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즌도 끝이 났네요.
언제나처럼 올해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버워치 덕분에 여러 인연과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그토록 바랐던 꿈을 좇아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십 대의 시작과 끝을 모두 오버워치와 맞게 될 수 있을 줄은 상상도 못 했어요. 그냥 살다 보니, 어떻게든 하다 보니
2019 시즌 오버워치 리그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욕도 많이 먹고, 실수도 많았지만 벌써 끝나 아쉬운.
매번이 즐겁고 소중한 대회였습니다.
정소림 캐스터님, 정인호 해설님, 용봉탕 해설님, 장지수 해설님, 지수형에게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2023 오버워치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는 누가 봐도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아직 예선이긴 하지만 여러 염려를 종식시키는 너무나 좋은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현재까지라면 어느 팀도 무섭지 않다고 생각해요.
치요 선수의 방밀 센스는 오늘의 최고 명장면이었습니다.
다시 보니 스노우 선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타올랐던 오버워치 월드컵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새로운 스타들과 기록들이 생기고, 일방적인 결과들이 없어지는 걸 보면 다양한 재밌는 미래들이 그려집니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분전 끝에 포디움에 들었지만, 아쉽게도 메달을 얻어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플래시포인트 재정리
※ 지난번 정리는 오류가 많아서 재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잘못된 정보 죄송합니다..
수라바라 전장 목록 (한글 + 영어)
A: 시장(Market), B: 정원(Garden), C: 궁전(Palace), D: 사원(Temple), E: 폐허(Ruins)
뉴 정크 시티 전장 목록 (한글 + 영어)
신규 모드: 플래시 포인트 요약
수라바사
- 총 다섯 거점이 있음 (해당 맵에서는 거점 단위를 플래시 포인트라고 부름)
o 첫 플래시 포인트가 시장이고, 패배했을 경우, '시장, 확보 실패. 다음 플래시포인트 ..XXX' 식으로 안내 멘트가 출력됨.
- 각 거점은 고유 명칭과 약칭(알파벳)이 존재
o
오버워치 리그 MSM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MSM 시작 전, 정민이형이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오버워치와 여러가지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습니다.
선(엠바고)이나 위험 수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흥미로우실 만한 이야기들 많이 준비해두겠습니다.
6월 14일 (수), 내일
사우디 월드컵 리뷰
- 밴픽 시스템
메타와 밸런스 패치 문제는 오버워치에서만 나오는 문제는 아니다. 꾸준히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게임들은 모두 안고 있는 문제가 밸런스와 메타였다.
오버워치의 상황이 조금 상황이 특수했다고 생각한다. 패치 주기와 신규 컨텐츠의 공백이 지나치게
이번 스테이지를 꿰는 단어는 성장과 도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1 전패의 설움을 이겨낸 베스타부터, 나이와 공백의 한계에 대한 도전의 올드 오션.
탑4에 머무는 걸 넘어 제타와 팔콘을 잡아낸 포커 페이스의 놀라움과 만년 3위 징크스를 이겨내려는 제타까지.
누군가 지나가듯 이야기했듯
응원과 격려, 짧은 소감부터 긴 피드백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비판, 비난 모두 감사해요. 싫다싫다 하시면서도,
듣고 고칠 점을 남겨주신 거니까요.
하루하루를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많이 고쳐 나가겠습니다.
시즌이 끝나는 날, "그래도 이 자식 많이 컸네" 하며 마무리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OWL 2쿼터 시작 주저리 주저리
(지극히 주관적)
예상 외의 결과, 반전이 쏟아진 서부 2쿼터 시작이었습니다. 그만큼 pick'em 역배도 많이 터졌고, 한번에 넘어온 여러 패치와 맵 풀 속에서 팀들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는 느낌은
오늘 조 지명식 진행 중 Seoul Infernal과 관련해 인퍼널-인페르날을 오인했습니다. 커뮤니티와 몇몇 정보들을 통해 인페르날로 인지하고 있었지만 인퍼널로 실수했고, 이를 정정하는 과정에서 '인퍼널' 이 맞으니 괜찮다 전달받아 인퍼널로 진행했습니다.
Seoul Infernal 리브랜딩 당시에 동부 지역
시즌 말이 될수록 더 뜨거워지고, 더 재밌네요. 미리보는 결승전을 볼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치열한 경기를 보여주신 선수분들과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다시 들어보는데 너무 흥분했더라구요.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하고, 완급조절없이 쏟아내다보니 소음이 된 것 같아 걱정입니다.
어느덧 2/3이 끝났네요
하려고 말만 하다 움직이지 못한 걸 실행에 옮기려 합니다.
팬들이 뽑은 오버워치 리그 정규시즌 6월 BEST 12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공식적인 움직임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움직임일 뿐이며
호응도에 따라 바뀔 여지도 충분합니다.
리그 팬 분들의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프로라면. 응당 성적과 승리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해야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이유없는 비난과 비아냥은 이 어린 선수들의 짧은 선수 생명을 더욱 줄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이 모든 것들을 이겨내는 선수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에스카 선수가 정말 특이한 케이스죠. 정말 잘 된 케이스.
안녕하세요 홍현성입니다.
OW 이스포츠와 팀, 선수들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히 부탁 한 가지 드리려 합니다.
'컨텐더스 코리아! 우린 이런 걸 바란다!'
'이런 부가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 개선 사항에 대해
해당 글의 타래나 DM, strings_ow
@gmail
.com으로
의견을 전해주시면
인생이란 게 되게 사소한 거에서 흐름이나 타임라인이 좀 바뀌더라고요.
당시에는 아무것도 아닌 사소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업이 되거나 무언가 고민을 할 때 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제가 이스포츠를 하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그래도 이스포츠는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봤단
PO 1일차 1경기 리뷰
1. 밴쿠버보다 서울이 더 인상적인 장면을 많이 보여줌. 특히 궁연계와 배분. 대표적인 장면을 꼽자면
- 눔바니 1거점 준 이후 화물 수비 전체
- 호라이즌 꼼짝마 파멸의 일격 연계 정도.
2. 밴쿠버의 4세트 전장 선택과 전술 변경이 제대로 먹힘.
시즌 1주 차 리뷰
황밸이라는 이름 아래 '잘하는 윈스턴' 메타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각 팀이 각자 상황과 선수 효율에 맞춰 winston OR non winston으로 게임을 풀어가고 있다. 크게는 이렇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1) 윈스턴으로 모든 조합을 다 이길 수 있는 팀
(2)
또 주접이라고 혼날 것 같긴 하지만
올드 오션 보면 옛날 공군 에이스 보는 것 같아요.
없을 수도 있었던 기회를 얻은 선수가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모두가 뭉클해하며 지켜보는 분위기가 개인적으로 많이 닮아있다 느낍니다.
황신의 735일만의 승리를 볼 때에
모두가 팬 여부를 떠나 즐거워했듯이.
[LVE v VAL]
하위권 팀들의 1승 싸움은 정말 치열했습니다.
딜러들의 화력 싸움과 함께 각자 장점이 갈려서 보는 재미가 확실했어요.
개인적으로 지브롤터 수비 점프가 아쉬움이 남아서, 실제로 '너무 큰 실수다. 아쉽다.' 는 코멘트를 남겼었는데, Krawi의 실수가 아니라 Rakattack의 캐리
마침내 2020 건틀렛 한국 시드 선발전 일정이 모두 끝났어요
마지막까지 멋지고 재밌는 경기로 눈을 즐겁게 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던 선수, 코칭스태프 분들 덕분에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진출한 팀, 내년을 준비할 팀 모두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도 화이팅!
OWL 6월 BEST 12 전체 점수 집계표입니다.
<설문조사 최종 집계>
아시아 - 782명
북미 - 439명
총합 1,221명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신 팬 분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 그리고 급하게 진행했던 일이었던 만큼 부족했던 게 많았습니다.
편의성을 더 높여서 다시 돌아올게용
잘못된 내용을 전달해드린 것이 있어 정정합니다.
발렌타인 선수는 WGS에서 활동하다 보스턴에 합류해
현재까지 활약하고 있고,
아카데미에서 활약하다 넘어 온 선수는
빅토리아 선수입니다.
두 선수를 혼동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드렸습니다.
이런 실수가 없도록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만 17세부터 리그 선수 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는 06년생입니다.
새 발표 이전에는 생일이 상반기인 05년생만 내년 리그에서 활동이 가능했지만 이제 05년 하반기에 생일인 선수들도 활로가 트였습니다.
더불어 06년생도 1년 일찍 데뷔가 가능해졌습니다.
As we look towards the FA window opening on Friday, we're excited to share that our minimum age for OWL competition will be 17 starting in 2023. In a free to play world, we want to make the top level of Overwatch competition as accessible and inclusive as possible.
옵토브리그 - 동부편 자료 공유
해당 자료는 10월 25일 오후 2시를 기준 제작되었습니다.
# 금일 저녁에 공개된 오피셜 자료는 따라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팀 순서는 21시즌 정규리그 순위의 역순입니다.
#옵토브리그 #심지수 #장지수 #용봉탕 #황규형 #홍현성 #오버워치리그
섬머 퀄리 5주차 리뷰
1. 플래시 포인트 + 춘추전국시대
플포와 함께 새로운 버전이 넘어오면서 여러 다양한 조합들이 튀어나왔던 5주, 우리의 호그를 제외하곤 동-서부 포함 모든 거의 모든 영웅이 다 나왔습니다.
기용률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로 스펙트럼이 넓었던 적은 손에 꼽았던
허니팟과 드리머즈의 4세트 경기는 허무한 C9 패배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그 최선은 역행이 없는 트레이서가 로봇으로 가 터치 시도를 하다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었습니다.
역행이 없었지만, 솜브라는 전장에서 너무 멀었고 디바는 해킹 - 수면총 CC를 맞고
3/16 Genesis vs Vesta esports crew
오랜만에 맛 보는 매운 메타네요. 궁극기 타이밍에 많은 게 걸린 메타는 개인적으로 항상 너무 어렵습니다.
집에 와서 경기를 다시 돌려보고서 이것 만큼은 꼭 정정하고 싶어 글과 영상을 남깁니다.
제네시스와 베스타 크루의 2세트, 왕의 길 제네시스 수비
p.s 이적시장 관련 글
팀의 이해관계에 따라 남은 긴 준비 기간동안
얼마든지 선수 로스터는 크게 바뀔 수'도' 있습니다.
이미 계약을 맺은 선수라도 트레이드 될 수 있고
이전 팀과 계약을 종료하고 FA 상태가 되었더라도
다시 접촉해 조율하여 '재계약'을 맺을 수도 있습니다.
Regardless of the success of the game and the success of the league, the stories of young players who finally achieved their dreams of playing on the stage of the people they admire make them feel "Oh, I'm in the sports." Everyone, all rookies fighting.
중계 중에도 종종 이야기드렸던 적이 있던 것 같아요.
제가 대학생 새내기이던 시절, 제 대학 총학 분이 이스포츠를 너무 좋아하시는 분이라 강력히 추진했어요.
덕분에 학교 축제 황금 타임에 e스포츠 경기를 노천극장에서 했더랬죠.
저희 학과 팀은 아쉽게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준비하는
트라이얼 코리아 시즌1 전반기가 끝났습니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고생해주신 선수분들 코칭스태프 분들, 방송 관계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까지 경기 함께 즐겨 주신 시청자분들도 항상 감사합니다. 설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후반기에는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뵐게요.
OWCS JAPAN의 시작 이후, 깨지지 않고 있던 VARREL의 일본 무대 무패 기록이 깨졌습니다.
영원한 기록은 없다��만 OWCS 시스템 시작 후 1시즌 만에 끊길 줄은 몰랐습니다.
화제의 돌풍 속에서 일본 씬의 성장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빨리 결과가 나오기 시작할 줄은 몰랐습니다.
LZ는
신규 모드: 플래시 포인트 요약
수라바사
- 총 다섯 거점이 있음 (해당 맵에서는 거점 단위를 플래시 포인트라고 부름)
o 첫 플래시 포인트가 시장이고, 패배했을 경우, '시장, 확보 실패. 다음 플래시포인트 ..XXX' 식으로 안내 멘트가 출력됨.
- 각 거점은 고유 명칭과 약칭(알파벳)이 존재
o
2011년도에 이인환 캐스터님은 곰TV 소속으로 GSL 중계를 하셨었어요.
당시 곰TV 스튜디오가 제 고등학교 신관 2층에 있어서 선생님들 몰래 직관을 가곤 했죠.
진짜 재밌었어요. 유일하게 허락된 일탈같은 느낌이었죠.
7년 뒤인 내일, 제 일탈을 함께 해준 캐스터님과 중계합니다.
예스!
[EAST PLAY-INS] SEO v DAL
댈러스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한 서울을 잡기 위한 댈러스의 고민과 탄탄함이 느껴졌던 경기 내용은 지켜보며 어떻게 댈러스가 이 자리까지 왔는지, 22시즌 가장 크고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었습니다.
단기 토너먼트에서 전술의 단점을 빠르게 수정하고
미셸 선수가 한 맵에서 다섯 개의 궁을 섭취하며
POTM을 받았던 워싱턴전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이 날 기록은
영웅에게 가한 피해 / 10분: 5,625
처치 / 10분: 16.9
결정타 / 10분: 6.1
넉백 킬(총): 23
궁 먹방: 6회
데스 / 10분: 2.6
데미지 흡수 / 10분: 10,350
였습니다.
팬이 있기에 선수가 있고 팀이 있는 것 아니었나.
대회를 열고, 중계를 하고..
이런 모든 일말의 액션들이 다 팬에 의한, 팬을 위한 것들이 아니었나.
선수, 관계자들이 팬을 위해 최선을 다해도
쥐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결국 모든 것이 다 돈이었나.
돈을 위한 것이었나.
그렇게도 돈이 중요했나.
사실 퓨전이 흔들리는 건 정상입니다.
타 종목도 1년간 각 지역별로 메타 해석이 달라서
국제전에서 당대 메타에서 강한 팀이 압살하는 구도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렇게 사전 교류없이 만나는 경기는
상대를 우리 메타로 데려와서 붙거나
우리가 압도적으로 강해서 상대 메타로 가도 패야 이겨요
자고 일어나서 본 컨텐 KR 1주차. 행복사 하기 직전
1. 옵저빙 너무 좋음
- 얼마 전 중국 캐스터 Alan이 자국 팬들은 옵저빙에서 POV 샷이 더 들어가길 원한다는 부분에 크게 공감했는데 이 부분이 이 날 중계에서 가장 눈에 띔.
- 3/3 이후 오버워치는 POV 샷이 많아야 좋다고 생각.
경기에서 기용되는 걸 보고 확신할 수 있겠지만
훈련장 에코 탐방 후기
탱 > 딜 > 힐 순으로 효율이 제일 좋은 것 같네요
포지션을 나누지 않으면
오브젝트를 남기는 스타일의 영웅을 훔치는 게
효율이 좀 더 높은 것 같습니다
자리야, 레킹볼, 디바, 오리사, 메이, 솜브라
애쉬, 토르비욘, 바티스트
Stars. Leaders. Heroes. The
@bostonuprising
are proud to present our 2023 roster.
A team of warriors with one goal in mind: showing the fans why they call Boston the city of champions.
#BostonUp
*All signings pending league approval
해외 컨텐더즈 한국어 중계가 점점 늘어나네요.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해외로 진출하는 선수들이 많아지면서 대회에 대한 관심도 같이 늘고 있는 것 같아서 굉장히 기뻐요
국내/외 모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특히 선수들에겐 자신을 먼 고국에서 응원하고 있는 팬이 있다는 건 엄청난 힘이 될 거에요
23시즌 리그를 위하여 1화 공개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더 생겼습니다. 오버워치 리그 23시즌 동부 지역 진행 방식 간단하게 다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 OWL Open / OWL Qualifier / OWL Knockout
(1) OWL Open은 동부 지역 컨텐더스 팀들이 모여 예선을 갖는
LA 발리언트는 어제 경기를 패배하면서
팀 창단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기존 기록은
19시즌 스테이지1 1주차 ~ 스테이지2 1주차 (8연패, 19.02.17 ~ 19.04.06) 였습니다.
현재 기록은
20시즌 플레이오프 북미 디비전 준결승 ~ 21시즌 8주차 (9연패, 20.09.07 ~ 21.06.04) 입니다.
옵토브리그 - 서부편
#1
자료 공유
이미지들은 11월 01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팀 순서는 21시즌 정규리그 순위의 역순입니다.
1주 동안의 동부 오피셜-밴-런-메-보-파-토
#옵토브리그 #용봉탕 #장지수 #심지수 #홍현성
#오버워치리그 #스토브리그 #이적시장