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선수단과 코치들 300여명이 이스라엘군에 살해당해 8명만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두 국가 선수단은 둘 다 웃으면서 깃발을 들고 입장한다. 세계 지배계급들이 벌이는 추악한 전쟁 속의 올림픽. 어쩌면 늘 그래왔다. 어떤 진보적인 쇼로도 이 사실을 덮을 수 없으리라.
@Bluestreakcc
초멘 그리고 저는 periodt 이것도 이해못했어요 저는 기껏해야 i'm on my period 나 생리해 이거까지만 알았기 때문에 한때 생리시작할정도로 호르몬분비를 가속화시킬만큼 쩔엇나? 라고 이해했기도. 근데 미국구어체에 이상. 마침표땅땅. 문장종결 강조할때 ~. period. 라고 하더라고요 전혀몰랏죠
@ageha47
@whereisgunny
부산 신세계센텀시티 스파랜드, 센텀 옆 민락 광안해수월드, 동래 허심청, 해운대 할매해수탕. 이게 제 부산 목욕탕 top4에요. 개인적으로 제 최애는 광안해수월드. 유리창이 좀 뿌옇긴 한데.. 해수열탕에 발 담그고 식혜 드시면서 광안대교 view를 감상하세요.
자기들이 그러니까 남들도 당연히 그럴거라던가, 아니면 애써 자기의 경제력을 숨기려고 하는데 다 티난다든가... 고등학교 때도 그런 친구가 한명 있었음. 이런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과만 어울리고 다른 계층의 사람들을 안만나고 다녀서 그런가 다른 계층 사람들이 자기말을 듣고 어떤 기분일지
@Onegai_OKSensei
페도파일이 아니라도 착취,학대 피해자 캐릭터는 최소한 건강한 이미지는 아니란 점에서 저는 저 타래 보고 빌리 음악 비트가 좋다고 잘 듣다가도 다시금 경각심 느끼게 됐는데요. 그냥 피해자도 아니고 정신승리하는 "주체적" 피해자 아닙니까. 아일리시가 자기파괴욕구에 괴로워한다는 건 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