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일자로 블랙락에서 나온 비트코인 보고서.
이제 게임은 끝났다. 이 보고서 자체가, 블랙락에서 매집을 끝냈다는 신호로 생각된다.
피델리티에 비해 내용이 빈약합니다만, 현 시점에서의 의미가 막대하여 전문 번역해서 올려봅니다.
Bitcoin: A Unique Diversifier
Why bitcoin's appeal to
우리 집에서 나는 미장을, 아내는 국장을 담당한다.
아내는 2000만원을 들고 국장에서 단타를 치기 시작해, 2억을 벌고 은퇴했다... 아니, 은퇴했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아내가 말한다. "이제 4억 됐어"
아내는 에너지 소모가 많은 단타 투자자의 생활을 은퇴하고 주식계를 떠나며.. 가
이제, 금리 인하의 시작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2024년 3월을 기점으로 코로나 이후 시점에서 미국 가계의 저축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미국 경제는 소비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초과 저축으로 소비를 할 여력이 이제는 사라졌다는 말이다.
그리고 미국 가계의 자산 총량은 코로나 전보다는
오늘로서 장단기 금리차 역전 정상화.
이제 드디어 784일(T10Y2 상)의 기다림을 거쳐, 장단기 금리차(US10년물금리-US02년물금리)가 정상화되었다.
2001년 닷컴버블붕괴, 2008년 리먼사태가 장단기 금리차 역전 정상화 이후 일어났으며, 지금까지 이 이후에는 최소 spx -20%에서 -50%까지의 증시
남자는 아내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인생이 바뀌어요.
제 차는 아내가 사 준 것입니다. 아내는 단타 능력자로, 누구에게 배우지도 않았는데 2천만원의 시드를 들고 홀연히 국장에 들어가 단타를 치기 시작해 3년인가.. 만에 제 차를 사 주고도 2억 좀 넘게 벌고 주식계를 떠났죠. 출근해서 업무보는
작년 말에 직원들 모아놓고 당부한 것이 있습니다.
"내년 초에 주식시장이 흔들릴 때 크게 들어가도록 미리부터 준비해 두세요. 이제부터 함부로 소비하지 말고 열심히 돈을 모아요."
올해 2월달인가.. 3월달인가 회의를 했습니다.
"테슬라가 많이 떨어졌으니, 주당 180달러 이하에서는 조금씩 사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락장을 무서워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현물만 가지고 있고, 현금으로 매수했으며, 레버리지 비중 낮고, 본업 튼튼하다면 하락장은 오히려 축제의 기간입니다.
물론 매크로적 해석이 뒷받침되어야 하겠지만, 평소에 비싸다고 못 샀던 테슬라를 추매할 수 있는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에 숏을 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만 치료제가 왜 그렇게 많은 다른 질병들을 치료하는 것처럼 보이는가?' 정말 재미있는 네이쳐 아티클.
GLP-1 수용체 작용제에 대해서. 왜 숏을 못 치냐 하면... 지금 이 분야는 생명과학분야의 '금광'이기 때문이다. 이 금광이 망한다?
문득 생각이 나서, 돈 쓰면 좋은 곳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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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프리미엄 컨텐츠인데, 경제에 대해 기초 공부를 끝낸 분이라면 86번가에 올라오는 내용을 매일 마다 완전히 이해 할 만큼 자료 찾아보고 분석하고 로우데이터
FEDFUNDS -50bp. 거기에 QT속도유지로 추를 달아 놓았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되풀이 되지는 않는다.
나는 파월이 매우 유능한 fed의 수장이라고 생각한다. 어제 푹 자고 일어나기는 했으나 50bp 및 QT지속 결과를 보자마자 1998년-2000년의 시장이 떠올랐다.
GDP성장 양호. 실업률 4%대
블랙 먼데이, 1987년 10월 19일.
불안할 때는 역사를 공부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제 마음의 스승님, 켄피셔께서 자주 하셨던 방식이죠. Ixic -28.39% 하루의 하락폭입니다. 그 이후 바닥은 7거래일 뒤에 나왔고, 상승하지만 다시 바닥을 확인하러 출발합니다. 이 사태를 잠재운 것은 연준 의장
그런데 사실, 래리 윌리엄스도 2026년부터 시작되는 거의 '리셋급의' 불황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하다.
나도 지금은 아니지만 거대한 불황이 올 것을 예상하고 있기도 한데 문제는 이게 2024년 선거 끝나고 올지, 2025년 8월 이후로 올지, 2026년부터 시작될런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 세계 경제는
자고 일어나니 완전히 폭격을 맞은 증시가 보인다. 모두가 공포에 질린 듯 보이고, Bad is bad의 시기로 온 것은 맞아 보이는데, 이럴 때 채권수익률과 달러를 보면 좋다.
사실 의외의 폭락이 나온 건 금리 내리면 기업들이 좋겠지? 라는 논리보다 금리 내리면 채권수익률 더 낮아지니 하루라도 더
팔로워 6K.
7/12 5K달성 감사 인사를 드린 후, 방금 x를 켜보니, 딱 6000팔로워 숫자가 찍혀 있네요. '이건 운명이다!'라고 생각하여 캡쳐 해 두었습니다.
원래는 내가 뭐라 한들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미지의 땅 x에서 투자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생각외로 제가 쓰는 글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는
5M 돌파!
자고 일어나니 그렇게 되어 있더군요. 어제 1.7M 이상의 뷰가 나오면서 한 방에 허들을 넘었습니다.
X는 꼭 오픈월드 rpg처럼 설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도 무한대, 그리고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경험치, 단기목표의 설정 등. 회장님이 게임광이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글 쓰는
Soxl의 데드캣 랠리가 나온다면 어디까지?
2022년의 하락장 속에서 나는 거의 전 기간동안에 soxl을 가지고 있었다. 2021년 고점 대비 2022년 최저점까지 soxl은 -90% 하락했고, 정말 처절한 곡성이 울려 퍼졌었다. 미주미에서 쪽지도 많이 받았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Soxl 무한매수하다가 병
왠지 오랜만에 제대로 된 투자일기를 쓰는 느낌이다.
사진은 tsla 5분봉. 화살표 친 지점이 테슬라가 뜬금없는 상승을 시작한 위치이다. 어제 -8.45%의 하락으로, 정확하게 그 지점까지 돌아왔다. 이건 누가 뭐래도 시장이 의도한 작전에 말려든 것.
프롬류라는 게임 장르가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금요일에 시장이 너무 강력하게 지수를 올리고 있어서 손절 할 것은 손절하고 현금을 더 마련해 두었었습니다. 과거, 2020년 9월 2일의 기억이 떠올랐거든요. 첫번째 사진입니다.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하락을 시작한 9/3일 이 날, 저는 nvda를 들고 있었죠. 끝없이 올라가는 nvda를 보며
하락장 단상2.
첫 번째 그림.
드디어 ixic 채널 상단을 뚫고 내려왔다. 이제 현재까지 -10%. 여기까지는 유기농 조정이다. 그리고, 아직 시장은 여기부터 확 쳐내릴 준비가 안 되어 있다. 왜냐고? 일봉의 Long legged DOJI가 보이는가. 다시 말하면, 지금 너무 쳐내렸나? 이래도 되는거야? 이러면서
독일 정부가 범죄로부터 압수한 비트코인들을 팔고 있는 중. 6월 말부터 날 잡아서 팔고 있다 보니 시장이 혼란스러워 질 수 밖에 없다. 링크 걸려있는 피드 참조.
이거.. 왠지 딱 머스크가 트위터 산다고 테슬라 주식 팔 때 같은 느낌인데, 2022년 11월 1일부터 12월 27일 두달간 주가는 반토막이
UPDATE: German Government selling up to $175M BTC
In the past 2 hours the German Government has moved 1300 BTC ($76M) to exchange deposits at Kraken, Bitstamp and Coinbase.
They have also moved 1700 BTC ($99M) to address 139Po. These funds are likely moving to a deposit for an
5000 팔로워를 넘어섰습니다. 감사합니다.
7/5일자로 4000팔로워 감사인사를 드렸었는데 일주일 만인 듯 싶네요. 이게 x를 하다 보니 느끼는데, 팔로워수 증가는 일종의 눈덩이 굴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로워수가 증가하면서 글의 전달 거리가 늘어나고, 팔로워수 증가도 좀 더 빨라지는
$tsla cup with handle pattern.
퇴근하고 와서 기절해 있다가 일어나서 차트를 보니, 흥미롭게 차트가 만들어 지고 있네요. 변동성이 워낙 큰 주식이라 200 day MA까지 밀리지 않을까 했었는데, 호재들이 너무 강력하여 대략 10 day EMA 까지만 적절하게 조정 받으면서 손잡이 만들고 있는 것
cup with handle pattern만들러 가는 모습처럼 보이는 tsla.
어차피 대세 상승은 이미 주총날 결정되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이제 제일 큰 문제는 언제 추매하는가 이 점이겠죠.
보통 10-15% 떨어진다고 하지만, 원래 테슬라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그 정도로 만족할리는 없습니다. 저는
트럼프 관련주로 시장이 들썩이는 지금, 포트 구성을 보니 현금 제외하고 포트의 98.4%가 테슬라, 비트코인 관련주군요.
테슬라관련주: tsla, tsly, kodex테슬라인컴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
비트코인관련주: conl, bito
올 상반기 내내 테슬라 사라고 주위에 말하고 다녔고, 그렇게 글을 썼습니다.
이제, 시장은 조정을 위한 리세션 스토리를 구축했다.
오늘 마삼 과정에서 오른 섹터는 유틸리티, 바이오텍, 헬스, 필수소비재, 통신, 에너지. 다 리세션 수혜라고 일컬어지는 업종들이다.
앞으로 몇 개의 경제 데이터를 통해 데드캣 한 번 크게 나온 후, 장단기금리차정상화 이후의 불황 스토리와
와우. 마삼(ixic -3.64%)! 반가와요!
단상 1. 숏은 언제 잡아야 하나?
자고 일어나니 지수가 시뻘겋게 물들었다. 7월 17일의 하락과 $nflx 후려치는 것 보고 9월 18일까지의 조정장을 예측했었으나, 설마 시장이 마삼을 보여줄 지는 몰랐다. 이거이거.. 딱 2020년 9월 같은 느낌인데. 내가 예측한
예전 어딘가에 적었던 글인데,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아들을 학원에서 차에 태워 데리고 오는 길에,
"만일 네가 직장에 취직해서 세후 400만원정도 월급을 받고 있다고 쳤을 때, 주식 및 부동산으로 자산이 50억이 있다고 치면 너는 일을 계속 하겠어?" 라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투자로는
slg. 맨하탄 빌딩 리츠. 매입시점에서 오늘까지 +167.8%
작년,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사 주었던 주식이다.
보너스로 사 주면서, 돈 생길 때 마다 온 힘을 다해 사라고 작년 초에 이야기 했던 주식. 21달러에 사 주었으니 오늘까지 홀드했다면 수익률 +167%에 이른다.
이 때 내가 사라고 해서 산
2000 팔로워 감사 포스팅 올린지 한달이 채 안 되어 3000팔로워를 넘어섰습니다.
그 사이 올 상반기의 숙원이던 계좌 YTD 양전, 시장을 넘어서는 것이 마법처럼 해결되었습니다. 달은 차고 기우는거죠. 정말로 달이라면.
닥터음양의 투자일기에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tsla 10 day EMA 사수.
차트상 보면 성장주의 생명선인 10일선을 딱 지켜준 모양새다. 어제 각종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이 의미를 부여한 듯 싶다.
다만 기존 주주라면 180달러 이하선에서 많이 매집했을 것이기에 굳이 이 가격대에서 추가매집을 할 이유는 없을 듯. 가장 무서운 것이 "해치웠나?"
코로나 팬더믹 극 초기. 델타항공 주식을 사면서, '버핏도 투자했으니까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버핏이 델타항공을 던졌다는 소식이 나온 후 정신없이 폭락하는데, 시장가로 던져도 팔리지를 않는다. 너무 빨리 떨어지다보니.
물론, 델타항공은 그 이후 다 회복하고 올라오긴 했다. 현재
People are making a big deal out of the news that Warren Buffett recently sold 50% of his apple ($AAPL) shares. When a great investor sells a stock, is it an indication to sell as well? Is it a sign of a top? Maybe not.
Buffett sold his entire Mcdonalds ($MCD) stock in 1998.
$btc 매수 자리.
비트코인 차트를 주봉으로 보면 거의 2년간 형성한 거대한 컵과, 반년간 형성한 손잡이가 나타난다.
원래 컵 상단 만들고, 손잡이 형성 후 저 컵 상단을 재 돌파할 때 까지가 매수 포인트이기에, 이 이론에 따르면 아마도(?) 이제 매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을 수 있다.
막내 처제에게 톡이 왔습니다.
작년 말에 천만원을 빌려주고, tqqq를 사도록 한 후에 올 3월에 전량 매도시키고 tsll로 체인지, 그 이후에 떨어질 때 마다 조금씩 추매하여 온 결과네요.
제가 빌려준 것 제외하고도 이제 꽤 많이 남았습니다. 테슬라의 본격적 상승은 시작이라 생각하기에 아직 원금
7월 31일 6K달성 감사 인사를 드렸었습니다.
방금 x에 들어와 보니 이제 7K가 되어있네요.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 만입니다.
사실 8월 5일의 블랙먼데이, 그 이후의 반등 이후 몇몇 레버리지를 정리한 후에는 매매 자체를 잘 안 하고 시장만 지켜보다 보니 투자일기는 안 쓰고 잡다한
이제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 nvda 어닝.
첫번째 그림: 자주색 선이 ixic, 차트는 nvda. 비교해 보면, 2024년 올 해의 나스닥은 그냥, nvda가 모든 것이었다.
7월 중순에 원래 예측한 뷰는 한 번 하락하고 나서 nvda 어닝 전까지 데드캣 랠리가 지속, 다시 하락 반전하여 쌍바닥을 찍은 이후 9월
한 과정을 지나왔다. ixic -16%.
어제의 바닥은 ixic 15700. 고점으로부터 -16%정도의 지점.
Dan Niles의 말마따나 어제로서 이번 시즌의 한 바닥은 본 것이 아닐까 한다.
처음 예측한 바닥이 -15%정도였으니, 이 정도면 젠틀하다.
롱을 보면 롱만 보이고, 숏을 보면 숏만 보이는 것이 인간. 물론
$btc 이제 차트상으로는 많은 조건이 갖추어졌다.
5 day EMA와 20 day MA cross
삼각수렴(triangle pattern)의 끝으로 달려가는 모양새. 그리고 거래량도 꼭지점으로 갈 수록 감소중.
무엇보다 좋은 것은 삼각수렴의 패턴을 깨지 않고, 54k 하단선을 깨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게 누군지는
매매가 습관인 것 같다면, 게임을 하세요.
주식은 사야 할 때 사야 하고, 아무때나 사고 팔면 망가집니다. 그런데 매매가 너무 재미있어서 매일마다 주식이 사고 싶고, 팔고 싶고, 뭔가 도파민이 필요하다!
원래는 본업을 열심히 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면 됩니다만, 사람의 뇌가 그렇게 고상한
그래도 230불정도에서 지지받고 어닝 이후 올라가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7월 12일에 처음 생각한 대로 움직일 듯 싶네요.
tsla 어닝 이후, 시장의 흐름에 따라 움직일 것 같습니다. 최소한 9월 FOMC까지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고 있기에, 현 지점 200 day MA 205.46, 아마도 대략
cup with handle pattern만들러 가는 모습처럼 보이는 tsla.
어차피 대세 상승은 이미 주총날 결정되었기 때문에 문제는 없지만, 이제 제일 큰 문제는 언제 추매하는가 이 점이겠죠.
보통 10-15% 떨어진다고 하지만, 원래 테슬라는 변동성이 큰 종목이라 그 정도로 만족할리는 없습니다. 저는
매수는 공부해서 할 수 있어도, 매도는 감각이 필요합니다.
그림 1. $conl.
$coin 2배 레버리지. 지난 7/28일 트럼프의 비트코인 컨퍼런스가 너무 시끌벅적해서, 그 전날인 7/26일 금요일에 전량 매도하고 나와서, 08/05 대하락 때 다시 잡아 들어갔습니다.
그림2. $bitu
지난 금요일에 다른 자산들
정말 압도적으로 이겼구나.
일론은 개인주주들의 충성에 대해 평생 기억해야 할 것.
돈 벌러 온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기업에 이렇게까지 해 준다는 말인가. 나 역시 미래에셋에 수 차례 전화 넣어서 능동적으로 움직여 투표를 완료했으나, 테슬라 아니었다면 이건 어림도 없는 일이다.
일론을
ixic 계절성 하락 2개월을 막 넘은 지금,
첫번째 사진: 반도체 섹터.
두번째 사진: VIX의 움직임. +17%, 다시 -17%.
이런 무빙을 지난 2022년에 정말 많이 보았다.
하락장이 계속될 때, 혹은 하락하다가 뭔가 반등의 기미가 보일 때 월가놈들은 오히려 반전을 시켜 큰 충격을 준다.
나의 마음속의
한동안 닉값을 위해,
태양과 달의 투자자 '닥터음양' 이 되겠습니다.
잠시 쉬러 들어간 달과 이야기를 좀 해 봤는데요.
달의 신탁에 따르면
오늘부터 주식시장이 올라서 fomc까지 상승하고,
fomc부터 금리 인하 후 폭락하고 나서,
다시 재상승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태양과 달의 투자자
그림 1.
2022년 10월 13일, soxl이 하루에 대략 30% 이상 움직였던 날. 이 날 soxs 탔다가, 풀고, 다시 soxl 갈아타고 바쁘게 움직였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전날까지 풀숏을 주장했던 분들은 그 이후, 조용히 사라지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림 2.
필라델피아 반도체 1배수 soxx는, 이제 2023년
하락장 단상
열심히 일하고 와 침대에 쓰러진 후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시뻘겋게 물들어 있다. Fear and greed index는 왠걸, 한방에 extreme fear로 갈 테세이다. 공포 정도는 작년 10월의 그것으로 향해 가는 중.
무서운가? 음.. 사실 이 정도는 2022년에 흔하게 겪은 일이다. 지난 글을 보면
$btc 차트.
이제 예측했던 쌍바닥을 향해 잘 가고 있다.
사선을 몇 번 넘나들어 보면, 어떤 감이라는게 생긴다. 물론 느낌의 영역이므로 틀릴 확률도 많지만, 2022년의 긴 하락장 속에서 3배 레버리지를 계속 매매하면서 얻은 일종의 초능력(?)같은 것이라 일정 부분 신뢰하는 편이다.
이런 류의 차트
앞으로 2달간의 스케줄이 어떻게 될까? 점을 쳐 본다.
ixic의 주봉차트에 패러랠 채널을 그려 본다.
이번 8월 28일 엔비디아 어닝 이후, 나스닥이 무사할까?
계절성 조정은 올해 지나갈 것인가, 재현될 것인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올 해는 계절성 조정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장을
13-F's rolling out!
For those $MSTR investors wondering if you're in good company, please see below:
Key themes: 🔥🔥
1. Literal nation central banks own MSTR in large quantities.
2. Rolling out of R2000 resulted in some material "Brand name" ETF reductions in positions
3.
장악형 음봉과 반도체지수
soxl이 크게 떨어진 날, 후배들이 soxl 4yo? 라고 묻습니다.
일단 기다려. 라고 말 해 주었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soxx는 20주선 위에 있을 때 주봉으로 장악형 음봉이 뜨면, 곧바로 다시 오른다 하여도 조만간 주봉 20주선을 터치하러 갈 확률이 높습니다. 화살표는 그
x의 몇 피드를 보고 장단기금리차 차트를 찾아보았다.
현재는 장단기금리차 역전된지 거의 732일째. 우리는 기록적인 시기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다.
파란색이 T10Y2Y(장단기금리차)곡선. 주황색이 IXIC(나스닥지수) 곡선이다. T10Y2Y가 -0.2 이상 상승하여 장단기금리차 역전을 뒤집으려고
참지 못하고 숏 진입. $svix
1배 vix short. vix는 100%의 확률로 평균 회귀한다. 설령 시장의 불안감으로 더 높아져서 vix>80 가더라도 분할 매수하면 나의 승리. 100%의 확률 게임을 안 할 수가 없지. 코로나, 리먼때와 같은, 정말 드문 기회다.
고고 😆
이래서 의료인들이 시니컬해 지는 것이다. 얼마나 환자들을 살리고 싶었고, 그들이 살아났을 때 얼마나 기뻤으며, 살아난 환자들이 돈 벌겠다고 소송 걸었을 때 얼마나 기분 더러웠을까.
환자가 제 무덤만 파면 다행이지만, 한 체리피커가 모든 선의의 시도를 막아버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누구나 투자를 하다 보면 자기 관점이 생긴다. 당연히 다른 누군가가 안타까울 수 있겠다. 하지만, 자기만 선지자인 양 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 아무리 잘나 봐야 버핏 멍거 피셔 아래의 하수들이다.
우리는 시장이라는 대자연 앞에 서서, 어떻게 살아 남아야 할까, 농사를 지어 볼지, 저기 나가
국가의 영토란, 여야 좌우 보수 진보를 넘어선 문제입니다.
정치적 언급은 자제하고 있으나, 독도에 관한 언급을 하는 이유는 몇 가지 있습니다.
이 사진은 3.1절 기념식 행사의 사진입니다.
자위대 세로드립으로 유명한 사진이죠.
태극기가 있고, 좌측에 건곤감리가 수직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오늘 보니 증시가 오르고 있어서 안심하는 모습들이 많은데.. 나름 '2022년 하락장의 생존자'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 보면, "해치웠나?"하는 생각이 제일 위험하다.
어차피 물량은 충분하니,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지 않으면 스윙하지 않는다. 오르면 좋고, 내리면 더 산다.
VIX는 이미 다음 주의 풀백을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가용 현금을 장 초에 uvxy 추매에 사용하고 자고 일어나니 많이도 올랐네요. 이제 더 이상 8월 5일 이전의, VIX 평화의 시대는 오지 않을겁니다. 지난 번에 예측했던 대로 이제는 베이스라인을 12가 아닌 15로 보아야 할겁니다.
하지만 나쁜
오늘 다른 분 글 아래 리플 달았던 것을 좀 길게 적어 봅니다.
턴어라운드 주식은 믿고 홀드해야 합니다.
개념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으나 $tsla 는, 지금 일종의 턴어라운드 주식과도 같습니다.
곤경에 빠진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에서, AI/로보틱스/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 시기라는 것은 주주분들
2020년 미장에 처음 시드 동원하여 진입한 이후, 그 이후 투자는 투자소득만 가지고 진행하였고 노동소득(혹은, 사업소득)은 위험자산에 진입시키지 않았습니다. 진입시키더라도, 환율이 고점이라 판단되었을 때 다시 원화로 빼서 위험자산에 투자된 노동소득은 '0'이 되도록 맞추어 놓았죠. 현재
아무도 신경 안 쓰는 사이 조용히 오르고 있는 $coin.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레버리지 $conl 이지만, 이 녀석은 바닥에서 대략 47%가량 올라왔다.
본주인 coin은 MA 60주선을 이제서야 딛고 올라왔다. 주봉으로 보면 오늘 꽤 오르고 있는 현재도 RSI 39밖에 안 된다. 어제까지 30 가량이었다.
현재
$Coin, falling wedge pattern
얼마 전 $tsla 가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했을 때, 이제 계좌가 양전될 것을 확신하며 미리 스페셜 커피를 마신 적이 있었죠. 이제 코인베이스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쐐기의 끝에 하방돌파냐, 상방돌파냐. 거래량도 패턴의 끝에서 감소중이죠.
전
거의 패닉셀 급.
일본 주식시장이 버블붕괴를 극복했다고 행복해 하던 일본인들은 다시 시무룩 해 질 법 하다. 한국은 무슨 죄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은 마4.
일단, 이런 장에서는 채권금리하락이 멈추어야 다시 재진입이 가능하다고 본다. 한달도 안 되는 사이 빠진 게 -12.5%. 모두가 주식
이제 $tsla 는 YTD 0% 로.. 🤣
내 ytd 수익률도 tsla와 함께 떠오르는 중. 아직 시장을 제대로 이기지는 못했다. 아직 대략 3%로 뒤쳐져 있다.
Tsla 매집을 안 하고 예년의 스윙 패턴으로 투자했다면 수익률은 더 좋았을지 모른다. 원래 내 연평균 수익률은 60% 가량이었다. 하지만 후회하지는
이제 다시, $svix
VIX를 연구해 보면 재미있는 게 있는데, 3연상(?) 이상은 잘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점에서 3번정도는 치고 올라오는데, 그 이상은 더 못 가고 설령 지수가 계속 빠지더라도 VIX는 빠집니다. 다만, 그 3연상의 전부터, 3일간의 최고점까지는 대략 80~100%정도의 격차를 냅니다.
원래는 어제였어야 했는데, 일단 오늘 기대해 보는 현상.
$btc 는 2022년 말 부터는 단기 고점에서 -20~30%가량 빠진 후, 하락 추세가 안정화 되는 과정에서 5 day EMA가 20 day MA를 뚫고 올라가는 현상이 발생하면 상승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대략 +70~80%정도 상승한다.
왜 2022년 말부터를
나도 취미로 역사 공부하다가 투자도 같이 하게 된 케이스.
AI는 현재 초고속으로 발달중이며 어느 지점에서 LLM은 인간의 지적능력기반 직업의 상당수를 대체하기 시작할 것이다. 인간의 존재이유는 책임을 지는 존재로서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사회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본업 외에 20년 동안 흥미롭게 공부해 온 두 가지 분야가 있다. 하나는 투자이고, 다른 하나는 역사다.
현재 인류는 대평화 시대를 살고 있는데, 이는 인류의 DNA가 변해서 평화 지향적으로 바뀐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 시장경제라는 훌륭한 시스템을 통해 잉여 생산물이 풍부하게 남아돌고 있기
옐런 그린스펀,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Capitalism in America): 이 책은 무척 좋은 책이다.
기본적으로 미국이 어떠한 상황에서 어떠한 액션을 취한다면, 역사에 기초하여 반응하지 않는 경우는 없다. 그렇기에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이라면 반드시 그 역사를 대강이라도 알고 있는 것이 좋다.
미국
이번 테슬라 하락장에서, 제가 매수한 것은 단순히 $tsla 본주만은 아닙니다. 테슬라의 상승을 예상했기에, 만에 하나 제게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아내에게 현금 흐름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tsly 를 매수하여 증여해 두었습니다. tsla 140-160 사이에서 집중적으로 매수하였죠.
이번달
경기 후행지표, 경기 선행지표 두 그래프로 알아 보는 현재의 위치
첫번째 그림: 1948년부터의 미국 실업률 변화.
지금 실업률이 올라가니 마니 말이 많은데, 그건 실업률은 후행지표(lagging indicator)이기도 하기에 한 번 실기하면 한 번에 기울기가 급격히 치솟기 때문에 미리 관리해야 한다는
리세션에 대한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원자재
1. wti: 67달러 라인을 사수하는가?
지난 금요일 67.549까지 찍고 다시 말아 올라간 wti.
2023년 12월 30일에도 67.940, 2023년엔 좀 자주 있었으나 5월 4일 63.939까지 갔다가 다시 금방 말아 올려져갔다.
2021년 6월까지 소급하면 잠깐 아래로
Dan niles. 그의 트윗은 유심히 살필 만 하다. 적중률이 상당히 높은, 중요한 풍향계로서 작용한다.
내 뷰도 그와 거의 같다. 다만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는 M7(appl, msft, googl, amzn, tsla, nvda, meta)중 tsla는 예외로 생각한다. tsla는 조만간 누를 래야 누를 수 없는 시점이 찾아오게
Don’t Fight the Fed
I look forward to discussing the importance of the Fed with
@MorganLBrennan
@JonFortt
on
@CNBC
at 4:15PM ET today.
Historically, the market has struggled over the near-term when the Fed starts cutting rates. But whether the Fed cuts by 25 or 50 bps today and
조정 중간에는, 그리고 하락장 중간에는 세상 다 망한 것 같고, 망할 것 같다. 세상에 떠도는 논리가 너무 완벽해 보여 모두 던지고 도망가고만 싶다. 그래야 진짜 조정이지.
투자라는 바다에 배를 띄우면, 맑은 날씨만 기대하면 안된다. 비도 오고 때로는 태풍도 뚫고 가야 한다. 이것을 자연
왜 $tsla 오른 게 이상하냐면.
"공포의 하락이 다가올 수도 있는 발표 일정이 며칠 안 남았는데, 지금까지 크게 올랐던 반도체에서 돈 번 세력들이 덜 오른 주식들 가지고 돈 벌 욕심을 내고 있다고? 아니 지금 욕심을 낼 때가 아니라 지수 무너지면 투매 나오면서 다 떠내려가는건데? 얘네들은 무슨
오전 일 마무리하고 잠깐 차트를 보니, 비트코인은 역시 화려하게 움직이는 중. 대주주 매도(?)가 끝나지 않았는데 안정화 될 리가 있나. 대주주 매도로 시작된 하락은 바닥을 잡기 정말 어렵다. 중간 중간 목표 지점 마련해 두고 분할로 매수할 뿐이다.
코인이 메인인 분 들은 심난하실 듯 싶다.
이제 2024년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사실 2024년 내 포트는 모두 2024년 하반기의 $tsla 상승에 포인트를 두고 집중해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
주식 투자 수익금만으로 투자한다는 내 원칙상, 상반기의 모든 스윙 수익금은 tsla에 투자되었다. 거기에 tsla가 140달러 부근까지 떨어졌을 무렵
#soybeans
님의 글에서 보고 저도 이 책을 소개해 봅니다. 많이들 읽으셨겠지만, 저는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일전 미주미(미국주식이 미래다) 카페에 올렸던 글을 다시 올려봅니다. 고 이선균 배우님의 부고 소식을 듣고 적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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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하우절, 돈의
와.. 국장 마팔. 니케이 마십.
오전에 아내에게 전화가 왔다.
"오빠 왜 이래 주식들이 왜 이리 떨어져 무슨 일 났어?"
"어.. 그거 설명하자면 길어. 혹시 그 사이 뭐 산건 아니지?"
"뭐 사진 않았고.. xx는 샀는데 오늘 오르던데 더 사지 말까?"
아내는 매크로 볼 줄 모르고, 주식방 등 안한다.
어제 $bitu 1500주, $soxl 1500주 담아 두었다.
역시 비트코인은 오른다. 데드캣 랠리 가즈아! 😆
근거1: USDJPY의 차트 모양. 153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모습.
근거2: ixic 패러랠 차트 상단 터치함. 진짜 큰 문제가 아니고서는 수직으로 여기서 내려꽂으면 패닉을 일으켜 시장 메이커들에게 생각
어제 테슬라가 많이 하락하기는 하였지만, 생각 외로 기관들의 반응이 나쁘지 않아 하방을 지지하는 모양새 같다.
다른 빅테크들은 크게 빠지고 있으나, 테슬라는 오늘은 혼자서 오르고 있는데.. 여기에 엔캐리 이론을 가져다 붙이면,
올해 상반기, 한창 AI붐을 타고 엔비디아와 마소 등이 승천하고
금리인하는 무슨.
첫번째 그림. 오늘 발표된 지수를 보며.. 이건 뭐. 한숨밖에 안 나온다. 비농 229K. 제조업급여 8K. 시간당임금 MoM 0.4%. 미국 평균 시간당 임금 YoY 4.1%. 실업률은 4.0%.
이걸 이해하려면 조사 주체를 보아야 한다. 비농은 기업대상, 실업률은 가구대상이다. 이건 무슨
5월 5일 팔로워분 600명 돌파 감사 인사글을 올렸었는데, 3일만인 5월 8일, 팔로워분 1200명을 넘어섰습니다.
보통 제가 쓰는 글은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투자일기인데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실 하는 김에 x 정직원이 되어 보고 싶었으나.. 제가 쓰는 글 페이스면 3개월에
AI로 PDF파일 요리하는 법
Adobe Acrobat 을 유료로 구독하면, PDF를 다른 포멧으로 내보내기 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거기에 스캔 및 OCR기능도 딸려온다.
이게 정말 엄청나게 강력한 기능인데, 왜냐 하면 생성형 AI들이 PDF파일 내용을 인식하기는 하나 아직 기능이 부족하여 내용을 다 인식하지
어제 현 조정에 대한 단상을 다듬어 미주미에도 글을 올렸었습니다.
어떤 분이 예의는 생략한 리플을 달아 주셨기에,
혹여 천하오절급의, 예의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대단한 무림 고수분을 뵈었을 수도 있어 반가이 인사를 드렸더니 그냥 사라지셨습니다. 다른 회원분이 그 분의 행적을 추적하여
7~10% 하락이라는 것은, 제일 적게 빠질 때 16400정도, 많이 빠지면 8/5의 쌍바닥인 15700까지 봐야 한다는 말이다.
전 글에서 내 예측이 16400이었으니, 톰리도 비슷하게 본 것 같기는 한데, 크게 빠지면 8/5일의 완전한 쌍바닥으로 간다고 본 듯.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글을 다시 보니, 톰리의
족집게 낙관론자 "美 증시, 8주간 7~10% 하락…저가 매수의 기회"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낙관론자인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수석 전략가인 톰 리가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향후 8주 동안 다시 한번 하락세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장기 낙관론을
CPI. 디스인플레이��은 진행���.
오늘로서 50bp 인하는 물 건너 갔다. 하지만 50bp 인하는 처음부터 하면 안 되는 옵션이었으니, 그닥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아마 시장도 알걸?
그런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이제 CPI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디스인플레이션은 이미 기정 사실이니. wti도 fomc를
$coin
트럼프 특수를 누리며 falling wedge pattern을 상방 돌파한 이후, 바이든이 주말 내로 후보 사퇴할 수 있다는 루머에 장악형 음봉이 출현하며 흔들리는 모습. 원래는 여기에서 수익 일부 실현하고 다시 시황을 보아야 할 것 같지만..
일단은 홀드. 이유는,
1. 사실 $btc 에 투자한 이유는
나스닥이 오랜만에 -2.3%떨어지는 중. 오랜만에 보는 상큼 시원한 하락인지라 ixic 로그차트를 켜 보니 패러랠 채널 상단으로 많이도 올라와 있었다. 딱 2020년 8월의 모양 같이, 꼭 데칼코마니처럼.
2022년 ixic가 로그차트 패러랠 채널 하단으로 향해 가고 있을 때, 툭 하면 -3% 뜨던 때가
$conl. $coin(코인베이스) 2배 레버리지.
이 녀석은 비트코인이 오를 때 올라가기도 하지만, 알트코인이 오를 때 본격적으로 오른다고 보면 된다.
따라 하는 분이 있을까봐 이제서야 말하기는 하지만, 18불 가량 지점에서 물량을 대거 채워 넣었다. 사실 이 녀석 맨 밑바닥이 9/6의 17.24였는데, 18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