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말대로 정권 야단치려고 우르르 가서 야권 찍었다면
조국 구속은 변함없어야 맞지?
황운하도?
11억 불법대출 당연히 국회 물러나야 맞지?
이재명 벌금 99만9천9백9십원 판결 받는 일은 없어야 맞지?
박은정 남편, 여혐 수원 야단맞아야 하는 거 맞지?
너네는 범죄자랑 공범인거야.
너희 차례야.
이제서야 기사를 제대로 보는데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IC쯤 돼야 도로변 땅이 대지가 되고 개발을 하지. 분기점(JCT) 주변은 계속 맹지인데 무슨 이득이 된다는 거지? 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만나는 곳이 무슨 이득이 있다고 논란인지.
저 땅은 오히려 고속도로 하나가 더 늘어서 시끄럽겠고만.
진짜로 역겹지.
잘못을 훈계로 덮으려는 저 더러운 표정.
사람을 때려죽이는데 앞장서 웃으며 감방에 들어가며 자신의 잘못을 덮던 그 DNA가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을 사기꾼.
난 죽을 때까지 유시민이 사람 패 죽이는데 앞장선 그 모습 알리는 거 멈추지 않을 거니까. 덤으로 거짓말 늘어놓던 것도.
결과 -
역전이 일어나든 패배를 하든
미리 써놓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음. 소신이니까.
이겨도 좋고 지면 지는 대로 우리 할 일을 하자는 생각은 변함이 없음.
그리고 우리는
범죄자에게 표를 줄 수 없다는
굳은 신념을 지킨 참 좋은 사람들이지우.
어떻게 범죄자를 빠니. 수준 떨어지게. ^^
엄청난 출연료 받으면서,
스태프들 옷 사주는 거, 후배들 밥 사주는 거 조금 풀어서 미담 쌓고 수년째 그 자리 넘보지도 못하게 해서 독식하는 연예계 구조.
지금 몇사람이 몇십 년째 해 먹고 있는 게 대안이 없는 게 아니라 못 크게 함.
영화판도 마찬가지.
그러면서 세상 따뜻한 척 다하고 있다.
건국전쟁이 관심을 끌고 이승만 재평가 나오는 것에 제동을 걸려는 분들이 있다. 그 생각에 관여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바로 잡을 것은 있다. 박정희건 이승만이건 공과를 정확히 하자는 것이다. 지금껏 거의 과만 두드러진 것 아닌가?
언제 공에 대해 진지하게 받아들인 적이 있던가?
오늘 대통령실이 명확하게 밝혔다.
규정에 따라 관리•보관한다고.
이것들이 아직도 법대로 한다는 윤석열 정부의 기조를 모르고 예외를 만들려 들어.
이걸 사치로 부풀리는 놈, 뇌물로 몰고 가는 놈 아주 지랄 천지야. 법을 감정으로 만들거나 적용하면 그게 좌파 빨갱이가 되는 거야.
나는 정치공학 잘 몰라.
아무튼 김경율 싫어. 이재명은 극혐이고.
유승민, 김무성은 아주 그냥.
문재인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해.
조국네 집안은 모두 구속돼도 불만 없어.
민주당은 100년만 망하자.
이런 몇 가지 포인트가 박혀있을 뿐이야.
아참 윤석열 고맙고, 박근혜한테 미안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될 거야.
그러니 생각 잘해.
깡패나 각 분야에 썩어 빠진 것들은 이런 분위기였다.
그런데 이재명 쪽이 부정선거 주장 한마디를 안 하고 깨끗하게 승복을 한다.
털보도 가만히 있고, 민주당 인사조차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재검표 얘기조차 없다.
왜 그랬을까?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하고, 13분 만에 대응사격을 했는데 이게 매우 빠른 대응이었다고.
남쪽 방향으로 사격훈련 중 포격을 당했는데, 포격 피한 후 북쪽으로 방향 돌리고 포탄 나르고 위치 파악해서 타격한 것. 국회는 13분을 질타했지만 세계의 눈엔 실전검증이 돼버려서 수출 효자 품목이 됐다고.
김정숙은 절대로 공인이 되어서는 안 됐다.
희생자의 어머니를 째려보던 그 사진이 지워지기도 전에 사람을 무시하는 미친 짓을 또 했다.
하긴 대통령 앞서 사열받고, 혼자서 대통령기 타고 여행 가는 것은 물론 사저에서 삿대질하면서 화내고. 그런 천박한 품격으로 영부인이 우리의 불행한 역사.
당선되고 임기 시작하자마자
탄핵 외친 게 니들이고, 민주당이다.
심판론? 진정성이 있으려면 지켜보기나 하다가 얘기해야지. 입법도 하나도 안 도와준 것들이 무슨 잘난척하면서...
너희가 처음부터 음해한 대통령과 정부
우리가 지키겠다는데 중도인 척 훈계질은 무슨.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했거든?
24년입니다.
올해에는
1) 자기들 잘못엔 침묵하고 남의 얘기만 부풀려 분노하는 이승환, 김제동 같은 셀럽들 두드려 패고
2) 입법을 사유화한 민주당을 총선에서 몰아내며
2) 입법과 권력을 사유화한 문재인 세력을 말살하기 위해
그들을 총공격하고 윤정부와 차기 인물을 용처럼 날아오르게 합시다.
한동훈 정책 정리
E9 비자 : 10년간 일하다가 나가야 된다.
E-7-4비자 : 쫓아낼 수 있지만 체류에 제한이 없고, 가족을 초청할 수 있다.
E9으로 들어와 기업과 나라에 기여하면 지자체와 기업의 의견을 들어 E-7-4로 승격하는 인센티브를 파격적으로 주겠다. 단, 승격한 만큼 E9에서 뽑을 거다.
지인으로 접근해 선물을 주며 그걸 녹화해서 되려 고발을 했다.
일단 사기지?
게다가 함정에 빠뜨리려고 선물 사는 모습과 계획을 스스로 자백했지?
그런데 이쪽은? 공무원도 아닌데다가 규정에 따라 보관해버렸지?
소유도 권리도 없지?
사기꾼은 연락도 없더라며 혜택없음을 자백했지?
문제가 뭔데?
오늘 전북의 국회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과 차례로 인사하는 중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국정기조를 바꾸지 않으면 국민들이 불행해집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이 순간 대통령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저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내고 행사장 밖으로 내동댕이쳤습니다.
원안으로 하자니 전 양평 군수 땅 3천평이.
개선안으로 하자니 김부겸 단독주택이.
vs
원안으로 하자니 서울 사람 위해 뚫는 거라고 최재관이 분노.
개선안으로 하자니 깽판 친 게 있어서 머쓱.
vs
먼저 강하 IC 만들어 달라던 게 민주, 땅 의혹 제기한 것도 민주.
민주당은 늘 자기 자신과 싸운다.
여러분.
23년 마지막 날은 푹 쉬시고
24년 제야의 종소리치고 나면
다들 총선 승리 위해 치어리더만 하는 겁니다.
대선 이길 때 윤석열이 어떻게 했나를 잊지 마셔요.
그때도 훈계질하는 이준석에 유승민, 홍준표.
땡깡 안철수까지.
그냥 뚝심있게 치어리더 하면 이깁니다.
윤석열을 따라 합시다.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좋아한다.
정책도 운영도 좋았다.
그분을 좋아하는 거랑 신념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탄핵에 구속까지 된 분이 왜 윤석열을 지지하는지 모르나? 그분의 신념이 그렇다.
박근혜 좋아해서 사사건건 윤석열 비판하는 분들 있는데 정치인은 신념으로 좋아하고 따르는 거다.
얘기했지?
죽기를 바라는 우파 없다고. 죗값 받자는 게 유일한 원칙이라고.
정치적 MSG 친 건 너희들이야.
이경, 안민석이 나서고
응급의료체계 다 무시하고 심각해 보이려고 60% 손상이니 장기 손상 우려니.
언론이 안부를 안 묻네, 국힘지지자네.
다치자마자 눈 한번 안 뜨고 복화술 한 이재명도.
다음 대통령은 정치인으로 하자.
요즘 저쪽 애들이 미는 말이다. 왜?
한동훈까지 올라오는데 깔게 없으니까 신분으로 끌어내리려는 저항 구호다.
검사 출신 국회의원은 되는데 검사 출신 기관장은 안되는 기묘한 논리는 밟아버리는 게 최선이다.
한동훈의 부상은 능력주의 때문이라는 걸 몰라 쟤들은.
나는 강형욱 사건에 입을 하나도 보태지 않았다.
중립 기어?
꼭 그 때문은 아니고, 우리 사회가 시스템이란 게 있는데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직권조사 근로 감독을 하게 되어있다.
SNS로 폭로해서 널 무너뜨리겠어 이 마인드가 싫은 거다. 시스템이 있는데 왜 그게 우선이 아니냐는 말이지.
현대아산병원이니 아산현대병원이니 소리에 현혹될 필요 없다.
거긴 교수님 아니면 과장님이지 무슨 원장.
원장이라고 프로필 떴으면 개인병원 원장인 거다.
김남국이 이딴 식으로 퍼 오는 것 자체가 엄청 유치하다. 꼭 지처럼.
그딴 글에 현혹되지 말자.
아무튼 정치꾼은 어느 직업에서나 후져.
어느 변호사의 예측.
조국은 잘못을 시인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모든 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아닌척하면서 쌓아놓은 신도들 때문에, 정치적 발판을 위해서라도 시인하지 않는다.
증거가 산처럼 높았던 김경수도 한명숙도 이재명도 시인하지 않았고 않을 거다.
그들은 시인하지 않을 거다.
끝으로 하나만 더.
졌다고 국힘 내부에서 용산 핑계 대면 진짜 노답.
죽일거야. 😂
늘 얘기하지만 너네가 경쟁력이 없는 거야.
크게 진다고는 생�� 안 했지만 질 것 같았어요.
당당정정 그때부터.
아무튼
다들 기운 다운되지 마세요.
윤 정부 밀고, 대선 다시 잡자구요.
청소하러 가야겠어요.
광우병 뇌송송부터 4대강 녹조라떼, 성주 사드 튀김까지.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지?
학습효과라는 게 있으면 이번 ALPS 30년간 방출도 어찌 될지 눈에 보이지 않아?
(여전히 안 보인다면) 30년간 나눠서 방류한다는데 천일염이랑 수산물 그리고 회는 한 40년 못 먹겠다 그치?
왜 관광 갔냐고 했더니 단독 외교라고 했지?
어째서 기내식이 6천만 원이 넘냐니까 별거 안 먹었다고 그랬지?
계산이 안 맞다고 했더니
등 떠밀려 간 외교라고 그랬지?
품격 없다고 반박했니?
핑계라도 대야 이유가 성립되지.
답답했다, 명단에 없는 누굴 데려가야 했다, 돈이 필요했다, 배고팠다.
기자가 한동훈에게 물었다.
김건희 명품백 수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내가 그 질문을 받으면 왜 곤란할 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일단은 몰카 공작은 맞다. 몰카 공작의 당사자인 서울의 소리가 고발했다. 그렇기 때문에 시스템에 따라 법과 원칙에 맞게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주진우도 김윤아도 바다에 꽂혀서 마치 환경을 엄청 생각하는 듯 하는데.
농도가 높은 오염수를 가지고만 있으면 더 우스운 꼴이 벌어져. 걔들이 지하수로 들어가고 증발해서 그냥 저절로 바다로 가버림.
처리해서 바다로 찔끔찔끔 보내서 희석하는 게 제일 자연친화적이야. 사건은 이미 발생했잖아.
한동훈이 국힘 오기 전에 한 말 기억해라
민주당 묻은것들아.
"몰카 심어서 함정 판 애들이 고발 했으니까 지켜보자고" 수사와 재판이 남았는데 사과부터 해? 뭐가 있는 줄 알고.
엘리트 검사 정권이 문재인을 왜 놔두냐? 과정 진행 중이라 암말도 안 하는 거야.
기다리고 할 일이나 해. 그게 보수야.
아이들을 누가 죽였니? 파우치는 뒷구멍으로 덫으로 던져 놓고 간 거지 누가 받았다디? 제발 사용하는 거 증거사진 좀 보내달라고 눈알 빠지게 기다려도 못 받았잖니? 법대로 기록물로 넘겨졌으니.
낼모레 감옥 가는 애들 빨고도 행복해하니 니들은 동네 바보라 살맛 나겠다. 머리에 꽃 꽂아서.
타지마할에서 쇼핑했냐?
증거 가져와라.
이런 헛소리하는 인간이 있네.
안 가도 되는 곳을 고민좀이 거짓 브리핑까지 해가며 놀러 가서는 현지 관광객까지 통제하고 사진 찍은 사람이, 추적도 안되게 관봉권으로 옷 사고, 비공개로 덮어버린 사람의 말을 믿냐?
그렇게 청렴해서 옷이 그렇게 많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