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관에서 독립영화 장·단편 45편을 ~2/14(수)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나의 피투성이 연인>,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다섯 번째 흉추>, <미싱타는 여자들>, <피아노 프리즘>, <나니까 미에루>, <퀸의 뜨개질> 등
페북 둘러보다가 <82년생 김지영> 리뷰 카드뉴스에 달린 댓글들 보고. 영화/소설을 본 사람이던 아니던 이건 ‘과거의 이야기’이며 마치 지금은 성평등이 달성된 것인 양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들이 “현실반영 오진다”라고 치켜세우는 <조커>의 배경이 81년인게 우연인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