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있을 필요 없다. 원내 대표만 있으면 된다. 제2의 이준석 사태 막아야 한다.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할 수 없다는게 말이나 되냐?"던 혐벤졌쓰 말대로면 통수가 대통령과 각 세우고 균열을 일으키는 목적은 집권당의 패배를 위함이란?! 총선 일부러 져준 거야? 친중 찢뽕연대 이 둘 언제부터니?
"지 에미 애비가 죽어도 3일이면 탈상인데".. 하려거든 너네 집에 가서 하지 왜 이태원을 파냐고 호통치는 주민 앞에서 지한엄마는 대꾸 한마디 못하고 비명을 지르는데 주민이 "꼴값 떨지 마!"로 정리시키고 "대통령이 인간답게 대해주니 상투 끝까지 올라서려고 지랄이야" 개딸들 까지 아닥 시킴^^
뭉가 정권이 폭주할 때 윤총장 혼자 맞섰는데 대선 출마 후 국힘은 방해만 했고, 180 국개들의 공격은 한장관 혼자 막아냈는데 이제와서 한동훈한테 훈수 두려는 입들은 머냐?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동훈 비상대책 위원장이 알아서 하도록 냅둬! 어금니 꽉 깨물고 참았다던 그 입 계속 다물란 말이다!
10% 차이? 이제 시작이다.
한상혁 끝났으니 KBS를 시작으로 언론 정상화 코 앞이지.권익위 저녀니 끝났지. 재판개판 김명수 끝나가지. 세금 빨대들 다 부러트렸지. 교육 이권 카르텔 무너지고 있지. 노조 탈퇴 이어지고 있지.. 마약 깡패 간첩 아직 쓰레기가 산더미지만.. 더불어 범죄좌들 끝나간다
역대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66차례라 거부권 행사하기 부담스러울 거라며 연기피우지만 대법원과 헌재까지 무너진 상황에 망설일 윤대통령이 아닙니다. 대통령 거부권→ 본회의에 다시 상정된 법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 출석의원 3분의 2 찬성을 얻어야 하니 국힘에 이탈표만 없음 다 막아낼 수 있음
윤대통령 "우리의 통일은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입각한 통일이어야 한다!" 그동안 종북들이 북조선에 흡수통일 되도록 차근차근 판을 깔아왔는데.. 일시에 싹 다 갈아 엎어버리는 우리 윤카! 대통령 첨 하시는게 맞나요?😅 빈틈없이 하나하나 순서대로 조여나가니 사방에서 악소리 나네요 🤣
625 전쟁일에 중공 대사란 놈이 감히 대한민국 땅에서 대국민 협박질을 했다. 당장 추방시켜야 한다! 끌고 간 애완견이 개차럼 처맞았어도 못 본 척 헤헤거리며 혼밥 처하다 온 놈이나 두 손 비비며 쎄쎄거리는 놈이나 둘 다 매국노다! 떼놈들한테 도대체 무슨 대단한 약점이 잡혔길래? 뭘 처먹었길래?
지들이 신부 실격인 줄 모르네? 이런 꼴 보고 교회 떠나는 양들이 몇이나 되는지 생각해 봐라. 신을 믿음 절대 이런 짓 못 할 텐데.. 지가 안 믿는 하나님을 어떻게 팔아? 아무도 안 사니까 수백 년 된 교회들도 신도 80~90%가 떠나고 재정난에 팔려서 식당 카페 되겠지..
민주당이 수사 검사들 목에 칼 겨누라고 만들었던 공수처가 내년 1월 윤카 손에 넘어온다. 수사 1도 모르는 김진욱에겐 두부도 못 자르는 종이칼이었지만 윤대통령의 손에선 엑스칼리버가 될테니 무소불위 위용에 미리 무릎 꿇게 될 거다. (이제 판사 국개 시도지사 선관위.. 꼼짝마!니까 걱정 뚝 🤗
김여사 문제 적극 대응해야 한다 목소리 낸 참모는 이관섭 실장뿐이래요.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문제에 대해 김대기 실장은 당에 맡겨야 된다며 무대응 일관했고, 친윤 탈 썼던 김기현은 야당과 싸우지 않았고, 웰빙 국개는 먼산, 윤카 폭망시키겠다고 나발불던 즙섹끼, 탄핵 맛들린 범죄당(울 윤카ㅜ
🤭 떼창 😅
윤대통령이 여사와 함께 리투아니아 구시가지를 산책하는데 식당에서 식사하던 피트리케츠 미 상원의원이 다가와서 다음 날 접견을 고대하고 있다며 인사하는데 함께 식사하던 미 대표단이 일제히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니까 시민들도 윤카를 알아보고 손을 흔들며 함께 노래했다네요.🤣
업무방해 폭력전과 5범이 국개? 소리치다 끌려나간게 아니라 대통령 손을 꽉 잡고 놓지 않아서 경호원이 막아섰고 물러서지 않으니 끌려나간거다. 다른 손으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를 긴박한 상황이었는데 강제퇴장으로 끝낼 일인가? (국회 방문땐 대통령 앞에 피켓 쳐들고 따라다니며 방해했던 놈임
다시 오지 않을 #전쟁이 시작되었고 발딛고 선 이곳에서 사선(死線)을 지켜내겠다는 이진숙 장군 박근혜 탄핵의 부당함을 주장하는 김문수 장군
"중도 운운하는 과거의 나약한 정권 길 걷지 않을 것" 尹 대통령이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주니 움추려있던 보수 우파가 일어서고 있다.
“검찰총장으로서 헌법정신과 국민의 뜻에 따라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하고 여러분의 정당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주겠다"며 홀로 외풍과 맞서다 팔다리 잘렸던 총장과 네 번이나 좌천당하고 구속위기에 몰렸던 검사장이 대통령과 당대표가 되어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줄 수 있게 되었다.
•100일 넘게 이어졌던 MBC 파업때 당해봐서 노조가 어떻게 여론을 왜곡-이용하는지 수법을 빤히 안다.
•임기가 10일 아닌 반나절 남았어도 가처분신청 하리라 예상했고 각오하고 있었다.
•다시 오지 않을 전쟁이 시작되었고 발딛고 선 이곳에서 사선(死線)을 지켜내겠다.
이진숙 장군 든든든든🤗
모든 언론이 편파적일 때 중심 잡아 진행했던 박정훈 앵커(채널A사건 때 채널A→ tv조선)를 비롯 신동호 장원석 이영풍 등 10 여명이 국힘 깃발 꽂고 험지서 출마하겠다 신청했다니 검찰당이 아닌 앵커당이 된단 소식입니다. (언론인들도 이번 총선은 한동훈의 국힘이 이긴다! 보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