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당시에 모든 게 화가 났대
연출적으로도 원하지 않았던거 안 하고 싶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억지로 해야되고 이런 게 있었고 이렇게까지 경쟁을 해야되냐 이게 음악이냐 찐 눈물을 흘려서 아무도 못 들어오게 하고 그랬대 지금에서야 할 수 있는 말
근데 비하인드는 몇년 뒤에 더 깊게 해준대
선우 라이브 본 이후로 계속 더보이즈의 색깔이 무엇이냐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더보이즈가 2007~2015년도의 ‘남자아이돌’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잘생기고 화려하고 멋진 남자아이돌그룹의 명맥을 잇는 그룹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요즘에는 정말 다양한 컨셉과 음악스타
티르티르 특전 포카 두개 다 모을라고 쿠션 몇개 샀는데 얼떨결에 당첨.. 근데 나 한국 폰번호가 없어서 엄마 정보로 계정 만들어서 산건데 당첨된거여서..사실상 엄마가 현재랑 영통해야하는 상황이 됐는데
너무 아쉽고 눈물나서 나 티르티르한테 며칠간 진짜 거의 빌다싶이 상황설명하고 엄마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