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this is just a quick twt about my account (this one) as my follower stats have been largely increased in a short period with this gigantic inflow of original KC fans who are mostly foreign, and I saw some confusion along with my account. First of all, I AM NOT CANNA.
dear KC fans! TYSM for the great season at LEC and support towards canna; as an og LCK fan everything was new for me - I wouldn't have enjoyed the season as much without your supporting hands. no matter what decision canna makes for next year, I will never forget this season! Ty.
I'm so glad to see KC fans welcoming Canna 😭😭 Although last few years were not the best for us, he has the best potential as you would already know. There are a lot of Canna fans who have been desperately waiting for this moment and we are so happy to be a part of you 💙
#KCORP
I really appreciate all the attention and support you devote to Canna and Canna KR fans(including myself), and I hope we can enjoy the rest of the season together like the great first week we had. ☺️ Thank you for reading! I hope y'all have a great day. 🩵👍
🦊 사실 유럽에 있으면서 모든 기억이 너무 좋고 행복했어요
🦊 여기에 남아서 연습하고 같이 생활하고 같이 무대에 오르기까지...... 다 행복한 시간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창동아 네가 행복했다는 말을 듣는 게 어떤 기분인지... 경기마다 발전해나가는 너와 네 노력을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어
240828 어제 칸나 선수님을 뵈었어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외에 나가 살고 있고... 올해 한국에 잠깐 들어오게 되며 롤파크 직관을 다닐 수 있는 처음이자 어쩌면 마지막 기회일 1년이라는 시간이 생겼는데
때문에 창동 선수님의 안식 시즌 소식을 들었을 땐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읍니다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IN CANNA-CLOSER WE TRUST 🙇♀️🙇♂️🙏
아 자려고 그랬는데 너무 웃겨서 잘 타이밍을 놓침 이게 다 번역기 때문이다 ;; 뭐 어쨌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창동이한테 해 준 칭찬들 다정한 말들 모두모두 팬으로서 잘 보고 많이많이 뿌듯해했습니다... ☺️🩵 어때요 우리 선수 제이스 잘하죠?... ㅎ.ㅎ 오늘도 응원하느라 수고했어용
나 이 짤 진짜 너무 좋아함 ㅋㅋㅋㅋㅋ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내리고 웃는 페이커... 하기 전에 형 슥 돌아보면서 눈치 챙기더니 내리고 오답자 어이없게 바라보는 테디... 티원 짬밥으로 내리고 바로 외면하는 에포트... 몰라서 올리려다 정글러 눈칫밥 짬으로 바로 내리는 커즈... 그리고 -탑- 칸나
그래도 창동이
첫날 둘째날 그리고 오늘 거치면서 뭔가 점점 적응하면서 편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라 다행... 그제 어제는 긴장한 티 엄청 나고 그게 초중반 플레이에까지 안 좋은 영향 끼치더만 오늘 카밀은 시작부터 무난하게 괜찮게 한 듯? 이제 고독사 안일사만 줄여보쟈 ~,~ 파이팅 🔥
추가 정보) “Karmine Life Berlin”이라고 해서 약간 우리한테도 익숙한 팀 다큐 느낌으로 VCT 팀과 LEC 팀의 일상을 속속들이 보여 주는 컨텐츠도 있다고 합니다! 현 시점 LEC 팀 에피소드는 몇 주간 나오지 않았지만 곧 개막이라 슬슬 업데이트 해 주지 않을까 하고 추측하신대요 👀💙
해외 팬분 제보 💫💙 카르민코프 유튜브 채널에서 LEC 롤 팀의 “첫걸음” 영상이 올라올 거라고 합니당 업로드가 프랑스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6시라고 하시니 한국 시간으로는 >> 금요일 새벽 한 시!! << 인 것 같아요 ☺️ 팀의 일상, 대체적인 하루를 보여 주는 컨텐츠인가 봐요!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AMES 👏 TWO MORE G
아 미친 진짜 개웃겨
- 예상대로 제이스를 뽑네요 이게 티원의 첫 픽이 될 것 같습니다
- 그쵸 칸나의 제이스는... 칸나가 플레이하기 좋아하느으으으아악
- OH NO IT'S A YUUMI
- IT'S A DISASTER
- THAT THING SCARES ME
- 밴픽 다시 하면 안 되나요?
- 우리 그냥 저게 제이스라 치면 안 될까요?
👤 *offers the fist bump*
🦊 oO(ok this means he is my dude we must've met somewhere) hiiiii *fist bumps*
👤 (...)
👤 he doesn't even know me, i'm random
LOLOLOLOLOOLLL
각자 투도 다르고 느낌도 각양각색인 거 넘 웃기고 귀엽고 재미있고... 하나같이 팬을 향한 진심이 느껴진다는 게 너무 좋아 자신만의 언어로 최선을 다해 마음을 전해 주는 너희가 너무 좋아서 진짜 죽을 것 같다 진심 나 너희 신고해도 되냐?... 얘들아 진짜 죽을 때까지 응원해 ㅠ ㅠ !!!!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만 더... 한 세트
I've stated it in my bio (and I clearly speak way better english than canna lol). This has been a fan account of Canna since 2020 - I have no personal connection with Canna, and neither have worked for him officially.
아 진짜요?
#Canna
#Teddy
🐻 창동아 몇 시에 일어났어?
🦊 응~
🐻 ... 어? 나 몇 시에 일어났냐고 물어봤는데? 응이 아닌데?
🦊 ㅎㅎㅎ
🐻 몇 시에 일어났냐고
🦊 형 말이 맞아~
🐻 ㅋㅋ 창동아 왜 그래 나한테?
🦊 어 하이?
🐻 아... 또 그런 식이네
🦊 형이 최고양~ 형 말이 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