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루브코스터 날 신기했던 일화!
행사장 내에 앉아서 대기하고 있을 때
머글칭긔에게 연락이 왔음
지금 용산쪽 카페인데 뱅투 만나서 고프랑 사진 찍었다곸ㅋㅋㅋ
근데 이 사진을 보고 느낀 점.
도가니도 한량이 한정 셀카표정이 있는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거의 한달만에 비투를 갔는데
필독님과 제이락님을 만났습니더,,☆
제이락님은 제가 계산할 때 가셔서 인사는 못나눴고 필독님한테만 싸인 받았는데
전시회에도 들어가는 그림을 직접 받으니까 작품을 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용!-!
이름 받침에 임티 그려준 것도 C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