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나 사실 수습기간에 임금의 90퍼 만 주는거 불법인거 몰랐는데
수습기간이어도 최저 다 줘야함...
난 몰랐음... 바보같은 사장놈들...
최저는 말그대로 최저여서 보장해줘여한대
과거에 알바할 때 최저의 40퍼만 받았거든 2주동안... 암튼 그랬다
님들은 그런곳 가지마...
@ : 암튼 adhd도 글코 기타 정신병자들은 그냥 생존 하나하나 칭찬해줘야됨 실제로 갓반인들은 할 필요도 없는 노력을 하고있음
걔들은 걍 앞에보이는 레일 타고 가다가 이잉 돌부리잇어서넘어졋엉ㅠ 이러고앉앗을때 우린 레일을 먼저 앞에 깔아야됨 ㅅㅂ
너무 공감가는 말이라 훔쳐옴
왜 내 옷과 운동화와 필기구들은 자주 더러워질까? 를 깨달은 순간부터 남들과 뭐가 다른지 관찰하기 시작했음
나는 한 운동화만 생각없이 신는데 다른 사람들은 2~3켤레로 번갈아가며 신거나 자주 빨거나 그러더라
그리고 필기구도 자주 닦아주고 지우개 커버? 같은것도 씌워주면 덜 더러워지더라
<내가 해본 우울증 직통으로 완치하는 법>
하루 꼭 한 번 씻기
갓생 절때 ❌️ 여유롭고 루즈하게 살기 ⭕️
갓생 계획해봤자 실천 못함
⭐️부정적이거나 우울한 소리 하는 사람들 다 끊어버리기(제일 중요)⭐️
긍정적이고 삶의 따뜻함을 주는 사람들과 가까이 해야함. 그래야 내가 행복해짐
ADHD를 위한 대청소 방법(책상)
1.책상의 형태가 보이게 모든 물건들을 바닥에 내려 놓는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분류를 하게 되거든요, 책은 책끼리 펜은 펜끼리
(가방이나 옷같은건 침대위에 올려놓으시거나 옷은 빨래통에 넣는걸 추천! 어차피 먼지때문에 한번 빨아야 하니까 당장 생각 안하게.)
죄송한데 정말 나쁜 콘텐츠네요 안그래도 치매환자의 돌봄이 개인의 영역에 그쳐 문제가 많은 나라에서 손녀 혼자 할머니를 돌본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치매환자는 개인이 돌볼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그렇지 않고요 무엇보다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몰라요
다을이는 점점 살기 편해지구 있어
20살 : 정병 인식 후 상담, 병원, 그러나 삶에 대한 어려움 존재
21살 : 대학 제대로 입학, 그러나 학점 폭망사태, 여전한 정신병
22살 초반인 현재
그래도 관리가 가능함
예전보다 생각의 늪에 빠지는 것이 덜함
체감하고 있다
미래가 기대된다는 언니들의 말을 !
여러분들 그거 알아요?
알바 하면서 서러울 수 있어요...
그래도 정말 이건 아니지예🥹
하는 건요
알바 시간을 지켜주지 않는 사장님이에요
예를 들면 내가 마감임.
밤 11시까지 근무해야함.
근데 사장님이 한가하다고 30분 일찍 가라함. 그만틈 돈이 까임.
시발
이건 진짜 아니지예;;;;
(타래)
어제 뿌앵 이슈가 있었는데용
같이 있던 언니들이 토닥토닥 해주고
부둥 부둥 해줘서 사실 기분이 좋고
후련했어용
그리고 한 웅니가 나한테
"다을이가 울어줘서 다행이야. 다을이가 괜찮은 척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라고 했어용
울어서 칭찬받은 적은 처음이었어용
그래서 기분이 묘~ 했어용
뜨개질 존나 킹받는 점
나는 오리를 뜨고싶음
근데 그러려면 어쩌구 뜨기를 알아야 함
그래서 어쩌구 뜨기하는 영상을 봄
근데 어쩌구 뜨기를 할라면 묘묘뜨기를 알아야함
그래서 묘묘 뜨기를 알려주는 영상을 찾아봄
겨우겨우 묘묘뜨기를 배워거 어쩌구 뜨기를 함 그러면 또 다른기법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