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클립 몇개 보는데 애는 계속해서 나 억울해요 라고 말하는데 부모는 그 억울한거 듣고도 그래도 니잘못이야 니가 잘못한거야 너가 먼저 선넘은거야라고 해버림 애는 계속해서 억울함이 쌓일수 밖에 없고 그걸 보면서도 본인들이 잘했다 잘 통제했다라는 생각을 하는게 ㄹㅇ 개빡치고 개짜증낫
23년 올해 뭔가 많이 다사다난 했던 한해였던거 같네요
새로운 시작도 있었고, 새로운 만남도 잔뜩이었고, 새로운 장르를 알게되었고..
새로움이란 단어가 잔뜩 붙었던 한해 같아요.
늘 함께 해주시고, 자주들어오진 않고 교류도 정말 적은 사람이지만 함께해주시고 탐라에 떠돌아다닐 수 있게
온라인도 그렇고 오프라인도 그렇고 왜이리 막말하는사람이 많아졌지 진짜 행사에서도 그렇고 예의가지고 이야기해야될걸 익명이라고 막말하는거 볼때마다 눈살 찌푸려져 진짜 엄청나게 예의차리라는것도 아니고 할말 못할말 가리는게 그렇게 어려운일이냐고 내기분 나쁘니까 그냥 말한다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