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애인 활동지원사 하는데, 질문 받는다.
간단히 장애인활동지원사 하면서 느낀점 말하자면...
이거 나이 많은 여성으로 지탱되고 있는 사회서비스인데,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젊은 남성이 아르바이트로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나 취준인데 생활비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근데 나는 남자랑 거의 친해본 적이 없는데 남자들이 감정선 단순하다고 다루기 쉽다는 거 존나 이해 못 하겠음....일단 사회적으로 나한테 먼저 다가오는 거도 다 여자들이었고 여자들은 나 싫어해도 적어도 공적인 자리에서는 그렇게 티를 안 내고 어쩔 수 없이 나를 견뎌야 하는(?)
(돈도 많이 모았고 공무원인데 왜 여자가 없을까요...)
30대 후반 공무원. 순자산 10억.
매달 월급+월세+배당금 까지 하면 630만원 정도 실수령 한다고.
경제적으로 본인이 책임질테니 와이프는 육아, 집안일을 전적으로 책임져줬으면 좋겠고.
명품,허세,사치 X 경제관념 O
집안 가장의 권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