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생각하는독서를해야하는이유📚
아인슈타인은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건 생각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햇는데,
예를 들어 북한이나 사이비종교처럼 똑같은 사상을 주입시켜 모두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보면 끔찍할꺼다.
인류는 자유를 위해 싸웠다. 그 선조들 덕분에 자유를
글 쓸 때 타인을 혐오 안하면서 글 쓰는게 그렇게 어렵나? 남을 혐오를 해야만 글이 써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냥 맘에 안 들면 한 두번 정도는 내 취향이 아니다라고 ‘표현’을 할 수는 있겠는데 밥먹듯이, 나가뒤질때까지 쓰면서 또 끼리끼리라고 서로의 의견 맞장구치면서 의견 강화시켜주는 모습을
직장에서 밑에 사람 갈구는 사람 심리🧠🤔
-주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들이다.
건물이 커다란 회사에 종사하는 자존감 낮은 사람일수록 그 점들이 더욱 심화되는 경향이 있다.
옛날 사람들은 누구누구네 엄마, 누구네 삼촌 이런식의 호칭을 썻다. 가난하고 가진게 없다는 인식이 자신을
요즘 회사일도 바쁘고 몸도 좀 피곤한 일이 있었고 밀린 영화,드라마,책,덕질할 것들이 차고 넘치지만 시간쪼개서 비트코인 영상,도움글,관련책 읽어가면서 공부 중🥱😴오늘 비트코인 첨으로 매수해봤다🚀 난 무조건 장기투자자라 기술적인건 피곤해서 알고 싶지도 않고 그냥 외움. 그냥 사자!😇
정말 좋은 글!
어릴 때 부모로 받은 영향이 한 인간의 성향과 성격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걸 잘 알 수가 있고 자신의 무의식적인 성향이 어둡거나 닫혀있다면 쉽진 않겠지만 노력으로 깨부셔야 될 것 같아요🤛
이 부분에선 저도 많이 주의하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그리고 역시나 가장 중요한
책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감정이
외부사건에 의해 느껴지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구축해온 감정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외부의 사태를 통해 변화하는 신체반응을
능동적으로 해석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두려움'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가끔 피드에 자신의 책장이나 서재 사진 올려주시는 분들 책 구경하는게 재밌다.
어떤 분야에 관심 있는지 어떤 생각하시는지 상상하게 되고 이미지도 그려지고
근데 책 사고 읽고 버리신다는 분들도 있는데,
난 책이 내 친구라서 버릴 생각없다.
나중에 시간이 흘러 다시 읽으면 다른 책이 되어
자, 저도 그림보는 것도 좋아하고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어도비나 사이툴로
그림 자주 그렸었는데,
그림의 베이직, 손으로 직접 그려보고 싶어서
아는 지인분께 한 일주일? 정도
스케치하는 방법 기본기정도만 배우고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근데 해보니깐 진짜 되긴 되더라구요?
신기합니다.
디즈니<쇼군> 정주행 완료!
인문학 그 자체였던 여성 사무라이 마리코🙇🏻♀️
교양과 지성 기품으로 똘똘 뭉쳐진 이 아름다운 여성이 이 드라마를 처음부터 끝까지 끌고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명대사
“꽃은 지기 때문에 꽃이다.”
“오직 자유가 삶의 목적이라면
평생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강추🔥
𝕏에 잘나신 분들 많은거 같은데 여기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 상위 10%다.
1. 내 회사에서도 제테크하는 사람을 못봤고 그런 이야기조차 듣지도 못했다. 투자를 왜 해야하는지도 모른다. 재테크도사분들👍
2. 대한민국 1년 독서량은 0.6권이다. 여기 계신 분들은 최소 4권 이상 읽으시는 분이 많다.
우리 인간적으로 Work hard도 좋은데 Playhard도 같이 좀 하자. 나도 일론이랑 테슬라 팬이여서 그 위주로 팔로우하고 있고 맞팔은 무조건 다하는데, 어쩔 수 없이 알고리즘이 팔로워기준으로만 피드가 거의 떠서 보면 좀 숨막히긴하다. 사람냄새가 안나. 나도 최근들어 𝕏열심히해보면서 가지각색의
여러분 전시 정보 또 떴어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빈센트 반 고흐 전시가 열립니다. 2013년 이후 12년만에 돌아온 전시예요🥹 전부 다 진품이고 고흐의 대표작 <감자 먹는 사람들>과 <씨 뿌리는 사람>등이 전시되는데 전시 작품 가치가 1조원이 넘는대요 꼭 가요!
김성원 대표의 묵직한 한마디
-저출산 그 0.6이라는 숫자만 중요한게 아니라 “퀄리티”도 중요하다. 요즘 대한민국은 쾌락에 중독 되있고 전두엽을 쓰지 않으며 선을 너무 쉽게 넘는다. 선을 넘는 이유, 가정에서부터 정의와 사랑이 공존해야되는데 요즘은 사랑으로만 너무 치우쳤다.
옛날은
회사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난 1년간 약속 안잡고 운동만 하고
식단관리해서 그런지 몸이 더 건강해지고
더 젊어졌음. 안 좋아진 건 양치를 너무 자주
오래했다고 2분안으로 양치를 끝내라는 피드백정도.
근데 이 운동이란 것과 건강이라는게 중요한 진짜 이유는 기분 안좋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