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입을 좀 닥치고 있자. 지금의 문제는 문재인 정권의 정책 실패의 결과다. 정부는 2~3년 단위로 전력수급기본계획이라는 걸 세운다. 전력의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의 량과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다. 마지막(9차) 계획은 2020년 12월 결정됐다. 지금의 상황은 그 결과다. 무식하니 대깨문이다
"제가 93학번이거든요. 제가 졸업할 무렵에는 지금처럼 취업하기가 어렵지 않았어요. 그때 초봉이 2천만 원 정도였는데 30년 전하고 지금 그렇게 다르지 않죠. 부동산은 어때요? 거의 10배 정도 오른 것 같아요."
예능에서 초봉과 부동산 얘기를 하며 젊은이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김윤아가 귀하다..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착각을 하는 것 같다. 지금 민주당은 김대중, 노무현의 민주당과는 전혀 다른 정당이다. 어떤 이념과 철학도 계승하지 못하는 정당이다. 문재인의 민주당이 주사파 전대협 정당이었다면, 전과4범 시정잡배 사이코패스 찢재명의 민주당은 그냥 주사파 경기동부 정당인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전방위적으로 한동훈처럼 강하게 민주당의 헛소리에 대응해야 한다고 봄. 찰나의 헛점이나 작은 양보에도 칼을 꽂는 새끼들임. 그러니까 정권이 약해보이는 거야. 좃같은 새끼들은 좃같이 대하고 밟아줘야해. 그래야 사람들이 아 민주당이 헛소리하는구나 저게 뉴노멀이구나 하는거야.
경제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었는데 그걸 이해찬 때부터 작살냄. 나는 이것도 NL들의 어떤 의도가 있다고 봄. NL만악설은 합리적 의심임. 제일 먼저 작살낸 게 진보시민사회임. 진보시민사회가 자유와 인권과 민주주의를 옹호했던 때가 있었음. 그걸 개량이라며 그 자릴 꿰찬게 NL. 개량에서 최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