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너와 나의 계절💙 <그 여름>
"수이, 네가 없는 곳에 행복은 없어"
📝이경이가 수이에게
6월 개봉 확정 & 런칭 포스터 공개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들」 작가 최은영 원작
#그여름 #너와나의계절_6월개봉
#영화그여름
#6
월개봉
#최은영 #한지원 #라프텔 #레드독컬처하우스
자취남채널 영상보면서 느낀점 밖에서 일도하고 살림도 해야하는 1인가구는 요리&청소 중에 선택해야하는 듯 둘 다 완벽하게 하는 건 전업주부밖에 못함 둘 다 적당히 타협하면서 균형 맞추는게 대부분이겠지만 청소를 완벽하게 하고자 하는 분은 보통 집에서 요리를 안하시더라고...
웹툰 점점 안보게 된 이유 생각해보니 분량이 점점 늘어나서 그런 것같음...나한테 웹툰은 이동중에 심심풀이로 잠깐 보는거였는데 5개만봐도 꽤 오래걸림 그래서 각잡고 집에서 따로 시간을 내서 봐야하는데 집에서는 영상을 더 많이 보게됨 진짜 70컷 올컬러는 누굴 위한건가..
여고추리반2에서 학교 불법촬영 소재를 이용하는 방식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껴 항의하고 왔습니다. 여고추리반을 시청한 적이 있으시다면, 여성 인물 중심의 TV컨텐츠가 더 나은 내용으로 만들어지기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함께 문의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티빙>고객센터>1:1문의
진심 아기들이 이미 늦은거 아니냐고 하거나 너무 미래가 걱정된다는 고민 올릴때마다 진심으로 하는 질문인가 싶어서 화가나는 동시에 얼마나 답답했으면..싶은 생각도 듬 ㅠㅠ
22살에 뭐 새로 시작하면 늦을까요... 27살인데 이룬게 없어요... 25살인데 전공 바꾸고싶어요 등등...
걍 세상이 거대한 남미새 소굴이라서 외롭다...
그나마 트위터가 여자 이야기 많이 하는데
그 트위터에도 맨날 좆돌 실트 올라오고 농구이야기 계속 하고 여자들이 키운 트렌드인데 그걸로 남자들이 돈을 버니까 부럽고 질투나고 짜증난다. 나는 그런가보다 못하겠다 이해심 많은 너네가 이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