를 인수하여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이자카야를 권리금 내고 간판만 새로 바꾸어 오픈하였습니다. 성향자분들 미리 디엠 주시고 방문하시면(시디분 한정) 기린이치방을 한병씩 서비스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들 홍보 해주시고 SNS업로드 사랑합니다❤️
중간보고
일단 큰아빠랑 잘 이야기 하였구 다행히도 아빠한텐 말 안했다고 함.
놀란마음 추스리며 원래 내 생활로 돌아가려고는 하는데 맘이 영 편하지는 않네요. 어린시절 저를 직접 데리고 다니면서 키우셨던 큰아빠 였기에 이만큼의 이해심이 있었으리라 추측은 됩니다. 다만 맘은 아직도 불편 😢
비비드 첫 방문! 히히
오늘 하루 하몽이가 날 샀다 ㅋㅋㅋ
기름잘 넣었다🛢 술 잘 마셧다🍺 ㅎㅎ
그래, 아가씨요금은 내가 특별히 빼주지 ㅋㅋ
소문 맞다나 세련되고 이쁜 비비드~
복장은 새로운 시도~
과거의 운동으로 인해 다부진 체격은 어쩔 수 없지만 음... 그래두 도전!!!
아까 3시50분~ 4시쯤에 업하구 산책좀 하려는데. 집을나와서 한 30미터쯤 걸었을까? 원룸촌 거리에는 파지와 깡통 주우시는 어르신들로 가득함. 심지어 얼마나 많았는지 백주대낮을 방불케할정도로 어르신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너무놀라 다시 집으로 뛰쳐들어와 버렸다.
정말 저를 사랑해 주시고 저에게 많은 기대를 해 주시고 많은 제안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언제나 무조건 100% 팬티 스타킹만을 신을 수 만은 없어요. 😭
저는 스타킹도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저는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렵니다.
때로는 맨다리에 니삭스도 전 좋아해요💓
사랑은 언제나 우리들속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합니다. 옆에 사랑하는 그녀가 생기면 내 안에 있던 사랑의 방향이 그쪽으로 바뀐 것 뿐이죠. 그리고 그 사랑하는 그녀가 떠났다고 해서 끝나버린 사랑이 너무 오래 당신에게 머물도록 두지마세요.
사랑은 처음부터 당신안에 있었고 지금도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