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굥이 또 MBC에 대해 가짜뉴스 어쩌고 저쩌고 말해서 MBC 이기주 기자가 'MBC가 무엇을 악의적으로 했다는 거냐'고 질문했지만 그냥 들어가 버리고, 바로 이기정 홍보기획비���관이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타박하자, 해당 취재진이 항의하는 장면.
이기주 기자 응원합니다.
YTN에서 새벽에 대통령실위기관리센터에서 회의 주재했다고 라이브로 방송 했다는데 뒤 벽에 걸린 시계는 10시를 가리키고 있음.
최초 신고가 10시 15분 이었으니 신고 전에 대책회의를 했다는 거임.
대통령실이 구라친건지 YTN이 구라친건지는 모르겠는데 하여튼 구라 정권이 맞긴 맞네요.
한겨레신문 김완 기자가 사내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대선국면을 뒤흔들 충격적 내용인 동시에, 오늘날 한겨레신문 상층부의 비겁함이 어느 경지에 올라있는지에 대한 섬뜩한 고발장입니다.
조금 길지만 꼼꼼히 읽어주시고, 시민 사회 각 영역에 이 글을 널리 신속히 전파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나경원 아들 국적 밝히지 못하는 이유
1. 한국 국적일 경우 - 어릴때부터 나홀로 유학 - 불법
만약 고교때 장학금 받았으면 엄청남 금액으로 배상해야 됨.
2. 복수국적 일 경우 - 미국 국적 취득 경위가 불법일 가능성 아주 큼.
한국적 이든 복수국적이든 법위반일 확률이 엄청 높음.
최경영 기자
반포에 9년 살았다. 검,판사.교수.기업인.정치인들 많이 산다. 강남,서초구 2곳만이라도 꼭 조국일가에 대한 잣대로 입시부정비리를 다뤄주길 바란다. 학원강사 자소서 200만원도 싼 곳이다. 검찰은 마약 수사하듯 서초동 청사 주변을 샅샅이 뒤져라.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국정원이 한 일
감사원 : 서해 피격 중국 어선에 먼저 구조
국정원 : 당시 중국어선 유무 파악 못 해
감사원 : 월북 단정 안 됨
국정원 : SI 정보에 월북 단어 있음
산업부 : IRA 입법동향 몰라
국정원 : IRA통과 전 관계부처 전파
대통령실 : 야! 조상준 짤라!!!
이렇게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