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미만 청년이
알아두면 좋은 복지&취업 관련 사이트
1. 복지로
2. 청년 몽땅 정보통
3. 복지 아는게 힘 (네이버 카페)
4. 청년 주택 정보 카페 (LH랑 중소기업 청년 대출 되는 매물 찾기 좋음)
5. 온통청년 (지역 청년센터 검색)
6. 잡아바어플라이 (경기도)
7. 월드잡플러스 (해외취업)
난 이거 2022년 강남역 침수때
이거 짧은거랑 긴 거 사뒀음
긴 거 신고 간 날 덕분에 살았음
가격도 싸서 ㅈㄴ 막 신었는데
아직도 말짱해
레인부츠 개처비싼거 싸가지없는
가격대 사지말고 이거 함 사보고
ㄱㅊ으면 더 가격대 있는거 사시길
2018년부터 장화만 파신 찐맛집
온 지역구청에서 청년들 자격증 응시료 지원해준다고 동네방네 공고 때리는데
개 쉬운거라도 자격증 하나 따봅시다...
이것도 만34세 이전들만 누리는 특혜임
심지어 이런거 생긴지도 얼마 안 됐음
우리 친척언니오빠들은 다 돈내고 따는데
요즘은 절반을 나라에서 지원해준단다...
PHOTOISM X 시누
ARTIST FRAME OPEN !
포토이즘이 남사친이라면 .. ?
만인의 남사친 시누와 포토이즘을 촬영해보세요💙
📆 6/1 – 6/12
* 해당 프레임은 일반 포토이즘 박스, 컬러드 매장에서만 촬영이 가능하며, 호텔 및 쇼핑몰 등의 팝업 매장은 제외됩니다.
Keep yourself alive at PHOTOISM
여러분 구하라님이 버닝썬 사건 밝히는데에 아주 큰 도움을 주셨어요.
사실 하라씨가 아니면 제대로 된 추적도 어려웠을 수 있음
버닝썬 다큐 보면 기자님이 직접
하라씨한테 도움 많이 받았다고 언급했고
아직도 금고 도둑범이 누군지 안 밝혀졌으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생전고인의 작품을
#여성_단점_장점_체인지
자소서에 본인의 장단점을 쓰되
단점은 장점처럼 쓰는게 요새 트렌드잖아요?
그런데 여성들은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도 남성보다 칭찬이나 포용될 기회가 적어서 단점을 더 크게 인식해요.
그래서 제 단점을 드러내고 스스로
장점으로 고쳐보는걸 보여드리려고 해요.
사실 이런 폭력적인 뉴스를 매일 접하는
여성들은 집단적 트라우마(ptsd)가 있을 수 밖에 없음 작년 한 해 교제폭력으로 138명이 사망함. 전쟁 국가가 하루에 사람이 이정도로 죽음.
여자들이 무력감에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동시에 또 여성들은 내가 뭘 할 수 있지 하고 고민이 많을 거임
이거 보니까 생각났는데 대학생들 학자금대출 쓸 수 있을때 풀로 땡겨 써. 초년생이 쓸 수 있는 이자율 1.7%짜리 대출이 세상에 어딨어. 졸업하고 사회 나와서 후회하지 말고 한학기 150만원? 한도 있는데 풀로 받아서 먹든 놀든 투자하든 마음대로 써 보고 돈 벌때 천천히 갚아.
나도 오늘 가게에서 쯔양님 뉴스 나오자마자 저거 좀 보라고
하면서 관련 뉴스 내용 요약해서 읊어주면서 얘기해 줌
처음엔 이모랑 나랑만 얘기했는데
점점 주변에 식사하시던 분들도
뉴스보고 남자 새끼가 미친 놈이네...
어휴 무섭다 이러면서 반응을 함
아무튼 목소리는 꼭 내세요
이거 좀 어렵다 싶으면 우선 입을 여는 연습이 필요한데 식당이나 카페에서 전화하는 척하면서 아이고오늘 그들이 이런 범죄를 저질렀더라 말세다 팩트말하고 근데모두가 그런건 아니다 약간 올려치고 그럼에도 언제 구분하냐하면서 또 팩트
사람들 남얘기 안 듣는척하면서 다 듣거든요
중요한건,
학교에 온라인 강의 사이트 있으면
⭐️ 키보드 F12 버튼으로 개발자 도구 열기
⭐️Ctrl+Shift+C 하고 동영상에 마우스 대면 사이트에 강의 mp4파일로 올려두신거 다운 받을 수 있음.
(안되면 그냥 화면 녹화 따기)
⭐️ 동영상 파일 AI 툴 Daglo나 네이버 클로바 노트같은걸로 옮겨서 요약 맡기기
장사한지 20년된 집에서 같이 살면서
느낀 결과...
장사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는 걸
항상 느낌
그리고 나도 어디 가게 갈 때
왜 이건 상품화가 됐고
다른건 안 팔고 왜 이런 제품이 있을지
음식 먹을때 이거 무슨 재료 쓴건지
부엌보이면 주방에 일하는 사람들
어떻게 일하는지 뭐쓰는지 다
세무사가 본 장사로 돈 버는 사람 특징이라는 글인데요.
장사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가져왔습니다.
특히 비용을 더 내더라도 자잘한 문제에 시간을 덜 소비하고 아낀 시간으로 더 많은 수익을 추구한다는 점이 제일 인상 깊은 것 같아요!
출처
소비습관과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방법
1. 소비로만 끝나는 취미보다, 내가 직접 참여하거나 생산자가 될 수 있는 취미를 갖자.
=> 뜨개, 제빵, 요리, 운동, 원예 등
알아두면 나한테도 좋고
남도 가르쳐주기 좋음
특히 빵굽기 이런건 나눠주기도 좋음
그림그리기, 악기연주 이런것도
너무
나는 트위터에서 진짜 고마운거 하나
여자는 정치에 좌우를 가지지 말고
사건만 똑바로 보라고 한게 되게 좋았음
처음엔 박근혜 전 대통령 여혐탄핵이라고 했을때 난 그때 극렬 좌파여서
어떻게 저런말을...여자라고 잘못까지 옹호하는거냐! 이랬는데
여자여서 잘한 것도 묻힌 거는 몰랐거든
근데 저는 탈조 생각 진짜 간절하고
여전히 해외 나가서 살아볼 생각 있긴한데
위드 캠프 수련회에서 여성의 당
진숙님 연설 듣고...
대한민국 땅에서 여성들 위해서
발로 뛰는 사람들 오프라인으로
직접 보고... 시위 영상도 보고 나니까
오히려 삶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그랬어요.
@DONGBAEK_MAMA
<서초 경찰서, 서장에게 바란다> 이렇게 적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제목 : 서초 경찰서 수사 14팀을 규탄한다.
서초 경찰서 수사 14팀은 '집게손 사상검증 피해자'의 남성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 의견에 기초하여 고소를 취하하였다.
이는 매우 성차별적이고 편파적인 시선에 의한 수사이며,
근데 seri 이 분도 잘못 했지만
제일 문제인 건 Pito < 이 사람입니다
애초에 이 사람이 그런 그림을 인터넷에 올리지 않았고 사과문을 발로 쓰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분노할 일도 없었겠죠 seri님께는 정말 실망스럽지만 분노는 남작가에게 더 쏟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오늘 언니한테 언니 힘든데 애기 낳지 말라고 했다가 옆에있던 아저씨들한테 넌 결혼도 안하고 애기도 안 낳냐 나라에 도움이 안된다
너 같은 애들이 100명중에 1명있으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냐
근데 ㅇㅇ이 요즘 너무 퍼진거 아니냐?
이런 소리나 들음..ㅋㅋ
제일 마음 안 좋은건 내가 아직 저런
나의 마이크로 페미니즘 :
직장 사람들이나 학교 사람들이랑 대화할 일 있을 때 스몰토크가 보통 최근 뉴스인 경우가 많음.
이때 여자가 피해자인 뉴스는 꼭 얘기함. 여자가 남자 괴롭히거나 못되게 군 뉴스는 내가 말 안해도 알아서 사법부가 세게 때려줄 거기 때문에 ^_^ 그때는 오늘 점심
✏️ 앱테크_기록
탐라에 자주 보이던 "똑똑보카" 시작했다!
말해보카/듀오링고 유료 플랜으로 하고있는데 둘과 비교해서 어떤 점이 좋은지 타래 달아봄.
같이 운세 주고받기 하면 하루에 25캐시 더 받을 수 있는데 하실분도 구함.
옾챗도 가능하더라~~
추천인 : CyKwsM
그래서 그런지 이때 여돌 컨셉 보면 ㄹㅇ 가관임 내가 왜 저 두 노래 기억하냐면
진심 중학교였나 댄스부가 공연한다고 하면 여자 댄스부 한 팀 정도는 꼭 저거 함
AoA 짧은치마 2014
걸스데이 기대해 2013
트러블메이커 2011
여기서 트러블메이커가 ㄹㅇ 악귀야
대학축제가면 꼭 남자여자붙여서
뛰어난 여자가 심성이 선한 여자일 가능성은 극히 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뛰어난 여자를 만나면 만날수록 이 편견이 강화됨
아 뭐 이건 여자가 아니라 다른 성별이어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여자가 그럼.
그조차도 성격 더러운 여자 아니면 두각을 드러내기 힘든 사회 탓이지만
이번일로 피로감을 느껴서
여성간의 연대를 하지 않겠다거나 회의감을 느낀다고 하는 분들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정당한 비판을 한 래디컬 페미니스트를 계속해서 악의 축으로 몰아가는 내용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저는 여성간의 연대가 무너졌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동안
수익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성 블루 커뮤니티에 6B4T, 4B, 4T를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코르셋과 치장에 대해 비판하는것을
무시하거나 성공하려면 당연히 감내해야할 일 등으로
치부하는 것은 그 분들께도 모욕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면... 난 내가 죽을것 같았음.
단돈 500만원이 내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었음.
그래서 지금 졸업했고 내 손엔 2천 정도가 있다. 내년엔 3천 될 예정임.
그제서야 내가 나도 모르게 도움받았던 계정들... 트위터에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목소리 내고 있던 사람들이 보였음.
블루여자들이 나랑 생각 안 맞고
고까운 사람들!! <<솔직히 설득할 생각없음
근데 있잖아요
자식, 명언, 아내, 회사 얘기같은 재미없는
얘기만하는 블루아저씨들보다는
빵, 밥, 고양이, 제테크, 여행, 공부, 워홀
유학 이런 얘기하는 여자들이 다 재밌지 않나요? 위보다 더 공감되고 세대도 맞고
트위터에서 고소 되는 경우
1. 신상 특정이 되는 얼굴, 이름, 연락처 게시
2. 위 사항이 아니더라도 국내 오픈채팅, 이메일, 익명사이트, 네이버 블로그 URL, 계좌를 유추할 수 있는 경우
3. 1:1 디엠으로 욕설, 성희롱 or 신체사진 보냄 그리고 후에 사과문을 보냄 => 사실 적시
헐 토익 성적 기대 안했는데
ㅋㅋㅋㅋㅋ 대박...
확실히 조금씩 중간에 끊겼어도
말해보카 듀오링고 똑똑보카..
유튜브 영어 채널 구독
영어 도서 대여해서 읽기
이런게 도움을 준게 맞는듯
기대 안 하고 봤는데 갑자기 더 공부할 의욕 생김
여행 다녀와서 환급반 신청해서
900점 후반 노려봐야지!!!
10대 말은 수능날 전까지도 가게 돕고 마트 캐셔 하다가 수능 쳤음. 입학하기 전까지 계속 다님.
물론 이모랑 이모부가 도와주시긴 했으나
그때는 그 이상의 도움을 받는건 죄스럽다고 생각해서 그냥 그렇게 살았음.
그때도 세상엔 여자가 죽어가고 있었지만
내가 큰 뭔갈 하진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